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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2016-06-28 12:19:03 7
[새창]
더민주 공심위원이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내용 중 비대위가 서영교 공천한 이유 : 정무적 판단

2016.06.27. [조선일보] 더민주, 서영교 문제 알고도 공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6/27/2016062700277.html

이 기사를 그래픽화 한 JTBC 뉴스현장
2016.06.27. [ JTBC 뉴스현장] [정치현장] 발목 잡힌 야당/정치인 '팬클럽'/브렉시트 후폭풍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0954&pDate=20160627

4468 2016-06-28 09:42:29 8
언제는 문대표 싫다며... [새창]
2016/06/28 09:14:16
문대표랑 연락이 되고 안 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트윗에 언급된 기사 읽어보니 사태가 심각하네요. 현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민병두, 정책위의장 변재일, 전략홍보위원장 이철희는 당 대표 바뀌면 당연히 교체될 텐데, 그 전에 연구소를 모두 통합해서 자기 휘하에 두겠다는 거. 민연은 경제연구소가 아니라 당의 연구소인데, 이걸 자기 밑으로 넣는다니.. 추대된 비대위원장이 2년 임기인 민연 원장으로 주진형 앉히려다 무산되기도 했는데, 자기 그만두기 전에 당 연구소를 완전히 자기 휘하에 넣는다는 거잖아요. 어이 털리네.

2016.06.27. [뉴시스] 김종인 빠진 '경제비상대책기구', 누가 이끌까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7_0014179977&cID=10301

(전략)

27일 더민주에 따르면, 김 대표가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했던 '경제비상대책기구'는 정책위원회와 민주정책연구원, 유능한경제정당위원회를 통합해 출범시키로 했다.

해당 기구는 일단 "정책 추진에는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김 대표의 뜻대로 정책위 산하에 두기로 했다. '콘트롤타워' 역할은 우선 변재일 정책위의장이 맡는다.

(중략)

김 대표가 이같이 결정한 표면적인 이유는 '대표직을 이양한 이후에도 계속 당내 주도권을 행사하려고 한다'는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날 김 대표의 발언을 두고 사실상의 '독자세력화' 선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당대표직이 끝난 뒤에도 자신이 생각하는 '대선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당 안팎에서 자유롭게 제 목소리를 내겠면서 주도권을 발휘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따라서 당 경제비상대책기구의 목적도 '경제민주화 실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만큼, 김 대표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실력을 계속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경제민주화는 본인의 전공이다. 굳이 참여하지 않아도 김 대표가 한마디하면 그 한마디로 정책이 결정되지 않겠느냐"며 "김 대표 입장에서는 대선의 '판메이커'를 맡고 싶을텐데, 당내 직책을 맡지 않는다고 해서 스피커의 볼륨 자체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속 위원으로는 현 민주정책연구원장인 민병두 의원과 전략기획위원장인 이철희 의원, 그리고 당 유능한경제정당위원장 강철규 교수가 우선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외부위원들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김 대표는 당 안팎의 경제계 인사들을 접촉하며 위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외부위원으로 김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을 영입하게 되면 김 대표가 스피커가 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실권을 행사할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김 대표가 변 의장과도 매우 가깝지 않느냐"며 "굳이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조언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4467 2016-06-28 07:41:58 11
[한겨레]] 5선 김종인, 17년차 의정생활 첫 대표발의 [새창]
2016/06/28 05:25:05
snoopydoll▶안 사요. 관심없어요. 훠이훠이~
4466 2016-06-28 06:55:23 1
[한겨레]] 5선 김종인, 17년차 의정생활 첫 대표발의 [새창]
2016/06/28 05:25:05
면암▶본인이 부산 출마 결심하신 건 맞습니다. 다만 경제정당 이미지로 제대로 가려고 했으면 비례에 노욕 추호 선생과, 그분이 주머니에 넣고 관리한다(<김보협의 더정치>에서 한겨레 김의겸 기자가 추호 선생 측근에게 들었다고 한 말)는 론스타옹호남 말고, 진짜 유능한 경제 전문가 3명 정도 넣고, 이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워서요. 김종인이 비례 2번 받았더라도, 당 대표가 추천할 수 있는 나머지 2명은 문대표 영입 인사인 유영민, 오기형이 됐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 그런데 김종인이 당선권에 넣은 건 자기 측근 론스타옹호남. 이제 와서 아쉬워해봤자 죽은 자식 나이 세기지만..

