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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2022-02-28 00:41:32 3
우크라이나 필사적인 저항.jpg [새창]
2022/02/27 21:20:17
1 맞춤법 수정

의외의 선전에 다시 보게 됐음.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욕 했었지만. 포로가 되느니 죽겠다며 불구덩이로 기어들어가 타 죽으신 강화도에서의 우리 선조들 생각나서 응원중.
그래도 건진마법사는 안됨.

이것도 틀린데 또 있을거 같은데. 띄어쓰기 라던지…
맞춤법 어려워요 ㅎㅎ
1239 2022-02-24 22:56:07 0
호텔 옥상에 착륙했더니 나가라네.... [새창]
2022/02/24 21:57:35
인스타 360 같아요.
1237 2022-02-24 08:13:56 0
李 “존재 몰랐다” 했는데… 故김문기 “시장님과 골프쳤어” 딸에 영상편지 [새창]
2022/02/23 17:28:21
저역시 이재명 사인도 받아봤고. 같이 사진도 찍어봤어요.
더불어 민주당 신입당원 아카데미 에서였죠.

당시 성남시장이였던 이재명의 성남시 시정을 좋게 생각했던 저는 전에 참석했던 신입당원 아카데미에서 제출한 설문지에 이재명 성남시장의 강연을 듣고싶다고 써서 냈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민주주의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날 강연 끝나고. 줄을 서서 사인을 받았는데. 가장 마지막에 사인을 받고. 악수하고. 같이 사진을 찍었던 저를 과연 이재명은 기억할까요?

저는 그 일을 마치 어제 일 처럼 생생히 기억 하지만.
이재명 입장에서는 아닐거 같네요. 기억 못하는게 당연하죠.
만약 기억한다면 그것이 놀랍고. 고마운 일이지 기억못한다고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236 2022-02-24 07:50:21 6
군산 국민의힘 유세차량 길막 해명 [새창]
2022/02/24 00:14:20
워! 물렀거라! 윤석열 선거 유세차 나가신다!
1235 2022-02-21 22:00:39 1
■ 토론 단평, [새창]
2022/02/21 21:56:49
ㅅㅊㅈ
1234 2022-02-21 21:48:00 3
한국이 기축통화…? [새창]
2022/02/21 21:46:42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3500027
1233 2022-02-18 15:24:35 0
초6의 목표.jpg [새창]
2022/02/18 10:02:05
하루 1루
이틀 2틀
사흘 3흘
나흘 4흘
닷새 5새
엿새 6새
이레 7레
여드레 8레
아흐레 9레
열흘 10흘
????

이게 뭔가요. ㅋㅋㅋ
이래놓으니까 사흘이 4일간 인줄 알지요.
1232 2022-02-18 12:22:04 11
쇼트트랙 선수 직업병 [새창]
2022/02/18 08:47:10
허리 뒤로 두손잡고 어깨는 활짝 폅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상완이두근과 가슴 근육이 당기는 느낌을 느낍니다.
시선은 정면 똑바로 응시하고.
보폭은 성큼성큼 걷는 느낌으로 크게…

이것이 옜 양반들의 보법이라고 들었어요.
이거 은근히 힘들어요. ㅋㅋ

흔히 양반걸음이라고 하면. 팔자걸으로 엣햄. 거들먹하는 그런 걸음걸이를 상상하기 쉬운데. 그건 저자거리에서 양반을 희화했던 탈춤등에서 보이는 과장된 걸음걸이래요.
1231 2022-02-17 20:24:27 2
댕댕이 4마리 오토바이에 태우는 법.mp4 [새창]
2022/02/17 18:23:25
그러게요.

이야기 - 얘기
아기 - 애기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1230 2022-02-17 17:53:44 8
유럽에선 빈좌석에 발 올려도 된다고? 정말 그럴까? [새창]
2022/02/17 14:36:07
이누이트 들에게 그런 문화가 있다고 들었어요.

북극에서 촌락단위로 고립돼 살다보니까. 근친혼을 하게 되고. 계속되는 근친혼으로 인한 유전질환이 생기고. 그래서 그 해결책이 간혹 이방인이 남자가 방문 할 경우. 그 씨앗을 받아서 유전적 다양성을 꾀하는 이른바 생존전략 차원의 문화라구요.
1227 2022-02-16 13:58:58 0
서태지가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유.jpg [새창]
2022/02/15 12:05:33
사실 전문가 찾을 것도 없어요.

저는 KoRn 의 전집 전부 수백번 들었어요.
서태지 엘범. 테이프로 사서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들었어요.
비슷하지 않아요. 멜로디의 유사성? 1도 없다고!

ㅆㅂ 무슨 서태지가 언론을 돈으로 구워삶고. 공륜의 의원들을 매수하고. 판사를 매수하고. 그랬다고 되도 않는 주장을 합니까? 근거는 있어요?

당시 시대상이 어땠는지.
서태지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었는지.
서태지가 남긴 업적이 뭔지.

설명을 해주면 좀 알아 들어야 할거 아닙니까.
1226 2022-02-16 13:31:56 0
서태지가 한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유.jpg [새창]
2022/02/15 12:05:33
표절 심의 기구가 있었고. 그곳에는 음악관련 전문가가 포진해 있났어요. 해외음악에 관심없는 일반 대중이 아니고. 당신의 주장은 그 사람들이 당시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음반가게 4천원정도 주면 사서 들을 수 있였던 해외 음악들을 몰랐다고 말하는 겁니다.

서태지는 제 사춘기. 힘들었던 질풍노도의 시절을 버티게 해준 우상입니다. 저한테는 제법 특별합니다. 3집때 교실이대아를 듣고 교육현실에 절망하여 가출했다가. 4집때 컴백홈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는 게 농담이 아닌 세대입니다.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속된말로 킹받는단 말입니다. 알겠어요?

표절시비요. 서태지 활동 당시에도 있었어려. 전문가들의 검증. 원작자의 검증. 등을 통해 표절 아니라고 증명 됐습니다. 표절의혹 제기. 당신이 제기하는 검증 보다 열배는 더 치밀하고 가혹하고 조직적으로 제기됐고. 어느것 하나 표절로 결론난게 없습니다.

같은 장르. 같은 악기 구성.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
그것을 가져다 들으면 비슷하다. 라는 감상은 있을 수 있지요. 그건 이해합니다. 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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