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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2017-11-09 22:45:13 12
모카케이크를 만들어 봅시당 [새창]
2017/11/07 21:16:05
어릴적 제 기억에 의하면, 턱시도 가면의 '분신'이에요.
'하얀장미의 기사' 라고 불렸던듯.

이 전 시즌에 원래 턱시도 가면이랑 다른 세일러 전사가 다 죽었었거든요.

허나 '세일러문의 간절한 바램+주인공 버프'로 모두 부활...!!하지만 기억을 잃은채로 부활해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세일러문을 지켜야한다는 마음만 남아서
저런 분신을 만들어낸거죠.
나중엔 기억을 되찾아서 하얀장미의 기사는 없어져요 (주륵)
2389 2017-11-09 20:31:16 0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09 17:12:39
이가 나는 걸 수도 있어요.
2388 2017-11-09 17:05:58 47
[새창]
저런 사람들은 그냥 던져보는거에요.
어차피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니, 오면 좋고 아님 말고...
레알 싹퉁머리 없는것들.
2387 2017-11-09 16:40:16 4
[새창]
꿀충이님 댓글 확인하고 남친분 작성했던 글을 확인했는데요.

연인을 위해서든 자기 자신을 위해서든,
아무것도 할 노력도 의지도 없는 시체같은 남자를
대체 어디가 그리 좋아서 붙잡고 계신거에요....벗어나세요ㅠㅠ
2385 2017-11-09 16:13:06 11
[새창]
제가...작성자님께 어떤 말을 해줘야
이분이 상처받지 않고 좋게 다독여줄 수 있을까...
엄청 고민을 하면서 댓글도 계속 썼다 지웠다...했거든요.

근데 지금 이 대댓글을 보고, 정말 노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합니다.
2384 2017-11-09 16:06:23 66
인증샷 때문에 생명유지장치 뽑은 손녀 [새창]
2017/11/08 10:42:20
댓글들 보면 아무도 안낚인듯한...ㅋㅋ
2383 2017-11-09 15:40:48 59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4:54:11
연하의 전 남친.

서울 - 대전 장거리 커플이었음.

지금부터 나열하는건 단 '한 남자'의 만행이며
순서는 기억이 잘 안나서 뒤죽박죽임.

1.매일 돈 없다고 투덜투덜..거림.
오랜만에 만나면 그 모습이 짠해서 단 돈 몇만원이라도 쥐어주고 택시태워 역까지 보냄.
고맙단말 당연히 없음.

2.억지로 관계 가지려고 하다가 내가 격렬하게 저항해서 실패.

3.장거리 커플이라서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어느날 자기가 폰 요금을 너무 많이 밀려서 받는것도 막혔다고 메신저로 말해줌.
기분이 싸-해서 아는 동생을 시켜 연락해보니 연락 멀쩡히 잘 받음.

4. 1이랑 비슷한 맥락인데, 데이트 비용의 90%를 내가 감당함.
거기다가 이새키가 무지하게 수동적이라서 이때까지의 모든 데이트 코스를 100%내가 짬.

5.위와 같은 이유들로 헤어지자고 말하고 며칠 후
내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중요한 메일 몇개가 삭제되어있는걸 알아챔.
그새키랑 사귈때 비반 공유했던게 생각남.
그새퀴 메일을 재빨리 확인. 어마어마한게 나옴.

내 주민번호 자기 이메일에 써두고 저장해둠(소름돋아서 빨리 지워버렸지만 찜찜..)
그리고 자기 자위하는 사진 찍어놓고 누군가랑 주고받음.
누군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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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게 좀 많긴한데, 다 쓰면 장편소설 한권 나올 것 같아서 ..ㅠㅠ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연애를 하다보니 철도 없었고,
사람보는 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연게에서 누가봐도 똥차인 사람을 놓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철없던 저의 연애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맘이 짠 하더라구요.
2382 2017-11-09 09:42:51 0
[새창]
이분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
2381 2017-11-08 11:48:36 1
7년 동거...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새창]
2017/11/08 06:31:53
끊어낼 기회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있었는데....
모쪼록 잘 해결하시고 이번 일로 깨닫는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2380 2017-11-07 08:52:17 12
사이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7/11/06 22:56:58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아놔서 나중에 봤더니 블라인드처리...소름....
2379 2017-11-06 15:16:09 8
남자분들께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1/06 14:09:25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 하는게 정상 같지는 않은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저런 말 자체를 안하죠;;

뭐 작성자님 남편분이니까 아닐거라고 믿고싶은 맘은 이해합니다.
그냥 저 발언이 정상적인 남자가 하는 말은 아니란것만 알아두시길...
2378 2017-11-06 09:19:49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06 00:19:21
작성자님 같은 친구가 있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도 모르고...
에구....
2377 2017-11-03 00:06:22 9
나루토에서 전 나루토랑 가아라랑 가이랑 록리가 최애캐에요 [새창]
2017/11/02 23:58:49
네...?
2376 2017-11-02 23:46:19 0
오랜만에 트레일러 보면서 소름돋았네요.... [새창]
2017/11/02 12:55:47
헤비레인, 비욘드 투 소울
둘 다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써
이번거 느무느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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