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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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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2020-05-24 23:00:21 0
"그때 그거" 키보드 없이 카메라가 손끝을 인식해 입력하는 타이핑 기술 [새창]
2020/05/23 20:23:44
자판을 보고 차지는 않아요.

타이핑하는 정자세는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해야 합니다.

타이핑에서 시각보다는 촉각이 중요합니다.
내가 키보드의 어디를 눌렀구나 하고 촉각 으로 피드백이 와야 합니다.
키보드를 외웠다는건 키보드의 자판 배열을 머릿속에 암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손가락이 외웠다는 느낌이라... 촉각 피드백이 없으면 오타 장난 아닐거 같아요.
849 2020-05-23 17:20:11 0
비둘기와 인터넷의 대결 [새창]
2020/05/23 12:47:53
1 MicroSD 카드로 한다면 요즘 512GB까지 나와요.
크기 작으니... 이거 두개만 묶어놔도 1TB네요.
848 2020-05-22 11:06:33 1
순간 포착 동물 사진 [새창]
2020/05/21 18:57:42
우~~~ 아~~~ 우아 우~~아
847 2020-05-21 18:44:36 1
아니 누나 이렇게 하라고 gif [새창]
2020/05/20 21:47:42
더 불러야죠

그 모든 생명이 살아있다
눈빛이 가지 못한 세계로~
살아서 숨쉬는 신비의 세계로~
846 2020-05-19 16:20:41 5
50대 어머니들 특징 [새창]
2020/05/19 12:05:48
골뱅이는 특정인물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입니다. 맨션이죠.

예를들어 “@홍길동 안녕!” 이라고 하면 홍길동에게 안녕! 이라고 말한 의미가 됩니다.

샵은 해시태그 라고 사는데요. 해시태그는 어떤 주제를 포함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홍길동전 #고전” 은 홍길동, 홀길동전, 고전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845 2020-05-15 17:22:55 2
지하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 날 [새창]
2020/05/15 03:27:48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844 2020-05-11 10:29:36 0
애니사진 [새창]
2020/05/11 05:28:10
어플이름 알려주세요. 저도 해보게요
843 2020-05-10 15:55:42 0
오바마: 트럼프의 COVID-19 대응..“완전 혼란스런 재잉” [새창]
2020/05/10 14:00:38

모바일에서 깨져보여요...
842 2020-05-09 18:08:38 4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찻잔 받침의 용도 gif [새창]
2020/05/09 14:33:07
1 대단한 충청입니다.
841 2020-05-08 23:15:03 1
한국인은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지적한 놀라운 외국인의 지적 [새창]
2020/05/06 19:17:30
에덤스미스!
840 2020-05-08 15:52:50 6
전직의사의 마스크 쓰는 법... [새창]
2020/05/07 07:55:26
장롱면허죠 ㅎㅎ
839 2020-05-08 13:22:16 0
로스트 테크놀로지 [새창]
2020/05/07 19:08:41
소프트웨어 공학적 관점에서 배터리 일체형이 가져오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때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예외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중 가장 최우선 순위의 예외가 바로 갑작스런 전원공급 중단입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시나리오도 고려해서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이죠.
배터리 일체형은 사용자가 전원이 들어온 상태에서 배터리를 강제로 분리할 수 없으므로... 갑작스런 전원공급 중단이라는 예외상황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838 2020-05-08 01:03:38 5
지방인들이 인지 못하고 사용하는 사투리들 [새창]
2020/05/06 12:19:43
제가 그래요 ㅎㅎ

서울 토박이 이지만 부모님 전부 나주출신이라 가끔 전라도 사투리가 서울말투 서울억양에 섞여서 나옵니다. 그것도 충청도 사투리의 스피드죠 (사춘기를 충주에서 보낸 영향인거 같아요...)
이게 사투리였어? 하는게 제법 있는거 같아요.

군대에서 일과를 끝내고 이제 샤워를 해야 하는데 온수가 나오는지 궁금했던 저는 후임병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지금 샤워실에 따순물 나오냐?”
못알아 듣기에 제차 묻습니다.
“지금 따!순!물! 나오냐고?”
못알아 듣네요. 뭐가 문제이지 한참 생각하다가...
“따뜻한물 나와?” 하고 다시 물었던 것입니다.
따순물이 사투리인지 그때 처음 알았어요.

문득 할머니 말씀에서 가장 기억나는 사투리는 깔끄막.(언덕길)
“깔끄막 오르기 힘들다”
할아버지는 가쇠.(가위)
“가쇠 어디있냐?”
어머니는 낫바닥. (얼굴)
“인났으면 퍼뜩 낫바닥 씻고 밥먹어라”

그래서. 깔끄막. 가쇠. 낫바닥 이 표준어가 아닌것 장도는 알고 있었지만. 따순물이 표준어가 아니였다니 하고 살짝 충격을 받았던 지라... 그게 기억에 남았던 것입니다.
837 2020-05-07 17:57:19 0
음료 조짐러 특 [새창]
2020/05/05 10:23:05
1
그렇죠 ㅋㅋ
왜 이렇게 주문하는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저는 좋은 원두를 쓰는 집은 미지근한 온도일때 맛을 최대로 음미할 수 있어서요...

이렇게 시키면 어지간한 커피숍 커피는 맛이 없을 수 있어요. 로스팅 단계에서 원두 껍질을 제때 제거하지 않아서 원두 껍질 탄내가 난다거나...

미지근한 커피이야 커피의 민낮을 제대로 마주하게 되죠.

제가 미각이 좀 그래서.. 음식이 너무 차거나 너무 뜨거우면 맛을 제대로 못느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집 커피 맛있다! 는 확신이 서면 미지근하게 주문하곤 합니다. ㅎㅎ

그래도 핫이나 아이스를 아예 안먹는건 아니에요.

뜨겁게 시키는 경우 : 한겨울에 추워서 보온이 필요할 때

아이스 시키는 경우 : 얼음 먹고 싶을 때.
836 2020-05-07 11:10:24 0
라떼는 말이야~ 일요일이라고 해서 늦잠자는건 상상도 못했다 [새창]
2020/05/04 13:57:55
만화동산 신나고 즐거운 모험으로 가득한 세계
아기유령 케스퍼는 내친구!

... 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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