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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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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21-06-07 19:13:08 0
(유모어) 얀센백신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새창]
2021/06/07 11:27:54
81년 3월 생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얀센 접종합니다.
1104 2021-06-04 08:18:36 19
네덜란드인 작가가 한국 방문 후 그린 그림들.jpg [새창]
2021/06/04 02:24:09
술게임도 했나봐요. 
병뚜껑 꼬아서 번갈아가며 튕겨내며 결국 분지른 사람이 벌주마시는 놀이 말이죠.  
한국인 가이드가 있었나봅니다. ㅎㅎ
1103 2021-06-03 08:10:28 2
오랜만에 박을 생각에 흥분한 할아버지 [새창]
2021/06/02 19:09:18
[항공모함 옆면에 비행기 자국 생긴 짤.jpeg]
1102 2021-06-02 18:36:55 0
위도 벌금 마을 [새창]
2021/06/02 14:56:09
끝이 없는 바닷가
1101 2021-06-02 14:38:09 0
이거 알면 동년배. [새창]
2021/06/01 15:07:48
1 아. 판치기였네요 ㅎㅎ
1100 2021-06-02 14:35:55 0
이거 알면 동년배. [새창]
2021/06/01 15:07:48
딱지 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교과서 위에 저거 올려놓고 
교과서를 손바닥으로 팡 쳐서 
뒤집어진 것을 가져가는 놀이였나...
여러개를 쌓아올린 다음 입으로 파! 하고 입김을 불어서 뒤집어진 것을 가져가는 놀이였나....

아무튼 기본은 딱지치기 파생형이라...
뒤집어서 가져가는 룰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던 것이 나중에 저 딱지 대신 동전을 쓰게 되고...
백원 동전에 천원의 배당을 거는 수법으로. 
많게는 백만원 넘는 돈이 오가는 도박판이 벌어지게 되서 학교가 아주 뒤집어지게 되죠. 

짤짤이였나요. 

그거 하다가 선생님한테 걸린 학생은 교과서 대신 대리석 바닥에 동전을 놓고 동전이 다 뒤집어질 때 까지 바닥을 치는 벌을 받기도 했어요. 
1098 2021-06-01 16:08:31 2
82년생 여성들이 겪은것 레전드 [새창]
2021/05/31 15:17:27
단기 4282년(1949년)생 같아요. 
1097 2021-05-31 23:22:04 0
사람들이 의외로 체감하지 못하는 기술 발전 속도.jpg [새창]
2021/05/31 19:18:49
제 첫 컴퓨터는 하드용량이 400mb. 메모리는 8mb였습니다.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있었고. 
CPU 는 인텔 486DX2 66이였죠. 
자네트 모뎀을 사용해서 피씨통신을 이용할 수 있었구요. 
나중에 옥소리 사운드 카드와 16배속 씨디롬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메모리를 8mb 추가하여 워크레프트1을 실행 할 수 있는 최저사양을 겨우 맞췄던게 생각나네요. 
1096 2021-05-31 18:51:38 8
82년생 여성들이 겪은것 레전드 [새창]
2021/05/31 15:17:27
81년생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1살 때 버스 안내양을 본 기억이 있다고 하면 다들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전라도 광주의 버스종점이였을 겁니다. 어머니가 저를 품에 안고. 버스에서 내리는데 버스 안내양 누나가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 누나가 너무 예뻤던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마주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시절 어머니는 저를 종로에서 포대기에 저를 안고. 행상일을 했었는데.
무서운 군경아저씨들을 저 만치에서 본 기억. 최루탄 냄새가 자욱한 자동차는 한대도 없고 사람도 없는...텅빈 종로의 거리 등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1094 2021-05-31 17:17:25 16
[새창]
731부대의 인체실험이 과연 의학발전에 긍정적으로 이바지 했는가?
전혀 아닌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731부대의 숱한 인체실험. 
놀랍게도 의학발전에 유의미한 실험은 단 한건도 없고. 왜놈들의 잔학성만 드러냈을 뿐입니다.
포로를 어떻게 하면 잔인하게 괴롭히다 죽일 수 있을까. 
그런 더럽고 추악한 연구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일본약이 잘 듣는다 는 사실에서 731부대의 인체실험을 이야기한 의도는 잘 알겠는데. 
그래도 731 부대의 인체실험이 있어서 의학의 발전이 있었다. 라는 발언으로 여겨질까 염려됩니다.

일본약이 잘 듣는 이유는. 제 생각에 
한국전쟁 당시 전쟁특수를 톡톡히 누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일본은 전례없는 호황기를 구가하죠. 
나라에 돈이 많으니 좋은 의료기술을 수입할 비용도 충분했겠지요.
1093 2021-05-31 14:36:53 1
으악!!! 플러큰이다!!!! [새창]
2021/05/30 22:00:18
중앙청철살이 쌍찰살인지 외창살인지 궁금해 하다가...
1092 2021-05-29 07:50:18 2
이거 돌려본분들?.gif [새창]
2021/05/28 19:06:55
모나미153볼팬을 구멍에 끼우고 돌리곤 했죠. 
손가락으로 돌리는 것보다 볼펜 끼우고 돌리는게 편했어요. 
볼펜 심이 나와 있는것을 모르고 그냥 끼우고 돌리는 경우가 자주 생겨서 전화기 다이얼의 숫자판에 볼펜으로 그은 자국이 많이 남았어요. 

다이얼식 전화기가 집에 있던 당시 제 나이는 4살. 
4살짜리가 어디 전화걸 일이 있겠어요. 그냥 장난감 삼아 가지고 논 거죠. 
그저 다이얼 돌리는 손맛이 좋아서...
전화기 붙잡고 일없이 다이얼 돌리면서 놀았던게 기억나네요. 

드르륵 도로로록 드르르륵 도로로로로로록
1091 2021-05-28 09:00:57 0
가성비 좋은 단어 [새창]
2021/05/27 19:29:27
와! 이제 짱깨는 나흘간 기분이 나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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