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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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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16-05-18 15:01:3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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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가고 싶죠...
그런데 출사가려면 아들도 데리고 가라고..
조만간 아들 손 잡고 출사 갈겁니다.
656 2016-05-18 15:00:2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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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저는 그냥 연약한 렌즈닦이에요.
살려주세요.
655 2016-05-18 14:35:21 3
어머니와 책 이야기 [새창]
2016/05/17 16:59:42
제가 있는 회사에서는 거의 없었는데 아버님께서 사랑하신 것은 물론이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나봅니다!!
부럽네요!!
654 2016-05-16 12:27:21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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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먼저 스타벅스 들어가서 주문하고 저는 나중에 짐들고 들어 갔는데 잡상인 취급 받고 쫓겨날 뻔 했어요.

아임 코리안 허니문 허니문 이랬는데...
결국 와이프가 와서 데려가줬죠..

마이 허즈밴드 ㅠㅜ
653 2016-05-16 12:07:01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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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구 이야기라고 하죠...
제 친구는 태국 호텔 앞에서 한국인 짐 들어주고 천원
받은 적도 있답니다.
652 2016-05-13 16:42: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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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자상하고 달달하신 아버지 맞습니다.
일 열심히 하면 나중에 이 밭이 네 것이 될 수도 있어 하시며 항상 입에서 단내가 날때까지 밭에서 일을 시키셨죠.
651 2016-05-11 15:21:2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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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전에 확인했는데 아버지께서는 최근 몇 년간
국가에서 진행한 건강검진 이력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일반 병원 진단으로는 안된다고
그래도 소중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검진 통보나오면 꼭 해야겠네요..
650 2016-05-11 15:04:10 54
[새창]

아.. 와이프한테 감동먹고 열심히 일하려는데 힘내라고
이런 사진을 보내네요.
내 아들을 맹구로 만들었어... 이 아줌마..
649 2016-05-11 14:03:35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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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으신 남편 분을 제 롤모델로 모시고 싶습니다.
부러워요..
저는 7살 어린 와이프와 결혼하고 태국 도둑놈 소리를
들었는데... 남편분 께서는 아마도 도적 두목이라는
소리 좀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핫..
648 2016-05-11 12:45: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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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제 댓글과 해명글이 더 불편함을 드리는 거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647 2016-05-11 11:51:12 12
[새창]
댓글의 한 표현때문에 제가 좀 예민했나봅니다. 그런데 제가 몇 곱절로 불편해 한 게 예전에 썼던 글이 여혐조장글 취급 받은 이후 벌써
두 번째네요 ㅠ,ㅠ
제가 많이 소심한가 봅니다.. ㅠ,ㅠ

앞으로는 맘편히 오유에 처음 글을 썼을 때처럼 글쓰는 재미로 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645 2016-05-11 10:45:58 6
싱글 침대 이야기 [새창]
2016/05/10 18:59:5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45421

해명하는 글입니다. 사과 드립니다.
644 2016-05-09 18:12:28 1
잠이 부족한 이야기 [새창]
2016/05/09 11:23:03
아.. 요즘 새롭게 머리숱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제길...
643 2016-05-09 17:42:11 7
잠이 부족한 이야기 [새창]
2016/05/09 11:23:03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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