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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6-04-29 18:49:57 31
키보드 자판 대법관.jpg [새창]
2016/04/29 15:5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 짤 맥북 키보드같네요 하하
제가 왜 잘 아냐구요? 꺄르륵
1138 2016-04-29 12:35:29 1
[새창]
완전 핵공감...
모두가 만들어가고 함께 쉬는 공간이 아니라 누가 뭐 잘못하는 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는 느낌이에요.
1137 2016-04-29 00:14:35 60
[펌]극한직업 [새창]
2016/04/28 18:16:01
지난 달에 독서실에서 전 추워서 카디건에 무릎 담요까지 두르고 있는데 자기 바람막이도 안 벗고 덥다고 히터 끄는 사람도 있었음 ㅜㅜ
추위 타는 사람이 옷 챙겨야하는 건 맞는데 더위 타는 사람도 옷 적당히 얇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팔 걷지도 않고 긴팔 꽁꽁 싸매고 덥다 그러면...
1136 2016-04-28 23:31:36 2
민원을 넣을 것 같은 승객에게 경고를 주는 버스기사, 상상해보셨습니까? [새창]
2016/04/28 15:28:12
첫번째 말씀하신 건에 대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CCTV는 녹음 기능이 없습니다. 녹음 기능이 있다면 그거 불법이에요. 버스에 관련한 특별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어느 정도로 크셨는지는 억울하셔도 증명 불가능하겠네요. 그리고 버스 기사님들은 중간중간 앞차 뒷차 회사와 연락을 취하기 때문에 뒤에서 바로 하는 대화에 민감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건에 대해서 말하자면
뒷문에서 외치는 거 생각보다 기사님 좌석 쪽에서 잘 안 들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이 외쳐주는 거 듣고 아셨을 가능성이 높아요. 문이 닫힌 후 벨을 눌렀다 해도 성격 급한 승객 중엔 자기가 내릴 정류장이 바로 다음이다 싶으면 바로 눌러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보니 게다가 한국어가 서툰 분이었다면 더더욱 의사전달이 안 되었을 수도 있죠.
결국 그냥 말투가 기분나빴다 이거밖에 되지 않는 글인 것 같아 좀 씁쓸하네요. 물론 기사님 행동 하나하나를 다 이해하셔야 할 의무는 없지만 기사님도 본인 행동을 설명하셔야 할 이유도 없죠. 어쨌건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고 일반 서비스직같은 친절까지 바라는 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1135 2016-04-28 23:16:36 4
[새창]
우리 엄마도 1분 동안 답 없으면 자냐고 물어보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 짱 급함 어떤 날은 전화도 와여
1134 2016-04-28 23:07:35 17
[새창]
다른 건 그냥 우와 오 히익 하면서 봤는데,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아픈 건 참 안타깝네요 ㅜㅜ
만약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다면 나는 저 아이들의 부모처럼 옆에서 같이 환하게 웃어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1133 2016-04-28 13:29:21 16
[새창]
왜 유부녀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는 말이
'효자'나 '착한 남자'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이게 정말 문자 그대로 심성 곱고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 부당한 걸 요구해도 예예 넘어가고 우리 부모님은 원래 그래 하면서 참고 그걸 부인에게까지 강요하는 그런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주관이 뚜렷해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알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정해둔 선 안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할 줄 알아야죠.
불효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무조건 예예하는 게 효도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에요.
1132 2016-04-26 17:14:24 12
강남미인도가 여혐이면 이것들은 남혐? [새창]
2016/04/26 08:10:08
공무원시험 여성할당제 아니에요; 진짜 준비해보신 거 맞아요?
한쪽 성별이 일정 비율 이하이면 원래 정원은 유지한 채로 +@ 해서 추가합격 시켜주는 거고, 보건직 등 남성이 부족한 직렬은 남성도 추합 대상자인데요.
1131 2016-04-25 01:22:29 0
법원:바람핀 니가 병신이지 병시나! [새창]
2016/04/24 15:07:56
그러니까 법원에서도 잘못이긴 하다고 판결했네요.
교도관들의 잘못이 있지만, 중대하지 않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할 정도는 아니다 <
1130 2016-04-23 12:15:21 0
[새창]
공포 게임은 무서워서 못 하겠고 ㅜㅜ 다른 게임들도 스팀으로 많이 부활시켜줬으면 좋겠네요
1128 2016-04-19 07:21:20 0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족냉증이라길래 하얀 말풍선이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7 2016-04-16 21:31:22 16
김광진.. 진짜.. 대단하네요.. [새창]
2016/04/16 18:09:08
이분 요즘 십만양병설 들고 트위터에서 팔로워 십만명 만들기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팔로해도 맞팔 막 들어옴;;
1126 2016-04-16 14:31:00 17
육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미움 받는 아빠라면. [새창]
2016/04/16 01:31:50
이건 육아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래요.
아무리 같이 시간 보내고 깔깔 웃고 재미있게 지내는 관계라도
사소한 관심이 나에게 없다는 게 느껴지면 그저 그뿐인 관계가 되는 거죠.
연애에서도 그렇고 친구 사이에서도 똑같은 것 같아요.
1125 2016-04-16 11:42:43 3
델리만쥬의 위력!! [새창]
2016/04/15 18:15:02
제가 대신 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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