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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아닌안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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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2016-06-29 19:1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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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원조죠. 세월호법 야합에 이상돈 비대위원장 데려오려다 비토 당하자 탈당 운운하고 잠수 타서 당 지지율 16%른 달성..
4482 2016-06-29 17:30:10 4
[박영선 개소식] 서영교 : 저의 롤 모델은 박영선입니다! [새창]
2016/06/29 15:21:37
mb부활반대▶김기식은 문대표 때도 가까웠던 거 같은데.. 국회에서 문대표를 비롯해 새정연 의원들이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 할 때도 보였고.. 박영선하고도 전혀 연이 없는데 가까이 한 거 보면 일 잘 되게 하려고 + 공천 받으려고 무조건 지도부와 가까이 지내는 타입 같습니다. 일은 잘 했는데 어쩌다 박영선이랑 엮여서..
4481 2016-06-29 17:24:39 2
(언론보도)김상곤 전 당권재민 혁신위원장 당대표 선거에 나설듯 [새창]
2016/06/29 16:55:12
안또니오최▶이종걸이 대선 후보로 밀었던 것도 맞습니다. 정봉주 팟캐에 나왔던 내용이고 제가 녹취록 올렸었음.

2015.06.15. 정봉주의 전국구 88회. 새정연 혁신위, 성공? 실패?
http://file.ssenhosting.com/data1/bbong420/0615new.mp3
녹취록 : http://todayhumor.com/?sisa_613874

00:16:50

박시영 : 김상곤 전 교육감에 대해서 전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게 뭐냐면, 이 분이 2012년 대권에 대해서 도전의지가 좀 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김상곤을 아끼는 분들이 대권 프로젝트를 공공연히 이야기 했습니다.

정봉주 : 그때 대권 제안을 한 사람이 가장 주도적으로 한 사람이 이종걸이에요. 이종걸 원내대표가 제안을 했는데 전 말렸죠. 감옥에 있는데 누가 와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지 마라 제발, 그리고 좀 시간을 벌어라. 그런데 어쨌든 그때 형성됐던 블럭이 이종걸, 김상곤 그 블럭이 형성됐던 거에요.
4480 2016-06-29 17:11:37 1
(언론보도)김상곤 전 당권재민 혁신위원장 당대표 선거에 나설듯 [새창]
2016/06/29 16:55:12
쉐어호▶안철수가 경기지사 후보로 영입했던 분이라 이종걸이 자기들 편이라고 생각하고 혁신위원장으로 밀었는데 계파에 휩쓸리지 않는 공정한 분이셨죠. 다만 이철희는 실권이 없고 정치도 잘 모르고 (친노) 인적 청산 못 한다고 반대했었음.
4479 2016-06-29 17:09:51 2
(언론보도)김상곤 전 당권재민 혁신위원장 당대표 선거에 나설듯 [새창]
2016/06/29 16:55:12
일단 김상곤 위원장은 그냥 말이 오가는 거 같고.. 정치에 대해 잘 모르셔서 당 대표는 힘들 듯합니다.

원혜영은 2012년 대선 때 김한길계하고 김두관 밀던 분 ㅋㅋ 2015년에는 박병석, 이석현, 문희상 등과 함께 자칭 중진이 문재인 사퇴하고 조기 선대위 하자고 난리치신 분. 이종걸로 안 될 거 같으니 사람들이 잘 모르고 풀무원 사장 출신이라 이미지 좋은 원혜영을 밀기로 했나?

