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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5 2024-01-02 13:29:55 2
주작 논란있었던 먹방유투버를 변호했던 댓글 [새창]
2024/01/02 12:53:07
“빌어도 못먹고 뱉을 자식”은 “빌어먹을 자식”보다 얼마나 나쁜놈인건가. 하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ㅋㅋ
2334 2024-01-02 13:26:39 0
Led 전구가 나갔는데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4/01/02 13:21:22
안정기 교체가 가능하다면. 안정기를 바꾸는것으로 고쳐질겁니다.
LED 소자 자체는 어지간해서 잘 고장나지 않아요.
안정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으니 시도해보세요.
정격전압이라거나. 용량 같은것이 같은걸로 사시면 되겠네요.
2333 2023-12-29 16:24:39 1
잡채 초성은? [새창]
2023/12/29 16:10:00
좃이네요
2332 2023-12-26 14:41:06 0
졌지만 매우 잘싸운 중국인 [새창]
2023/12/26 13:35:49
암컷말 수컷말 아주 뜨거웠어요.
2331 2023-12-26 11:54:17 2
공무원 외엔 손 못댄다…내년 총선부터 모두 手개표 확인 [새창]
2023/12/26 10:29:59
투표소에서 바로 여러 참관인의 감시아래 개표하는 투표고 수개표를 해야 합니다. 투표소 수개표는 표를 개표소에 모아서 개표하는것보다 상당히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투표함이 투표소에서 개표소로 이동한다는것. 그리고 투표함의 봉인을 믿을 수 없다는것은 이송중에 누군가 투표함에 장난을 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투표소 수개표는 이런 장난질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투표소에서 바로 수개표를 하는 것은 투표함 이송비용을 줄이고.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개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투표소에 투명한 투표함을 설치하고. 투표소마다 자신의 신성한 표가 누군가의 장난에 오염되지 않는지 감시할 자원봉사 인력을 두어 표를 지킵니다. 그리고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난 후 참관인의 감시아래 수개표를 진행하고. 전국의 투표소별 개표결과를 취합하여 그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것입니다.

통신수단이 충분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이런 방법이 어려웠겠지만.
지금 우리네게는 인터넷이 있고. 누구라도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선진국들은 이미 투표소 수개표를 하고 있는것으로 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2329 2023-12-23 08:58:05 0
죽은 고양이로 만든 핸드백 출시 [새창]
2023/12/22 22:31:21
제목을 보고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죽어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고양이가 죽어서 남긴 가죽을 가공해서 핸드백으로 만든 이야기를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까 머리가 박제되어 있네. 이건 좀 기괴한데. 하고 영상을 보니까. 로드킬 당한 고양이의 사체를 가공해서 핸드백으로 만든 예술가였네요.
2328 2023-12-22 21:13:24 1
레고 좋아하는 사람 주목 [새창]
2023/12/22 15:30:56
1 라면은 왜 필요 없나요. ㅎㅎ
2327 2023-12-22 13:42:43 1
목 아파 + 가래 + 근육통.. [새창]
2023/12/22 08:07:58
3주쯤 전에 저는 겨울 감기가 좀처럼 떨어지지를 않아서 출근후 회사근처 이비인후과 병원에 가서 감기약을 탔어요. 그리고 그날 퇴근 집에 도착하자마자 몸져누웠죠. 밤새 끙끙 앓느라 잠도 제대로 못잤고. 다음날 아침 겨우 일어나기는 했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고. 식욕도 없고. 청각은 예민해져서 조금만 큰 소리가 나도 머리가 지끈찌끈 울리고… 마스크쓰고 단단히 채비한 다음에 겨우 회사 출근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오한이 들고. 식은땀이 흐르고. 정신은 혼미하여 업무에 전혀 집중할 수가 없었죠. 가방안에는 어제 병원에서 타온 감기약이 있지만. 그때는 증상이 경미하여 가지고 있는 약은 알약 두개가 전부인 가벼운 처방입니다. 밤새 매우 심각해져서 이 약으로는 해결이 안될거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점심시간에 점심도 안먹고 다시 회사근처 이비인후과에 갔어요. 접수할 때. 독감및 코로나 검사 (3만원) 를 받겠다고 하니까 비로소 독감및 코로나 검사를 하는데 A형독감 양성. 코로나 음성 나왔어요.
타미플루 처방받고. 바로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그후 엿새동안 와병하느라 집에서 누워서 지냈어요. 밥먹을때.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는 잠자리에 누워 있었죠.

목요일에 a형독감 양성.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까지 집에 누워서 보내다가. 동네 내과에 가서 12만원짜리 수액을 맞아도 차도가 크지 않았고.

