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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45 2017-10-11 12:38:27 5
[새창]
실례지만...집안에 우환이라도 있으신가요...?
댓글에 왜이렇게 날이 서있나요?
문신보다 익명님 댓글이 더 눈쌀 찌푸리게 하는 것 같은데요.
2344 2017-10-11 12:17:51 9
오유광고 동엽신 [새창]
2017/10/11 01:53:15
저도 저 광고 때문에 싫어 죽겠어요....
좋아하던 신동엽도 싫어지려고 해요 ㅠㅠ
2343 2017-10-09 10:51:34 7
케이크 만드는 장모의 솜씨 [새창]
2017/10/09 09:05:22
아쫌!!
2342 2017-10-08 08:16:09 70
어느 장단에 박자를 맞춰야할지...(곰같은 며느리의 혼잣말) [새창]
2017/10/08 04:50:51
제가 결혼 하고 느낀건, 며느리는 적당히 눈치없는게 최고라는거에요.
남편분도 중간에 잘 막아주신다면 지금도 괜찮을 것 같아요.
2341 2017-10-08 00:20:52 3
그 술주정중에 [새창]
2017/10/07 23:37:30
딱히 이상할건 없을 것 같지만,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그게 반복되면 메시지 받는 사람 입장에선 짜증날지도 몰라요.
2340 2017-10-01 22:34:42 4
소름끼칠정도로 어렵고 좋은 축가있을까요? [새창]
2017/10/01 22:19:46
제가 결혼 할 때 신랑 친구의 친동생분이 가수지망생이어서 노래실력이 상당했어요.
지금은 곡도 냈더라구요.
그 동생분이 그때 불렀던게 '김동률-감사' 였어요.

식 올리기 전에 리허설로 부르는걸 신부 대기실에서 들었는데
드레스 챙겨주시는 이모님이 폭풍 칭찬했었어요.
본식 들어가서도 무지무지 훌륭했구요.

한번 들어보셔요.
2339 2017-10-01 01:15:22 50
우리 할배냥은 말을 다 알아들어요. [새창]
2017/09/30 23:05:28
아...너무너무 말을 이쁘게 하신다..
2338 2017-09-30 19:35:01 8
[새창]
안그래도 그럴라고 생각했긔~ 신경끄긔~ ^ㅡ^
2337 2017-09-30 15:21:38 4
동게 여러분 이쁜이들 자는 모습 공유해요~ [새창]
2017/09/22 13:19:54


2335 2017-09-30 11:49:44 7
참게 잡다 영아 사체를 발견 했어요ㅠㅠ(혐주의) [새창]
2017/09/30 11:02:10
아이구...아가....ㅠㅠ
2334 2017-09-30 11:18:02 56
[새창]
효과적으로 시비거는법..인가요?

같이사는 사람
처부모
노인
당신들

참...저렴하네요...작성자님이 아내분과 아내분의 식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에 아주 자알~ 반영되었어요.
2333 2017-09-30 00:20:42 29
[새창]
개롭X 괴롭O
갑는X 갚는O

진짜 스님 말씀대로 어떤 식으로든 꼭!!반드시!!!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되도록이면 이번 생에...최대한 고통스럽게...
2332 2017-09-29 20:32:20 52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8 08:16:13
내 인생에서 꺼져줘서 너무 고마워.
덕분에 좋은 사람 만났어. 개시키야.
2331 2017-09-27 18:21:39 21
[혐][분노]오늘 화물기사 폭행 사건(맘 약한분 보지 마세요) [새창]
2017/09/27 15:50:00
1 죄의 경중을 따지자고 쓴 댓글이 아니라.
새치기도 잘못한건 맞지만, 대처가 너무 나빴다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제 표현력이 너무 미흡했나봐요.
때리신분의 대처는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에요.
그냥 이걸 말하고 싶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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