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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2022-05-24 13:31:14 4
K-치과 클래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국 치과계 [새창]
2022/05/24 05:06:43
제가 아래 앞니의 치아 뿌리가 얕은편인데.
검진받으러 가면 가끔 생니 뽑고 임플란트 하라고 권하는 치과가 있어요.

아니 뿌리가 좀 얕고. 치열이 좀 고르지 못할 뿐. 충치도 없고 멀쩡한데 생니를 뽑으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ㅋㅋ
1299 2022-05-24 13:28:26 1
K-치과 클래스! 치과의사가 들려주는 외국 치과계 [새창]
2022/05/24 05:06:43
저도 스키일링 외에 갈 일이 없었는데….

외발자전거 자전거 타다 잘못 넘어져서 콘크리트 바닥에 안면박치기 하고 어금니가 조금 깨져서 치과치료를 받았어요.

그러고 나서 1년쯤 치과 안갔네요.
슬슬 한번 스케일링 받으러 가봐야 할까봐요.
1298 2022-05-24 11:00:35 4
이게 뭐냐옹.gif [새창]
2022/05/23 17:17:22
“전지적 사료 관찰자 시점” 이 되려면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 사료가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위치에서 사건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하고. 사건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내면”을 사료가 파악하고 기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을 다 알 고 있는 신의 위치에 사료가 있어야 하죠.
이 움짤은 사료의 시점에서 고양이를 보고 있고. 사료는 고양이의 내면을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일인칭 사료 시점” 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1297 2022-05-23 06:55:30 1
엘리베이터가 느릴 때 대기업들의 대처.jpg [새창]
2022/05/23 00:05:05
누구나 주머니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꺼내서 탑승해본다
1295 2022-05-22 11:04:58 9
한국계 미국인 배우가 한국식 이름만 쓰는 이유 [새창]
2022/05/22 09:56:09
차있고싶은시키?
1294 2022-05-22 07:32:25 8
부동산 알박기 레전드 [새창]
2022/05/21 19:59:46
1 민주주의의 다른말이 자본주의 아니구요. 미소 냉전시대를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대립이라고 이해서. 공산주의의 반대가 민주주의 인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 공산주의는 경제. 민주주의는 정치 의 개념입니다. 공산주의에는 자본주의. 민주주의에는 전체주의 정도가 비교돼야 맞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공산국가가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북한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확국 이고. 선거도 하긴 합니다…) 실상은 1당독재에 전체주의인지라.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있고.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나라중 대다수는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으니. 공산주의의 반대가 민주주의다. 라고 이해하는것도 큰 오류는 아닌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돈이면 다 된다.” 는 조금 거시기 합니다. “대다수 민주주의 국가가 채택 하고 있는 자본주의 에서는 돈이면 다 됩니다.” 정도가 적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1293 2022-05-20 17:29:16 2
어른이가 되어도 진실이라고 생각한것. [새창]
2022/05/20 15:41:55
저는 바람물질이 바람을 일으키는 물질이고. 그것은 나무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나무가 흔들리면 바람이 불거든요!
1292 2022-05-20 11:16:02 0
[새창]
나: 아이씨!!
친구 : 왜 욕함?
나: 냉장고를 사시면!!
친구 : ??
나: 18!!!!
친구 : 왜그래 ;;;
나: 만원을 드리고!
친구 : ….
나: Dog새끼!!!
친구 : …..
나: 한자리를 드립니다!!!
친구: 재미 없다…
1291 2022-05-19 13:06:39 1
알고 보면 동서양이 비슷한 시기 [새창]
2022/05/19 10:28:30
나이가 같은게 맞아요.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 공부하다 보니까. 외국의 위인과 한국사의 위인의 시대상이 매치가 잘 안되서.
어! 이사람과 저사람이 동시대의 사람이였어? 하는 놀라움을 느끼는 자료라고 보면 됩니다.
1290 2022-05-19 12:57:29 4
[새창]
나:나무 라고 말해봐.
친구:나무
나:식혜 라고 말해봐
친구:식혜
나:두개 붙여서 말해봐
친구:나무식혜
나: 그래. 너 무식해. ㅋㅋ 이제 알았냐? ㅋㅋㅋㅋ

친구: 뭐라고!!!

나:너 남대문 열렸어
친구: 바지를 본다
나: 인사 잘~ 한다
1289 2022-05-16 16:55:34 0
의외로 아직까지 유통되는 물건.jpg [새창]
2022/05/15 13:53:38
사실 졸업할 때 까지 국민학교 이긴 했어요.

서울올림픽 때 기억나는건 굴렁쇠 굴리던 소년 정도네요. ㅋㅋ

당시 미국 프로레슬링 이 유행했는데. 헐크호건이나 워리어 같은 스타선수가 인쇄되어 있는 책받침 같은것을 문방구에서 팔았어요.

친구집에 가면. 다이얼식 흑백 가 있었고. 그 티비안테나를 어떻게 잘 만지고 나서 채널 돌리는 다이얼을 어떻게 잘 돌리면. AFKN 이 수신되는데. 그렇게 친구와 함께 프로레슬링 을 같이 보있던 것이 생각나네요.

학교에 입학하고. 얼마후 집에서 엄마한테 문제집 사게 돈주세요! 해서 500원(100원짜리 5개) 받아가지고 문방구 가다가 그만 넘어져서… 돈은 다 잃어버리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던 것도 생각나요. 뭐. 결국 다시 돈 받아 가서 사기는 했지만요.
1288 2022-05-16 16:40:30 0
의외로 아직까지 유통되는 물건.jpg [새창]
2022/05/15 13:53:38
비싼 마술용 색연필은 커터칼로 깍아야죠 ㅎㅎ
1286 2022-05-15 20:14:00 16
성적으로 타락해가는 여고생 만화 [새창]
2022/05/15 19:58:11
https://youtu.be/bHbS8WqkMU8

이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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