조금 나아지니 무기력증에. 일어나 앉으면 식은땀과 오한등.
당최 활동을 할 수가 없는 후유증이 지속되더군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기는 했는데. 밤에 자려고 자리에 누우면 기침이 나와요.ㅠㅠ
2326 2023-12-21 10:14:21 4
요즘 10대들 문제가 많다라고 하니 학교 체벌이 없어서란 말을 하는 사람 [새창]
2023/12/21 07:45:27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다. 인권조례때문에 교권이 무너졌다. 막 이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인식이 매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교직원 자살 사건의 문제는 인권조례가 원인인게 아니고. 국회의원. 판검사. 뭐 이런 어깨에 힘좀 주고 다니는 학부모가 가정교육을 개판쳐놔서 비뚤어진 자녀가 일으킨 학폭문제에 대해 갑질로 대응한 것이 원인인 것이죠. 즉 학부모의 과도한 갑질이 문제인데. 애먼 인권조례만 문제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르지 못합니다.

저번 서초구 교사 자살사건에서 교사한테 과도한 갑질을 했던 학부모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누구였는지도 밝혀지지 않았죠.
인권조례가 이 사건하고 무슨 상관이냔 말입니다.

인권조례가 없다고 칩시다. 그 선생님이 국회의원인지 판검사인지 모를 부모를 둔 대~단한 배경을 가진 학폭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할 수 있었을까요.

인권조례 폐지해서 교사가 기분대로 학생 두드려패도 되는 과거로 돌아가자. 일상적으로 촌지를 요구하고. 집이 가난하여 그런걸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는 별별 트집을 잡아서 때리고.. 그러던 시절로 가자는 걸까요.
그시절도. 집안좋고 배경좋은 학생은 교사가 잘 건들지 않았습니다. 차별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미디어가 발달해서. 예전이라면 숨어있던 학폭이 더 쉽게 노출되는 것도 있고.
통신기기가 발달해서 학폭이 예전보다 더 집요해진 면도 있습니다.

가정교육의 부재또한 문제입니다.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여 학교에 와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부모는 맞벌이 하느라 부모와 아이가 같이 하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우리가 주4일근무 근무시간 단축을 해야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또래 친구들과 동네에서 어울려 놀면서 사회성을 길러야 할 시간에. 어린 친구들은 집에서 컴퓨터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 게임에 몰두합니다. 학생들은 하루 종일 학교와 학원을 전전합니다.

이러니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교권문제는 학생인권조례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개념없는 학부모의 과도한 갑질이 불가능하도록. 교직원 인권조례 같은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녀가 부모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도록. 근무시간도 단축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을 올려야 합니다. 외벌이로도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고… 학생들을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마치고 학교에 보낼 환경이 되는겁니다.
2325 2023-12-21 09:39:32 2
[새창]
눈 치우는데 무슨 대단한 근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성인의 힘이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데. 힘이약한 어린 애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물론 기초 체력의 차이로 대체로 건장한 성인 남자가 더 잘 할수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다고 남자직원만이 눈을 치우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나와서 빚자루라도 들고 조금씩 거들면 더 빨리 끝날텐데 말이죠.

그런데 추위에 밖에서 고생하고 들어온 직원한테 수고했다 한마디도 없다….

남녀를 떠나. 그냥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인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2324 2023-12-20 19:14:34 55
이태원참사 유가족들 ㅠㅠ [새창]
2023/12/20 18:08:02
이제명이 대통령이었으면. 이태원 사고 안났죠…
세월호는 싹다 조사했겠죠…

하이 시발거
2323 2023-12-19 17:12:16 0
자영업중에 폐업율이 낮은 업종.jpg [새창]
2023/12/18 21:40:29
우리동네에서 철물점하고 많은곳에서 겹치는 곳은 다이소보다는 생활용품 판매점인데… 멀티탭. 스위치. 전구. 나사못. 수도꼭지 등등…

어지간한 철물은 철물점이 더 저렴하고.
생활용품은 생활용품판매점이 종류도 더 많고또 더 저렴하고.
다이소에서 파는것도 저렴한게 많기는 한데… 다이소 가면 없는게 생활용품점 가면 있는경우도 있고.
다이소 상품은 대체로 가격만큼의 품질이라는 느낌이라.

그냥 저렴하게 쓸 생활용품이 있다 : 다이소.
조금 비싸도 품질이 좋았으면 좋겠다. 혹은 다이소 갔더니 그게 없다. : 생활용품점
철물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나사못이나. 사포 등 : 철물점.

이런 느낌이네요.

예전에 철물점에서 샀던 일제 드라이버… 가격도 참 저렴했는데. 매우 튼튼하고. 자력도 강해서 나사못이 착착 붙는게 쓸만하더군요. 그 물건이 철물점에서 몇년을 묶었다가 내가 구입한지 알 수 없지만… 동네 철물점은 그런 물건이 있을 수 있다는거요. ㅎㅎ
2322 2023-12-19 08:30:04 4
서울의 봄 후기 [새창]
2023/12/17 22:25:09
적막한…. 산…하….
2321 2023-12-18 17:26:40 3
스페인 검에 적힌 간지나는 문구 [새창]
2023/12/18 14:58:30
네로 네로 ~~ 이랬다 저랬다 말썽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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