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32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25 2020-09-07 16:52:56 4
의외의 열매들 모습 [새창]
2020/09/07 08:11:46
고추냉이
924 2020-09-07 11:04:33 0
서울에서 가장 개같은 동네 [새창]
2020/09/06 01:10:01
신정4동 로데오거리라고 나름 먹자골목 있어요.
양천구에 소비 유흥시설이 없다니요.
나름 있을건 다 있습니다.
제가 신정동에 38년 살았어요.
922 2020-09-03 19:42:26 2
아마존 드론택배 승인 [새창]
2020/09/03 02:48:21
사물인터넷을 구현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파트의 외벽에 드론의 ai가 인식할 수 있는 어떤 장치(그 장치에는 택배함의 주소라던지 그런 정보가 담교인고...)가 장착된 택배함을 장착하고. 드론이 그 태그를 식별해서 배달을 하는 것이죠.
921 2020-09-02 14:26:59 4
국대떡볶이 대표의 한마디... [새창]
2020/09/02 10:15:33
보이지 않는 손 만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역사에서 증명되었습니다.

생산시설을 독점한 자본가의 횡포가 극에 달했던 산업혁명 이후 유럽의 사회상을 보면. 독점기업이 노동자를 쥐어짜서 상품을 만드는데. 저임금과 과도한 노동에 시달린 노동자는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까지 노동을 해야 겨우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상황으로 몰렸고. 그렇게 생산한 상품을 팔려면 소비자가 구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상당수 소비자는 저임금으로 인해 구매력이 없었고. 그리하여 상품을 판매할 새로운 시장을 몰색하는데... 대항해 시대를 지나면서 그것이 식민지 건설로 이어집니다.

인류는 세계대전 및 경재공황을 겪고 나서야 무었이 잘못 되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보이지 않은 손은 존재하지 않았다.
시장의 자유에만 맡긴 결과는 처참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국가가 독점기업을 규제하고.
사회복지제도를 마련합니다.

자본주의에 사회주의의 요소를 섞은 것인데요.

수정 자본주의라고 합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자본주의 국가가 채택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수정자본주의죠.


라고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운 기억이 나네요.
920 2020-09-02 08:38:08 5
이시국 참교회.jpg [새창]
2020/09/01 13:54:00
조선후기에 전래되어 박해를 받기도 했지만. 독립운동가 다수를 배출하기도 했던 천주교. (도마 안중근이 대표적이죠. 도마는 안중근의 세례명인 토마스를 말하는 것이구요. 어렸을 때 교회에 대한 안좋은 추억 -더운 여름날에 아이스크림 준다고 꼬셔서 찜통같은 교회안에 이해들을 다닥다닥 앉혀놓고 무려 두시간이나 흥미도 재미도 없는 찬송가를 부르게 하고 결국 아이스크림도 안준 사건 (준비한 아이스크림보다 애들이 더 많이 왔고... 그래서 제차례까지 아이스크림이 남지 않았더라는...)- 때문에 천주교나 개신교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군대에서 도마 안중근 평전을 읽고 천주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

그에 반해 개신교는 이승만이 미국을 통해 가져온 것인데.
한국사회에 개신교가 급속히 전파 되었던 배경에는 이승만이 있었다고 하죠.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서 제거하는데. 그 빨갱이 사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개신교로 개종하는 것이였다고...

그래서 개신교 쪽에서 국부는 이승만인지라.
광화문광장을 멋대로 이승만 광장이라고 부르고...

극히 일부 개념 목사도 있기야 하겠지만. 정말로 일부지요.
918 2020-09-01 13:04:35 11
우리 군사가 바람 소리만 듣고도 도망갔다 [새창]
2020/09/01 09:22:13
이영도 판타지 소설 “피를 마시는 새” 에서 애기살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부대가 나오지요.
소대급의 부대가 애기살 운용만으로 군단의 진군을 저지하기도 하는등... 극중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데요.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는 치명적인 화살 수천발의 공격을 받게 되면. 적은 방패속에 처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어느 방향에서 공격이 오는지 조차 가늠이 안되니 속수무책이지요.

소설을 읽으면서 와. 이건 엄청난 전술이다. 하고 전율했는데 알고보니 이게 실존했던 무기고. 조선의 비밀병기였다고 해서 많이 놀랐었어요.
917 2020-08-30 17:39:01 0
흔한 자전거 퍼포먼스 [새창]
2020/08/27 16:10:52

림브레이크 인것같네요.
916 2020-08-28 12:03:55 0
자가격리하려고 라면을 잔뜩산 영국인 [새창]
2020/08/27 17:17:38
청양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으면서
온갓 채소를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를 즐겨먹는 한국인 말이죠.
915 2020-08-27 20:18:54 7
일본의 IT 인식에대한 실태 [새창]
2020/08/27 11:35:51
체포돼지는 않지만.
보안상 좋지 않아요.

와이파이에 비밀번호를 건 다는 것은 무선통신 패킷을 그 비밀번호로 암호화 하여 주고받는다는 의미인데.... 그것이 없다는 것은 무선 신호를 중간에 제삼자가 수신해서 어떤 패킷이 오가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HTTPS 가 아닌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 한다면.
패킷분석을 통해서 아이디와 비번이 몽땅 털리게 됩니다.
914 2020-08-27 10:13:20 1
미래예측 대실패 [새창]
2020/08/26 14:53:44
에어스타 타고서 하늘을 날으는 친구들 말이죠.
913 2020-08-26 12:30:01 12
촬영 끝나고 퇴근하는 탐 크루즈 [새창]
2020/08/26 07:32:11
헬기가 작나요?
912 2020-08-25 17:24:00 1
그놈의 일부 .. 일부 ... 개독교 일부충들에게 전달합니다. [새창]
2020/08/23 17:19:36
세상에.... 방역수칙을 절반 가까이 안지키고 있다구요??
911 2020-08-25 08:24:55 0
미스터 복근왕 [새창]
2020/08/24 19:06:12
저는 1분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