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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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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20-12-31 18:51:41 3
이과만 이해가능한 열역학적 유머.jpg [새창]
2020/12/31 10:57:54
그렇다면 역적인 b를 당장 잡아서 의금부에 하옥해야 하겠네요.
999 2020-12-31 08:35:22 1
무슬림 [새창]
2020/12/30 21:45:14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998 2020-12-29 12:52:08 1
시식 내놨더니 혼자 다 먹어버리는 손님 [새창]
2020/12/29 09:10:14
돼 와 되를 구별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997 2020-12-28 07:40:27 5
굶주린 미국인들의 식량 배급 행렬 [새창]
2020/12/26 21:11:57
카카오
996 2020-12-22 21:29:25 0
외국에서 돌잔치하기 [새창]
2020/12/22 03:50:16
영어로 rock festival 이죠
995 2020-12-21 22:09:53 8
삼성전자의 미래 [새창]
2020/12/21 14:24:47
자궁의 자는 아들자!
아들자 대신 품을포를 써서 포궁이라 하자!!

-> 삼성전포
994 2020-12-21 22:07:02 14
효율적인 거 밖에 모르는 후배.manwha [새창]
2020/12/21 18:16:32
효율적인 케릭터라 효율적으로 작업했네요
993 2020-12-20 08:50:53 1
길가에 자장구 세우고 있으니까 수많은 눈길이 보인다욬ㅋㅋㅋ [새창]
2020/12/20 08:35:00
괌에서 자전거탔던 일이 생각납니다.

두발자전거와 외발자전거 콤비로 두명이서 괌을 일주했지요. 저는 외발자전거를 탔고...
대충 남쪽 루트에서 미군기지 입구 근처였던거 같은데...

가다가 너무 더워서 길에 자전거 세워두고 좀 쉬고 있으니까 지나가는 픽업트럭이 정차하더니 “무슨 문제있냐. 태워줄까?” 하고 물어봅니다.. “괜찮습니다. 잠깐 쉬는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아하. 좋은 여행 되세요.” 막 이랬어요. 그런데 그차 지나가고 나서 잠깐 있으니까 다른차가 또 정차하더니... “뭔일 있어? 어디까지 가? 태워줄께!!” 그래서 다시 “괜찮아요! 쉬는시간이야!!”

잠깐 쉬는동안 그렇게 5대의 차가 지나가다 정차해서 안부를 묻네요.

992 2020-12-18 05:56:59 0
헬스 트레이너의 절규 [새창]
2020/12/17 10:38:12
껍질을 반만 깎은 통감자 하나가 들어갔나요? ㅎㅎ
991 2020-12-04 22:52:44 2
수능 문제 사태 [새창]
2020/12/04 14:44:49
“지난해 남과 북은 유엔에 동시 가입한 후..”
여기서 지난해는 1년전을 말하는 것이죠.
수십년전 일을 누가 지난해라고 말합니까.

유엔에 가입한 이듬해에 있었던 연설이니 노태우 대통령의 연설문이죠.

저 문항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토착왜구라 국어독해능력이 부족했나보네요.ㅋㅋㅋ
990 2020-12-04 08:52:18 1
군대 보직 종류 (꿀보직) [새창]
2020/12/03 13:31:25
정확히는 비프음으로 고장진단하지요.
VGA카드가 접속불량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제가 공군 전산병이였는데요.

썬 사의 엔터프라이즈 장비에서 유닉스 콘솔 좀 만져봤습니다. 서버는 탄약. 인사 서버였구요.

했던 일이... 일일백업. 월간백업. 연간백업.
정전상황시 서버관리(무정전 전원공급장치의 전력-30분 이 떨어지기 전에 서버를 안전하게 전원 OFF하기) 위한 전산실 대기. (정작 군 복무중에 정전된 경우는 없었지만...)
라인프린터로 급여출력. (급지장치에 종이가 걸리는 일이 잦아서 한번에 깔끔하게 출력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요령이 필요합니다. )
피씨 고장시 조치. 컴퓨터 및 프린터 고치는 군무원 형과 협업. (사무실 컴퓨터나 프린터가 이상하다고 신고오면 가서 봐주고. 상태 심각하면 전산실로 가져오고... 각 사무실 레이저프린터 토너교체. 제생토너 관리. 등)
인트라넷 배선 관리. (크로스 케이블. 다이랙트 케이블 만들기. 네트워크 구축...) 하루는 대대 청사 이전을 하면서 내트워크 구축을 다시 하는데. 야간에 슬라이트 천장 들어내고 라인까는 작업을 했었지요. 페인트칠을 한 슬라이트가 열리지 않아 공업용 커터로 막 먼지 마셔가며 지붕을 뜯었는데. 이런 작업은 시설대대 불러서 해야 하는데 왜 전산중대에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대던 선임병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노란딱지라 그냥 시키는대로 일 했던...)

또. 컴퓨터에 윈도우 깔기. (대대에 새로 보급받은 200여대의 컴퓨터에 윈도우XP가 깔려있는데 그것을 윈도우98로 엎는 작업을 1주일안에 혼자서 해야 했던 일이 있었지요...)

뭐 이런일 했습니다.
989 2020-11-30 07:52:55 0
햄최몇이라 물으신다면 [새창]
2020/11/29 23:25:17
햄스트링단련하는 운동 최대 몇개까지 할 수 있어?
쯤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스쿼트였나요??)

햄버거였군요. ㅋㅋ

저는 와퍼1 올엑스트라 라지 세트에 치즈1장추가하고 콜라는 얼음 뺀 제로콜라로 먹어요.
988 2020-11-24 07:35:04 2
김모범은 가방을 겁니다. [새창]
2020/11/23 18:57:02
송림 중학교에 한 일짱이 내려온다
987 2020-11-22 12:51:24 43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 드라마의 특이한 점 [새창]
2020/11/21 14:22:49
두눈으로 똑똑히 무언가를 봤을것 같은 표정이네요
986 2020-11-17 22:56:34 4
미국 KFC 근황 [새창]
2020/11/17 19:29:43
괌 저도 갔었어요. 작년 여름에요.
대충 저 사진 찍힌 위치도 짐작이 가는데...
그 근처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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