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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22-03-29 11:44:34 0
다른 나라 강에 비해 한강이 유독 넓어보이는 이유 [새창]
2022/03/28 18:16:43
안양천 아닙니다.
좀더 동쪽에 있는 합수부에요.
잠실 근처 같아요.
1253 2022-03-28 17:46:19 6
[새창]
이승만이요.

한국 현대사에서 잘못 꿰어진 첫 단추 라고 봅니다.
1252 2022-03-28 13:31:30 0
한국이 국제적으로 당하는 괴롭힘.jpg [새창]
2022/03/28 10:48:47
헌법에 나오지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은 구한말 대한제국의 대한을 이은 것이구요.

3.1운동 할때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장면에서 “조선독립 만세 아니냐”는 사람이 있어서… 아니 역사시간에 그 시대를 공부 안하나? 나때는 적어도 이승만이 단독정부 수립하는 시점까지는 필수로 공부했는데.

독립군이 진공작전을 수립하고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기 일보 직전에 일본이 핵맞고 패망하여 독립을 맞았고. 우리손으로 독립을 이루지 못해서. 결국 친일 청산이 제대로 되지 못했고. 김구의 반민특위는 이승만때문에 제대로 활동조차 못하고 해체되고.
김구는 미소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했고.
김구는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했으나.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해서 남한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김구는 암살당하고.

김일성의 오판으로 6.25 전쟁이 일어났고.
이승만은 한강다리 폭파하고 튀어버리고.
아아 잊으리 어찌하여 이날을.
대한민국이 인민군에 의해 적화통일 되기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반전.
맥아더 장군이 백두산에 태극기를 꼽으려는 찰나!! (왜 태극기를 꼽지??) 중공군이 참전하여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고…
해마다 6월이면 학교에서 이런 내용의 반공 비디오를 틀어주고 그랬는데.

어쨌든. 아니. 어떻게 대한제국을 모를 수가 있지??
세상 참 말세다 ㅉㅉㅉ 했던 기억이 나네요.
1250 2022-03-22 10:47:46 6
드디어 여론조사가 하나나왔네요 [새창]
2022/03/22 10:24:01
청와대 입니다.
청화대 아닙니다.

푸른 기와 라서 청와입니다.
1249 2022-03-20 21:47:42 0
드뎌 민주당이 청와대추친 막는다고 선포 [새창]
2022/03/20 19:17:08
청와대
1248 2022-03-17 07:57:27 1
크리스토퍼놀란이 지금 욕을 먹고있는 이유.jpg [새창]
2022/03/16 22:52:25
홍kill동!!
1247 2022-03-12 13:09:58 0
앞으로 1년 예상 [새창]
2022/03/12 10:54:43
촛불시위 원조를 따지자면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여학생 사건(효순이 미선이)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한 것이 먼저구요. 그 다음의 대규모 촛불시위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때.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모인 것이네요.
1246 2022-03-10 21:24:27 0
인체의 희귀성 사진 [새창]
2022/03/10 16:36:06
혀 못말고 귀 움직여요. 6%인가요. ㅋㅋ
1245 2022-03-10 17:53:36 10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2022/03/10 16:21:30
년 이율이 무려 10퍼센트나 된데요.
1244 2022-03-09 18:03:30 0
호불호 갈린다는 라면 [새창]
2022/03/09 16:30:49
짜파게티를 국물 라면 같이 끓여주셨던 20여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그게 이상하게 맛있었는데….
1243 2022-03-08 09:10:46 1
이중에서 알약 2개만 선택 해서 먹을 수 있다면...? [새창]
2022/03/07 23:25:15
1,7번
순간이동이 물건을 들고 물건과 같이 이동이 가능하다면.

초 스피드 퀵 배달 서비스.
1242 2022-03-05 18:01:32 0
하.. 무슨 대통령 뽑는 선거가 인기투표 하는 건줄 아나 [새창]
2022/03/05 16:22:28
병신 총량 보존의 법칙.
1241 2022-03-04 16:57:52 9
룸메가 알람때문에 나를 발로 걷어찼어 [새창]
2022/03/04 15:25:37
저도 자대배치 받고 둘째날부터 기상의 나팔소리가 울리는 시각에서 정확히 5초전에 눈이 번쩍 뜨이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첫째날 아침. 기상나팔 소리 울릴때 바로 못일어났더니.

신병. 뭔대 지금까지 쳐 자고 있냐. 점등 안하고 뭐하냐. 군생활 만만하냐.

등등 같은 내무실에 상병 일병들한테 갈굼 한번 당하고 나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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