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3
2019-01-15 19:17:33
81
요즘애들 입 엄청 험해요.
유치원정도의 어린이는 안그러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그것도 아니에요.
욕하는게 정말 싫어서, 아들내미 말 트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정말 철저하게 욕 못하게 막고, 못듣게하며 가르쳤는데
그냥 지나가는 애들이 던지는 "ㅆ발" 한마디면 모든게 끝나요....
유치원정도의 어린이는 안그러겠지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그것도 아니에요.
욕하는게 정말 싫어서, 아들내미 말 트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정말 철저하게 욕 못하게 막고, 못듣게하며 가르쳤는데
그냥 지나가는 애들이 던지는 "ㅆ발" 한마디면 모든게 끝나요....
2492
2019-01-14 23:17:15
21
음...이 글만 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단지 밥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동생분께 뭔가 다른 문제가 있나요?
단지 밥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동생분께 뭔가 다른 문제가 있나요?
2491
2018-12-29 15:27:32
15
이거 실제 마른 멸치를 사용했고, 냄새도 안나고 상하지도 않는데요.
2490
2018-12-26 01:31:00
83
하...아이의 마지막 말을 듣고 저분 마음이 무너져내렸겠네요...
2489
2018-12-22 13:42:33
0
4년이었잖아요..
6개월로 잊기엔 4년은 짧지 않은 시간이에요.
조금 더 참아보세요.
기억이 바래져도 생각은 나겠지만 그립진 않을거에요.
6개월로 잊기엔 4년은 짧지 않은 시간이에요.
조금 더 참아보세요.
기억이 바래져도 생각은 나겠지만 그립진 않을거에요.
2487
2018-11-27 10:15:47
3
이거 꼭!! 반드시!! 출처가서 봐보세요. 이렇게 보는거랑 달라요!
2485
2018-11-13 11:13:24
12
저게 아마 1기일거에요. 2기에선 기억을 잃은채로 모두 부활.
어릴때의 기억이라 맞는진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릴때의 기억이라 맞는진 모르겠네요 ㅋㅋㅋ;;
2484
2018-11-12 18:18:36
16
이게 실화면 친자확인 해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던데.. ㄷㄷ
2483
2018-11-06 08:51:21
10
직설적으로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본인에겐 '아픈 마음을 써내려간 글의 편지' 겠죠.
근데 그게 상대방에겐 그냥 질척거리는걸로 보일 것 같아요..
주변분들이 말리는건 괜히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본인에겐 '아픈 마음을 써내려간 글의 편지' 겠죠.
근데 그게 상대방에겐 그냥 질척거리는걸로 보일 것 같아요..
주변분들이 말리는건 괜히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2482
2018-11-04 22:25:18
78
답정너 질문을 하면 절대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