2016.01.15. [아시아투데이] 문재인, 외부인사 ‘11호’ 유영민 영입…“부산 출마 권고해 볼 수 있는 분”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115010009298

2016.03.02. [연합뉴스] 더민주 영입인사 유영민·오창석 부산 출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02/0200000000AKR20160302065900051.HTML

2016.03.30. [이이제이] 198회 부산, 확 디비뿌자 (유영민, 박재호, feat 오창석)
http://down-cocendn.x-cdn.com/data1/vamp666/eej198.mp3

00:07:35

유영민 : 비례대표 이야기는 없었고. 하하하하. 저는 속으로는 넌지시 바랐죠. 왜 그러냐 하면, 갑자기 영입 제의가 들어왔는데 뺐죠. 왜냐하면 노는 게 좋잖아요, 은퇴하고, 강의도 하고. 그런데 개판이었잖아요, 그 당시 상황이. 간곡하게 또 말씀하시고. 그래서 가볍게 김종인 위원장이 영입한 오후에 경제계 방점을 좀 찍어야 된다 막 밀어붙이는 거야. 내일 아침에 하자. 오늘(?) 하자. 그러면시 이제 정책 정도 돕는 걸로 하고 들어왔는데 속으로는 비례는 생각하고 있겠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판이 그게 아니야, 이게. 그러면서 슬슬슬슬 출마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부산 쪽으로 슬 가는 거야.
그러다가 이제 출마 안 하는 마음 먹는 와중에 이제는 송시장, 전화 와가지고 서해안 벨트를 만들자. 송영길 전 시장이. 나는 계양구 갈 테니까. 이제 송도 신도시가 포스코 도시잖아요. 또 그 주위에 또 제가 전문 분야고. 그래서 상당히 승산이 높은 걸로 또 조사도 됐고 결정됐다 통보 받았고. 그런데 우리 집사람이 "야, 그 4년, 떳떳하지 못한 그 길 보다는 그렇게 간곡하게 부산 와 달라는 의리를 지키는 게 마음 편할 거 같다. 가자."

(중략)

그날 사실 토요일날 송도 통보 받고 월요일날 출마 기자회견을 하라 그랬는데, 일요일날 교회 갔다 오다가 우리 아내가 그리 이야기하고 바로 집에 와서 송시장께 미안하다 그러고 당에다가는 없었던 걸로 하자. 문대표께는 가겠다.
4464 2016-06-28 05:06:22 0
[정봉주의 전국구]추미애와 김종인의 탄핵 찬성/언론 피하는 더민주 초선들 [새창]
2016/06/27 03:13:27
최동석▶대표적인 문까 최동석님 간만에 오셨네요. 방가워요. 그 밑에 한명숙이 호남 의원들 다 날려서 지도부 들어갈 사람이 없었다는 人間님도 간만.

4463 2016-06-27 08:31:21 16
[정봉주의 전국구]추미애와 김종인의 탄핵 찬성/언론 피하는 더민주 초선들 [새창]
2016/06/27 03:13:27
snoop//일기는 일기장에. 편지는 우체통에. 반송료 수신자 부담.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뚜뚜뚜뚜..
4462 2016-06-27 00:23:55 2
근데 오유는 서영교 박완주 관련해서는 크게 흥미가 없나보네요 [새창]
2016/06/26 16:20:55
비츠로▶님도 시게 유저 광역 비하하는 무서운 분.

4461 2016-06-27 00:15:24 67
[새창]
문을열고날자▶님도 맨날 문재인 사퇴하라고 하는 분이잖아요. 멀쩡한 글, 댓글 달아 포인트 쌓다 문재인 까는 글 올려서 포인트 까먹는 분이..

4460 2016-06-26 14:48:08 1
[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돈 빌려 총선 광고비 지급 [새창]
2016/06/26 12:57:10
통밀수수▶아.. 안철수와 국민의당 사이의 채무관계 말씀이구나. 그것도 갚았겠죠. 그런데 이자를 얼마로 했을지? 만약 선거비용 보전받은 걸로 이자 만들어서 안철수한테 준 거면 그것도 큰일이네요. 정치자금법 위반임.
4459 2016-06-26 14:40:33 1
[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돈 빌려 총선 광고비 지급 [새창]
2016/06/26 12:57:10
통밀수수▶6월 10일까지 계약금만 주고 잔금 지급 안 했다고 합니다. 선거비용 보전일이 6월 11일(토)이었으니 그때 돈 받아서 준 거 같네요.