2012.06.11. [경향신문] 민주당 의원 11명, 김두관 경남지사 공개 지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11719301

원혜영, 민병두, 최재천, 배기운, 김재윤, 강창일, 안민석, 김영록, 문병호, 김승남, 홍의락

2015.12.23. [뉴시스] [종합] 野중진의원들, 의원들에 조기선대위 공식 제안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23_0010495561&cID=10301

이석현, 주승용, 김동철, 김성곤, 강창일, 문희상, 유인태, 설훈, 양승조, 원혜영, 김춘진, 오제세, 최규성
4478 2016-06-29 17:01:06 11
김한길계+박영선계 구당모임 간사 노웅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으로 선임 [새창]
2016/06/29 16:35:46
OnceTWICE▶이해찬 컷오프 할 때 보니 친노 패권주의 타파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니까 당연한 거라고 주장하던데요. 문재인이 진성 친노, 친노 수괴, 뼈노인 건 무시하고, 무조건 문재인을 위해서는 친노 패권주의 이미지가 없어져야 한다고 ㅋㅋ 2012년 대선 때처럼 문재인이 또 팔다리 다 잘리고 혼자 아무것도 못 해도 김종인 쉴드를 위해서는 친노 패권주의 이미지 벗어야 된다며 찬성할 겁니다. 김종인이 문재인 주변 사람들(친노) 쳐내야 한다고 했으니 문재인한테 당연히 그렇게 하라고 할 겁니다.
4477 2016-06-29 16:53:15 4
조국 “안철수 사퇴, 현명한 선택…당 맡겨두고 대권행보 하는 게 낫다” [새창]
2016/06/29 16:41:41
2016.06.26. 조국 페이스북 글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5190033653521

4476 2016-06-29 16:52:45 4
조국 “안철수 사퇴, 현명한 선택…당 맡겨두고 대권행보 하는 게 낫다” [새창]
2016/06/29 16:41:41
2016.06.29. 조국 페이스북 글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5197285098521

4475 2016-06-29 16:29:39 10
[박영선 개소식] 서영교 : 저의 롤 모델은 박영선입니다! [새창]
2016/06/29 15:21:37
人間▶문재인 열혈 지지지라는 분이 19대 총선 때 한명숙이 호남 의원들 쳐내서 지도부에 들어갈 사람이 없었다고 주장하셨군요.
4474 2016-06-29 12:14:39 8
[속보]"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대표직 동반 사퇴" [새창]
2016/06/29 11:32:21
구름두둥실▶2222 대통령 될 리도 없겠지만, 되고 나서도 사건 터지면 사퇴할 건가요? 리더는 사태를 수습하는 자리지 일만 생기면 무조건 물러나는 자리가 아닌데.. 자기 딴에는 끝가지 안 물러나려던 문재인과 차별화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냥 해결 안 하고 도망치는 걸로 보입니다.
4473 2016-06-29 12:11:24 0
[속보]"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대표직 동반 사퇴" [새창]
2016/06/29 11:32:21
존타르가르옌▶정동영? 근데 대선 나오려면 정동영도 당 대표 안 맡으려고 할 텐데.. 모르겠군요. 주승용?
4472 2016-06-29 11:51:50 2
이번엔 새누리…박인숙 의원도 조카·동서 채용 [새창]
2016/06/29 09:29:15
慢華▶그것보다 우리는 미국처럼국회의원 개인이 보좌관을 채용하는 방식인데, 유럽처럼 당에서 보좌관을 채용해서 당의 역량이 강화되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국회의원 바뀌어도 계속 정책과 정보가 당 중심으로 강화되고 유지되니까..
4471 2016-06-28 14:48:29 1
[한겨레]] 5선 김종인, 17년차 의정생활 첫 대표발의 [새창]
2016/06/28 05:25:05
가문비▶저 정도라도 입법화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죠. 박근혜와 새누리가 과연 받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추호 영감이 의원 생활 17년만에 드디어 대표발의에 눈 떴다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고.. 동료들 법안에 사인만 하고 조언이나 좀 해주면서 16년 동안 세비를 받았다니 심각한 거죠. 완전히 날로 먹은 건데... 오늘 <김용민 브리핑>에 나온 한겨레 김원철 기자 말에 의하면 당시에는 정부 입법이 많아서 대표 발의가 없었던 거라고 변명했다고 하니까 김용민이 그랬나? 그럼 야당이던 새천년민주당 때는 뭐 했냐고.. ㅋㅋ 언론 조명 좀 받더니 이제야 밥값 좀 하겠다고 나선 거죠.
4470 2016-06-28 12:19: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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