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한국와서 충격받는 면요리 [새창]

외국인 중에서 잘 없다는 말이지요?

한국인중에서 냉면 떡 묵 싫어하는 사람... 물론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잘 없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그 시가지는 한국인중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세가지 다 좋아합니다.

외국인이 그것들(냉면. 떡. 묵)을 싫어하는가...
맛을 몰라서... 즉 생소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익숙한 음식이 아니니 좋아하기가 힘든것이죠.

냉면에 환장하는 외국인도 분명 있습니다.

864 2020-06-26 14:30:56 0

전동 킥보드 탈 때 주의할 점 [새창]

곰을 고아서 만든 국이니 곰곰국이 되겠네요.

863 2020-06-24 10:41:06 2

발정난 사람들이 좋아하는 컬러는? [새창]

노랑 섹....

862 2020-06-20 18:09:38 0

2백년이나 계속 부흥 전쟁을 벌였던 발해 유민들 [새창]

장말 난 바보였어

860 2020-06-18 11:33:33 1

16년만의 부정선거를 이겨내고...!! 드디어..!! [새창]

도옹지는 간데 없고 기잇발만 나부껴

859 2020-06-16 05:14:39 9

흰양말 깨끗하게 세탁하기 [새창]

1 이 경우 한국어 라고 해야 옳아요.

857 2020-06-08 08:10:33 16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11. 자전거 동호회에 대하여 [새창]

안녕하세요.
취미로 외빌자전거 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동호회 가보면
외발자전거 타는 사람은 대체로 50대에서 시작하네요. 30대에 시작한 사람은 손으로 꼽을 정도고 (그랬던 저도 이제 40대에 접어들었고) 20대가 없어요...ㅠ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외발자전거를 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외발자전거 재미있고 의외로 안전한 레포츠입니다.
외발자전거 탑시다!

856 2020-06-07 13:05:05 1

올 때 베라 들려서 아무맛이나 사와　jpg [새창]

탐관오리는 민초를 수탈합니다. 민초의 고혈을 짜서 호위호식해야 비로소 탐관오리가 되는것입니다. 탐관오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민초의 난이겠지요.
민트 초컬릿이 난을 일으킨다면 그것이 민초의 난입니다. 민트와 초컬릿이 무슨 수로 난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민트와 초컬릿의 난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베스킨 라빈스 에서 제일 큰 사이즈의 컵에 민트 초컬릿을 가득 채우는 폭거를 자행한다면 그것이 민초의 난일까요? 민초를 수탈해야 하는 탐관오리 앞에 거대한 민초가 나타난다면. 탐관오리는 마땅히 민초의 난을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맛있게 먹겠지요.

855 2020-06-07 11:11:22 13

분노조절잘해 레전드 [새창]

안녕하세요. 81년생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 읍니다로 배웠다가 국민학교 2학년때 맞춤법이 개정되어 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최종 학력이 국졸이라고 가정할 경우 제가 국민학교 1학년 당시 국민학교 6학년인 사람이 되는데요.
따라서 81 - 5 = 76 최소 76년생이다 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853 2020-05-28 09:37:29 7

문신제거의 고통　gif [새창]

어차피 내려갈 거면서 산에는 왜 올라가나? 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852 2020-05-27 16:43:40 2

"백골할매" 오금손 대위 [새창]

저기.... 백골단하고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851 2020-05-26 21:12:13 0

더운데 KF 마스크 써야 하나요? 덴탈마스크 생산 늘린다 [새창]

갑자기 난입한 남자 : 귓속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읍니다! 여러분! 귓속에 도청장치가 들어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