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 수의사 페북 - 문재인 케어는 정말 포퓰리즘 정책일까?.jpg [새창]

동물보험도 공공보험화 했으면 좋겠다...수의사들도 삭감 맞아보고 자체 처방조제 못하게

2023 2017-12-13 21:55:53 1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사과는 ㅊㅊ

2022 2017-12-13 21:47:17 0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수가 정상화가 삭감을 억지로 안한다는것과 연결되어있습니다.

2021 2017-12-13 21:41:30 14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위글에서 이어서 심평원에서 21000원을 그대로 주면 다행인데

제깍제깍 주지도 않는 그 21000원도 이래저래 트집잡아서 까고 15000원 18000원 줍니다.

이게 건강보험 수가의 현실이에요.

2020 2017-12-13 21:39:00 15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병원이나 약국은 원가에 의사가 맘대로 + 붙여서 환자한테 받는게 아니구요

심평원에서 정해준 돈만 받는겁니다.

수가가 원가의 70프로라고 예를 들면

인건비 원재료비 시술비등등 다 해서 30000원인데

환자한테 3000원 받고 심평원에서 21000원을 받는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환자 한명씩 6000원 적자가 나죠?

그런데 이 적자를 비급여, 즉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 시술을 해서 얻는 흑자로 커버하는 겁니다.

2019 2017-12-13 21:33:22 17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모르면 따지듯이 댓글을 달게 아니라 조용히 계셨어야죠.

누가보면 모든 제약회사가 다 리베이트 챙겨줘서 의사 호주머니 채워주는 줄 알게 쓰셔놓고 말이죠.

양심이 있으면 댓글 삭제하고 사과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2018 2017-12-13 21:30:43 1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수가가 18000이면 원가가 20000원이 넘을텐데 왜 4000이 남죠?

2017 2017-12-13 21:26:42 20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그 친구 어느회사다니는지 알려주세요 식약처가 궁금해해요!!!

2016 2017-12-13 21:23:24 18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그 친구 어느회사 영업사원이죠? 저도 제약회사 다니는데 그 회사 이름이 궁금하네요ㅋㅋ

2015 2017-12-13 21:08:30 0

건강보험료와 보장률 [새창]

주장해서 먹였으면 진작에 먹혔어요.

박정희때부터 지금까지 의사들은 계속 수가정상화를 외쳤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2014 2017-12-13 21:06:39 26

'문케어 지지' 베란다 프로젝트(광고) [새창]

저도 심평원을 비판하고 수가정상화를 위한 현수막을 걸어야겠네요.

2013 2017-12-13 20:58:26 40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의사가 아니어도 이 정책의 문제가 무엇인지 명약관화한데

단순히 밥그릇 챙기기라는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니 말이 통하질 않아요.

가난해서 비급여 치료를 못 받는다? 그럼 급여 전환되면 맘대로 받을 수 있을줄 아시나?

이국종교수가 재직중에 내는 적자가 얼만지 아십니까? 그 적자가 다 수가문제때문입니다. 만약 전면 급여화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병원들은 전공에 상관없이 적자가 시작될거고 곧 건보료가 말라버려요.

지금도 이국종교수 같은 분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이국종교수가 낸 적자를 다른 파트에서 비급여로 낸 흑자로 커버하기 때문입니다.

문케어가 시작되면 더이상 병원들이 적자위주의 파트를 유지하려고 하지 않을거에요.

2012 2017-12-13 18:33:30 1

[새창]

ㄷㄷ

2011 2017-12-13 18:07:0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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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7-12-13 15:0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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