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 8년동안 야당은 언제나 의회에만 머무르려 하고 현장에 있지 않았음. 이명박의 수입 쇠고기 때도 국민들이 직접 정권과 맞부딪칠 수밖에 없었고 그게 세월호와 메르스 때까지 계속 이어짐. 야당은 이제 제 자리와 역할을 찾아야 함. 더 이상 정치가 해야 될 일에 손놓고 여의도 정치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됨.
안철수의 중도는 없다.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과거 민주정부 시절 흔히 말하는 중도는 한나라와 자민련에 만족 못하던 보수 지지층이었지만 요즘은 박근혜의 새누리당으로 똘똘 뭉쳐있고, 요즘의 무당파는 보수정권 8년을 겪으며 야권에 만족 못 해서 지지정당이 없는 야권 성향 지지자임. 추석 이후로 꾸준히 그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안철수만 아직도 자신을 위한 중도가 있다고 우기고 있음. 아직도 과거에 사는 안철수.
국정화 발표 된 날 : 민집모 모아서 토론회 열고 광화문에서 1인 시위 하는 문대표 비판 국정화 발표 1주일 이내 : 트위터와 홈페이지에 반대 의견 몇 줄 쓰고 MBN 의 김주하 프로 나가서 맨 처음에 국정화 반대 한 마디 한 뒤 내 말대로 혁신 안 하면 총선 망한다 저주. 국정화 발표 1주일 되는 날 : 국정화 반대한다며 주특기인 기자들 앞에서 측근이 써준 원고 읽기 시전 국정화 발표 1주일 이후~ : 온갖 매체와 인터뷰하며 국정화도 중요하지만 혁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 대학생 모아놓고 약 팔이 시작. 국정화 확정 1일 후 : 투쟁하지 말고 민생 돌보자고 새누리와 똑같은 말 함.
당에 내부 총질하고, 침뫂하는 배 운운하고, 내년 총선 어렵다고 한다, 80석도 어렵다고 한다 등등 남 얘기하듯 저주나 하고 있으니 문제죠. 비판받아야 할 사람이 남을 비판하고, 비판만 하고 대안은 없고, 그 비판도 매우 일반적이고 두루뭉술하며, 자기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게 가장 큰 문제죠. 말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발화자와 발화시점, 발화태도 등 모든 맥락이 다 중요한 겁니다.
sa사하ha▶헛소리 좀 작작.. 동교동계가 대선 후보 없어서 이인제 주워와서 밀고 있는데 노무현이 국민경선으로 후보 되니까 후단협 만들어서 쫓아내려고 한 거 기억 못하시나 봄? DJ가 노무현을 키워준 것도 아니고, 노무현이 꼬마민주당 있다가 그 당으로 들어간 거. 역사 진짜 모르시나 봄? 어린 분인가?
노무현이 박근혜처럼 국정원 국내팀 동원해서 온갖 불법 사찰하고 다니면 참 좋으시겠음? 구린데 다 뒤져서 협박해서 징치하고 모략질하고.. 님은 새누리당으로 가시는 게 좋을 듯. 한화갑도 가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호남에도 출신만 호남이지 새누리랑 똑같은 사람 많다고 하던데 여기서 볼 줄이야 ㅋㅋ
S파이S▶박정희 18년, 전두환, 노태우 11년, 이명박근혜 8년 동안 영남에 집중된 개발과 예산이 노무현 탓입니까? 엉뚱한 데 호도하지 마세요. 단지 영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화풀이하고 미워하는 게 바로 지역감정이고 호남 팔이입니다. 젊은 분이시면 역사 공부도 좀 하시구요.
노무현 때 영남에만 예산과 인사가 편중됐다는 객관적인 근거라도 들고 와보세요. 제 기억으로는 없구요. 차라리 DJ가 호남을 위해 호남에 예산과 인사를 많이 배분한 건 사실이죠. 여권 지지자들은 난리쳤지만 야권 지지자들은 다들 그동안 호남차별이 심했기 때문에 이해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