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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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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2019-05-02 01:32:29 1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을 그려본 만화. [새창]
2019/05/02 00:15:56
어....? 기립성 저혈압이라서 아침에 눈앞이 캄캄한거였다니....
저도 기립성 저혈압인데..첨 알았어요.
2509 2019-04-24 17:59:12 2
피자랑 떡볶이 같이 먹어봄 ㅎ [새창]
2019/04/24 01:49:15
광고..?
2508 2019-04-23 10:03:34 8
‘스와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04/22 09:23:19
스와핑이 취향....? 그거 범죄..아닌가요....?
2507 2019-04-20 14:31:47 7
좀 서운해요 [새창]
2019/04/20 07:19:39
보통 친한 친구면 청첩장 주면서 밥도 좀 같이 먹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설마 모바일 청첩장 띡- 주고 오라는거에요????
2506 2019-03-29 23:50:36 52
[새창]
와...진짜 제왕절개한 당일날 밤에 죽는줄 알았어요.
자기가 조금씩 쓰라고 진통제를 조절기? 같은거랑 같이 줬는데
미친듯이 돌렸지만 내 통증엔 씨알도 안먹혀서 주사까지 맞았지만 역시나 택도없음.

진짜 레알로 미치게 아파서 벽을 긁었답니다...
아니 이게 진짜 그정도로 아팠다는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벽을 드드득드득 막 긁었어요. 너무 아파서;;

그 상태로 무슨 자궁 수축? 같은거 잘 돼야 한다고
간호사가 와서 배를 꾸욱!!꾸우우우ㅜㅇ욱ㅇ!ㅇㅇㅇ 누르는데.......와....와....아...

제가 원래 욕을 정말 싫어하는데 간호사 밀어버리고 욕하고 싶었어요..

자연분만 한 산모들은 걸어서 애기 보러 가거나 산모수업 들으러 가는데
저는 진짜 꼼 짝 도 못함.....

하.....그날의 기억은 진짜 ...악몽이 따로없음...
2505 2019-03-28 01:05:13 1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주의) [새창]
2019/03/27 22: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4 2019-03-15 01:14:33 12
항상 의문점이라 생각 했었는데.....(유머x) [새창]
2019/03/14 23:04:00

메모는 좋은 기능이에요.
2503 2019-03-12 18:47:41 2
오늘 너무 화가 났습니다. [새창]
2019/03/12 14:42:10
선물이 맘에 안들었다고 그렇게 면전에서 무안을 줬어야 했을까요....?
2502 2019-03-07 21:50:41 0
인벤의 인싸 아싸 테스트.jpg [새창]
2019/03/07 16:45:02
진짜 인싸는 인싸가 무슨 뜻인지 모르던걸요...?
2501 2019-02-22 22:25:16 78
6살 편식쟁이 아들의 밥상 [새창]
2019/02/22 17:26:39
왼쪽은 잠이 든거고
오른쪽은 영면에 든 것 같은데....?
2500 2019-02-18 21:25:21 0
무트코인 떡상을 기다리는 디씨인 [새창]
2019/02/17 11:51:31
동물의 숲
2499 2019-02-13 09:57:15 8
30년동안 잘못알고 있던 캐릭터.jpg [새창]
2019/02/13 06:59:01


2498 2019-02-11 09:44:20 0
영화속 명대사 [새창]
2019/02/11 00:17:00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괜찮은 영화에요~!
2497 2019-02-06 18:29:55 5
[새창]
지난 글 보기는 과학이네요.
2496 2019-02-06 18:25:36 4
이지훈이 부러운 고창석.jpg [새창]
2019/02/06 16:46:03
뮤지컬 '킹키부츠'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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