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그냥 한국사람 [새창]

이정도면 영주권 주자

1093 2018-08-29 08:28:25 3

번데기를 처음 본 외국인 [새창]

어렸을땐 번데기 소라 둘다 못먹었는데
크고나서는 보이면 쳐머겅 마시쪙

1092 2018-08-29 07:48:07 0

밥은 먹고 게임해라 [새창]

닭도리탕 해주고싶다.

1091 2018-08-29 07:46:38 3

돌고래들의 마약파티.jpg [새창]

그건 개불인가

1090 2018-08-29 07:40:42 3

일본인들의 애국심 [새창]

그... 반감기라는게..
내가 아는 반감기가 좀 다른가...

1089 2018-08-26 17:26:18 1

먹을 거 떨어뜨려서 자괴감 들었던 상황 만화 [새창]

신기하게 라면엎은적은 한번도 없어요 ㅋㅋㅋ
10년전엔가 돈 다털어서 산 계란빵 두개는 떨군적
있어요 ㅠㅠ

1088 2018-08-26 17:06:44 4

빌 힉스, 음란물에 대한 사색 [새창]

원댓글러인데.
술먹고 썼더니 이런 참사가.

1087 2018-08-24 23:32:34 63

빌 힉스, 음란물에 대한 사색 [새창]

생각할 가치가 있는 코미디다.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혹은 업신여기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아주 흥미롭고 또한 재미있게 이 이야기를 경청하듯 보았다.

1086 2018-08-24 17:02:08 6

상꺾...jpg [새창]

제목진짜 ㅋㅋㅋㅋㅋ

1085 2018-08-22 12:20:52 0

여자랑 친해지는 간단한 방법.jpg [새창]

잘생기면 뭔들...

1084 2018-08-22 08:53:21 5

생일 때 공주 대접 받은 여자 이야기...jpg [새창]

씨발

1083 2018-08-21 05:12:27 2

잡았ㄷ.... ?? [새창]

도도한 멍청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2 2018-08-21 05:11:58 2

똑바로 안하냐? [새창]

원종과 애노의 봉기에 동참한 집사인줄 아뢰오

1081 2018-08-20 10:06:31 8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먹고싶다. [새창]

예쁜 반찬그릇이 아닌 것 뿐 정성이나 사랑은 다른 집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1080 2018-08-20 10:03:30 13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먹고싶다. [새창]

댓글 읽다보니 댓글님 어머니께서 밥해주셨다는 대목 보고 생각나서 적어봐요~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쯤에 라면이 먹고싶은데 할줄 몰라서 냄비 하나 해먹고 난 뒤에 어머니가
라면 끓이는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뒤로 눈대중으로 배운 요리가 하나씩 늘어 지금은...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