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벌어진 가족재판.jpg [새창]

너무 부러워요. 화목한 가정이네요...

2479 2018-10-22 21:08:22 1

잠 잘오는 꿀팁.txt [새창]

근데 저는 스마트폰은 그렇다치고, 조용하고 깜깜하면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 환하게 불켜놓고 자는건 아닌데
방에 불은 다 끄고 컴퓨터로 유튜브 틀어놓고 자요.
저 같은분 안계시려나여?

2478 2018-10-16 15:59:16 15

2인용 펌프 혼자서 하는 달인.gif [새창]

다른 리듬액션은 어려울수록 멋있는데,
펌프는 어려울수록 추해지는 것 같다아...

2477 2018-10-02 20:09:21 2

[새창]

룸카페....겁나 더러워요 거기;;; 위생상으로도 결코 안좋아요

2476 2018-10-02 20:07:14 8

80년대의 주말 [새창]

분명 첨 나왔을땐 90년대였는데....
왜 80까지 내려갔지?

2475 2018-09-18 10:16:15 6

[새창]

겉과 속이 같은게 좋으신 것 같은데,
대놓고 싫다고 말하면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2474 2018-08-24 01:00:59 8

"14,000원 짜리 건담"의 위엄.jpg [새창]

나는 이분 닉네임을 모르는데도
저 휴지심들은 낯설지가 않아....

2473 2018-08-23 12:01:52 44

냥줍했는데 난감하네요 [새창]

큰 따님이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다고 하시는데, 키우시라고 하기에는 좀 ; ㅁ;...
제가 개털 알러지가 있는데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그 힘듦을 알거든여.

2472 2018-08-20 18:07:28 10

안 풀리는 유재석. [새창]

화면 아래에 보면 박명수가 자전거 타고 오고있어요 ㅋㅋㅋ

2471 2018-08-16 12:53:44 7

말해! 내 이름이 뭐라고? [새창]

2470 2018-08-13 11:01:10 10

연애할때는 시작하든 유지를 하든 여자쪽이 무조건 갑이네용 [새창]

먹이 주지 마세요.

2469 2018-08-12 17:48:49 10

극저성욕자도 결혼은 충분히 가능한걸까요? [새창]

작성자님도 그 '더럽고 악한짓' 이 있었기에 태어나신거에요;;

2468 2018-08-11 13:18:55 0

18살 베트남 신부 [새창]

제 댓글에서 찾다보니 댓글까지 묶여있네요.
위에 캡쳐된 프로그램 전체적인 스샷이에요.

2467 2018-08-11 13:14:40 4

18살 베트남 신부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enbung&no=55929#memoWrapper91126624

2466 2018-07-21 14:09:47 13

정말이지 너무 열받는 아주버님의 여자친구 [새창]

이분 일케 메모되어있네요. 한두번 아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