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해?▶앞에서 대놓고 나대는 게 10여 명이지,손학규계+호남 팔이+기타 다 합치면 40~50명 정도 됩니다. 원내대표 경선 때 강창일, 노웅래, 민병두, 이상민 나와서 1차 투표에서 받은 표가 그 정도 되니까요. 시민사회계나 민평련계 중에도 반노/반문 있고요. 시민사회계 중 손학규한테 공천 받은 김상희, 김영주, 박홍근은 확실한 반문이더군요.
우윳빛깔재인▶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축제입니다. 조용히 치르자니느 하는 이상한 소리 마세요. 친노/비노 운운하는 것도 2012년 김한길 등 반노들이 하던 소리 그대로네요. 문재인 지지자인 척하시더니 얼마 전부터 나눠 먹기 하자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계파별 나눠 먹기 하지 말고 국민과 당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뽑자고 하니까 탈당한 게 국민의당 사람들이죠. 나눠 먹기 하고 싶으시면 님이 국민의당 가시면 됩니다.
참여정부때만 해도 이해찬의원의 견제로 장관 임용이 막판에 취소된 적도 있다지요? ▶님이 감종인 옹호자인 거 아는데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기사 검색해보면 제계는 물론 민주당 내에서도 반응이 엇갈렸다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무슨 이해찬이 반대 운운.. 이해찬 반대로 김종인이 경제부총리 못 된 근거가 뭐죠? 근거 가져와서 주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