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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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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2022-06-27 09:41:23 0
메뉴얼에 없는 이상한 요청사항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가 [새창]
2022/06/26 00:42:58
1 달아보이나 -> 달라보이나
1344 2022-06-27 09:40:30 0
메뉴얼에 없는 이상한 요청사항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가 [새창]
2022/06/26 00:42:58

: 이 네모네모가 있고 동그라미가 있네요… 왜 달아보이나 했어요 ㅋㅋ
아이폰으로 쓰면 네모네모 나와요.
1343 2022-06-26 11:38:06 10
어항깨진 사고의 당사자 과거 글 [새창]
2022/06/25 17:06:46
어제 뉴스 듣고. 아니 저런 큰 어항을 아파트에 설치해준 업체는 대체 뭔가 싶었는데.
1년전에 이미 바닥이 2cm나 꺼져있었다구요?

그럼 2cm 이상의 의 기울기를 무려 1년이나 버틴 튼튼한 어항이라는 것 아닙니까.

이건 하자가 아닌데요??
1342 2022-06-26 09:14:06 19
[새창]
아까끼고 또껴
1341 2022-06-26 09:03:03 0
메뉴얼에 없는 이상한 요청사항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가 [새창]
2022/06/26 00:42:58
아줌마 :제발요 : (직접 쓴거)
아줌마ᆢ제발요ᆢ (복사. 붙여넣기)

어? 뭔가 좀 다르네요.
1340 2022-06-25 08:07:35 4
평범한 마을에 중국인들이 몰린 이유 [새창]
2022/06/25 00:23:58
스타일 회사의 제품도 있어요.
Bold. Italic 이죠.

Bold 먹이면 텍스트가 뚱뚱해지고
Italic 먹이면 텍스트가 기울어져요
둘 다 먹이면 뚱뚱하고 기울어져요

폰트사의 제품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
Sans-serif 가 유명해요.
국산 제품도 있어요.
궁서체. 고딕체 같은게 있죠.

텍스트를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하게 키우고 싶을 때는 궁서체를 먹이곤 합니다.
1339 2022-06-24 07:24:24 6
현 대한민국 권력서열 [새창]
2022/06/23 22:05:23
북한의 논평에서 나온 이름이에요.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62745
1338 2022-06-22 14:30:14 5
확실히 알겠습니다.수준이 다르네요 [새창]
2022/06/22 13:13:36
저도 한때는 정치인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대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저 역시 책을 통해 현대사를 공부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찾아보면 있습니다. 좋은 정치인.

해방이후 반민특위 해체. 김구암살. 이승만 집권. 한국전쟁.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까지 이어지는 현대사의 흐름에서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이 어떻게 기득권을 유지했는지. 이승만의 자유당이 그 시절 어떤 짓을 했는지. 그 자유당의 후손이 누구인지. 등을 알게 되면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사견입니다만.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 현대사 공부를 통해서 역사적 진실을 보았다면. 절대로 저 빨간당을 지지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당 같은 당은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존재해서도 안되는 정당입니다.

국힘당 소멸.
민주당은 진짜 보수정당으로 오른쪽에.
그리고 제대로 된 진보정당이 왼쪽에. (정의당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된 정치 지형이 되는 것이 참 이상적인 정치 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1337 2022-06-22 11:30:33 1
ㅈ같은 중국건물 [새창]
2022/06/22 11:11:14
디자인 의도는 생명의 탄생 인가요.
1336 2022-06-21 16:55:17 2
하루아침에 고양이 분양소가 되어버린 직장 [새창]
2022/06/21 14:40:02
철수 : 밥은 먹고 다니냐? 어제 저녁 뭐 먹었냐?
영희 : 국밥 먹었지
철수 : 국밥한그릇 조선시대에 얾마였냐?
영희 : 글세? 한 닷냥?
1335 2022-06-21 11:00:31 23
재드래곤 근황.gif [새창]
2022/06/20 20:49:10
귀엽던 말던 동물이 들어가 있으면 유게에선 동물얘기일 뿐입니다. 제발 귀여운 동물로 심장을 폭행하는 건 동물게에 올려서 관심있는 분들끼리 힐링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1334 2022-06-21 09:20:50 2
식물갤러들을 대노하게 만든사건 [새창]
2022/06/20 20:35:14
허. 사과, 배상, 손해부분의 원상복구, 재발방지 약속 등이 이행되었나요?

남의집 포도나무를 멋대로 자르고 “꼴보기 싫어서 잘랐다.” 로 끝났다면. 너무 고구마 엔딩인데요 ㅠㅠ
1333 2022-06-20 15:11:47 2
오늘의 기레기 [새창]
2022/06/20 00:00:48
성인 남성의 성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요.
1332 2022-06-20 10:30:06 0
보쿠 / 오레 / 와타시의 차이 [새창]
2022/06/20 10:16:50
와시
와타시
보쿠
오레
우치
1331 2022-06-20 10:06:01 1
위험해진 한국 물가 근황 [새창]
2022/06/20 08:59:14
호랑이하고 자라 하니까 생각난 곡이에요

엌. 근데 강간범.
강에 간 호랑이라서 강 간 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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