2016.06.18. [JTBC 뉴스룸] 국민의당의 '수상한 거래', 계약과정 들여다봤더니..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18212823996

[앵커]
국민의당 홍보를 맡은 업체는 결국 9000만원만 먼저 받고 20억짜리 일을 한건데요, 그런데 국민의 당이 업체측에 18억이 넘는 잔금을 지급한 것도 선거 후 두 달이 지나서였습니다. 국민의당은 관행이라고 주장했지만 업체 측은 '을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중략)

하지만 지난 총선에서 각당이 선거홍보물 제작업체에게 비용을 지급한 내역을 보면,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이 지난 10일 기준으로 홍보업체에 미지급한 금액은 각각 2억9천만원, 3억5천만원에 불과했지만, 국민의당은 18억 9천만원에 이릅니다.
수의 계약부터 계약금과 잔금 처리 과정이 모두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4458 2016-06-26 13:04:06 1
더민주는 접수됐다 보고 국민의당을 치는 걸까요. [새창]
2016/06/26 09:42:44
태황미르▶한겨레 링크한 건 제가 제일 처음 전문 발견한 게 저 기사라 링크한 겁니다. 당시에 앞쪽의 기사는 읽었고 뒷쪽에 포함된 전문은 안 읽어서 전문 내용은 몰랐던 거고., 한경오프 외에 다른 신문은 일부러 사이트 찾아가서 보지도 않습니다. 관심법은 그 정도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정청래 지지자가 아니라 안철수까, 이철희까, 김종인까, 반노반문들까입니다. 과거 글 보기만 해보셔도 제가 그 동안 무슨 글 썼는지 아실 텐데.. 타인에 대한 비난과 인신공격과 관심법과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457 2016-06-26 12:35:39 1
더민주는 접수됐다 보고 국민의당을 치는 걸까요. [새창]
2016/06/26 09:42:44
태황미르▶이작가가 이번주 <이이제이>에서 말하길, 비대위 회의에서 신공항문제로 박근혜 비판하지 말자고 한 사람 딱 두 명 있다네요.

여기부터는 추축입니다만, 한 명은 신공항 결과 발표 나오자마자 잘한 결정이라고 했던 김종인일 거고, 한 명은 새누리에서 온 진영이겠죠. 이분들 말고는 반대할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김영춘이 열 받아서 큰 소리 냈다고.. (김영춘이 자기 문제에는 이렇게 나서기도 하는구나.)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 일부가 이런 태도면 당연히 박근혜, 새누리 비판 목소리가 잦아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정 나자마자 우상호는 바로 박근혜 비판했는데..
4456 2016-06-26 12:11:28 1
더민주는 접수됐다 보고 국민의당을 치는 걸까요. [새창]
2016/06/26 09:42:44
태황미르▶김종인 원내교섭단체 연설 전문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9091.html

세월호, 옥시 얘기 다 했네요. 그런데 손혜원은 왜 안 했다고 했는지.. 그렇다고 해서 이딴 글, 무슨 할 말이 있다고 떠든다 운운하는 님 발언이 손헤원보다 훨씬 심하시네요. 사실관계 오류가 있었다면 그것만 지적하면 되지 글쓴이와 덧글 쓴 분들과 손혜원에 대한 인신공격에 상대방 폄하에..

그리고 저는 관심이 없어서 3당 대표 교섭단체연설 전부 다 안 봤습니다. 어차피 김종인이 전당대회 때 정식으로 선출된 당 대표도 아니고, 2달 후면 물러날 사람이고, 교섭단체연설 같이 썼다는 변재일 정책위의장, 이철희 전략기획위원장,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은 당 대표 뽑히면 전부 바뀔 사람들이고, 김종인이 말한 모든 정책이 100% 당에서 합의된 사항도 아니고 (당의 기조에 대해 의총 연 적도 없음), 앞으로 당 내에서 충분히 토론해서 합의해야 될 내용이기에 별 관심 없었습니다.

일개 평의원으로 돌아갈 김종인의 정책이 저거라는 거니 앞으로 당에서 충분히 토론하고 합의해서 당 전체의 기조를 만들고 모아서 대선과 그 이후까지 계속 추진했으면 합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됐는지?
4455 2016-06-26 10:59:19 4
[뉴시스] 비주류 후보 없는 더민주 전대..이종걸 출마할까 [새창]
2016/06/26 10:45:50
(차단된회원)▶비아냥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ㅋㅋ 몇 %나 받는지 진짜 궁금한데 이번 전대 때 확실히 더민주 내 반노반문들 비율이 얼마나 되나 적나라하게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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