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26
방문횟수 : 32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75 2021-05-17 14:58:52 1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6 00:01:52
1 많은 사람들이 비공을 주셨으니...

제 의도와 다르게 글이 읽혔다는건 잘 알겠네요.
ㅠㅠ
그렇다면 제 글 솜씨가 못난것을 탓 해야지요.

오해의 소지가 없게끔 글을 쓰는게 좋겠지만. 매번 그러기도 힘들고.... 참 어렵네요.

락스가 무조건 몸에 안좋다 하시는데...
락스를 500대1로 희석한 수용액은 야채나 과일을 세척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락스의 유해성 유무가 아니고.

락스물에 칫솔을 담가서 사람을 죽이려고 한 저 사람의 행동이 어처구니 없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074 2021-05-17 13:27:41 6
초5의 지식인질문.jpg [새창]
2021/05/16 20:12:47
저도 그랬어요.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양쪽 젓꼭지 안쪽으로 뭔가 50원 동전 크기쯤으로 몽우리 같은데 단단하게 잡히는데 만지면 매우 아팠어요.

친구들끼리 장난치다가 어쩌다 거기 스치면 너무 아파서 자지러지고... 그러면 친구는 뒤에서서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쥐는데. 그러면 또 너무 아파서. 아파! 하지마! 막 이러고.

가슴에 몽우리 생기기 몇달전에는 변성기가 왔었는데. 저는 변성기를 하루만에 끝냈거든요.
남들은 길게 6개월은 가는 변성기가 저는 하루만에 끝나느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 하루동안 아예 목소리가 안나왔어요.
학교에서 말을 전혀 못해서 되게 답답했는데....

다음날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1옥타브 쯤? 낮아인 목소리요.

하루만에 목소리가 변해서 학교에 가니까.
여자애들이 괜히 불러서 말시키고. 목소리 듣고 신기해하고 막 그랬었죠...

생각해보면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여자애들한테 인기 절정이였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1073 2021-05-17 12:29:08 2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6 00:01:52

붕어싸망코님.

저 미치지 않았고.
제정신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칠거 같고.
제정신 아니게 될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식으로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1072 2021-05-17 12:13:38 4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6 00:01:52
제말은 락스물에 칫솔담가 사람죽인다는 발상자체가 어처구니 없어서. 차라리 구강세균 죽이려고 락스물에 담갔다고 하는게 설득력 있겠다. (그것도 잘하는 처방은 아니지만.) 라는 말입니다.

제가 언제 락스물에 첫솔 담그는게 올바른 행동이라고 했습니까. 남편 죽이려고 치솔 담근 저 사람의 행동이 정당하다고 했습니까?

이거가지고 상식이 없네 미쳤네..에휴.

솔직히 당황스럽네요.
오유가 언제부터 댓글로 반말에 막말하는 커뮤니티가 된거죠?
1071 2021-05-17 09:43:07 4
멤버쉽 할인해주세요 [새창]
2021/05/16 22:41:24


1070 2021-05-17 07:31:42 0
우리동네에는 없는 국밥맛집 [새창]
2021/05/16 13:26:54
배달의 민족!
1069 2021-05-16 11:46:34 6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6 00:01:52
1 위 스샸에는 그 내용 없어서요.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1068 2021-05-16 11:35:54 2/33
외도 의심해 아내 sns 열어본 40대 남성 [새창]
2021/05/16 00:01:52
남편의 입냄새가 심해서 입냄새를 유발하는 균을 죽이려고 칫솔을 락스물에 담가봤는데 입냄새가 나아지지 않아서

왜 (악취를 유발하는 구강 세균이) 안죽지?

라고 한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칫솔을 락스물에 담근다고 사람이 죽을리가 있나...
1067 2021-05-14 19:39:15 1
화분에 알이?? [새창]
2021/05/14 02:47:41
https://youtu.be/_I7ycWMqz0E

이렇게 울지요. ㅎㅎ
1066 2021-05-14 12:25:45 3
최악의 대통령 투표 [새창]
2021/05/14 12:13:24
3. 이승만.
1065 2021-05-14 12:05:02 5
새로운 군가에 진심이었던 육군 [새창]
2021/05/14 07:28:5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1064 2021-05-13 13:22:20 0
아이폰 보안이 좋은 이유 [새창]
2021/05/12 11:19:03
현직 iOS개발자입니다.

그거 요즘은 달라요.
심사신청하면 빠르면 하루에서 늦어도 이틀정도(물론 주말 및 공휴일 빼구요)면 심사결과 나옵니다.
1063 2021-05-10 22:05:06 2
터키에서 발견된 지하도시.jpg [새창]
2021/05/09 22:44:09
나선력!!
1061 2021-05-04 12:12:46 0
gs 이번 사태 회의 결과! [새창]
2021/05/03 21:01:29
한남동...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1 152 153 154 1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