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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016-11-03 08:20:02 0
박정희의 권력형 성폭행으로 희생된 유부녀 [새창]
2016/11/02 22:51:32
굿 아이디어네요. 전자 발찌 꼭 채웁시다!!!
786 2016-11-02 18:55:33 0
부산 사람인데요 노인네들이 이런거 톡으로 돌리네요 ㅠㅠ [새창]
2016/11/02 18:52:57
ㅎ ㅆㅂㄴㄷ ㄷㄷㄷ
785 2016-11-02 15:35:33 10
새누리의 진짜 무서움.. [새창]
2016/11/02 14:06:56
10월 30일 주진우 특집입니다. 1시간 조금 지나서 나와요.
784 2016-11-01 01:43:34 10
시국선언이 선동으로 비춰지니 중립이라한 비겁한 인제대 학생회 [새창]
2016/10/31 23:56:05
인제 대학엔 시국선언 할만한 인재가 없나보네.
783 2016-10-28 07:09:41 0
송영길 의원 트윗, "황교안 총리 법적책임 반드시 물어야한다." [새창]
2016/10/27 23:15:30
이 xx도 혓바닥이 기름장어 못지 않음
782 2016-10-25 09:41:06 7
우상호, "이제는 朴 대통령이 수사 대상"(1보) [새창]
2016/10/25 09:18:29
우상호 추미애 홧팅!
내년 대선까지 이렇게 쭉~ 고!고!고!
781 2016-10-21 00:30:57 1
복지가 왜 공짜냐? [새창]
2016/10/20 16:16:25
불합리한 세상이 된 것이 아니라 해방 후 사이비 독립운동가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고 청산되어야할 친일파가 득세한 이후로 쭉~ 비정상..
780 2016-10-21 00:07:34 38
12년전 박근혜 의문이 이제서야 풀림 ㄷㄷ [새창]
2016/10/20 11:34:20
순실이니? 나 근혠데...
779 2016-10-03 16:55:12 0
강아지 중성화수술의 문제점! 중성화수술 꼭 해야할까? [새창]
2016/10/02 14:55:59
한국에선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은 동의할 수 없네요. 동영상의 수의사 말에 의하면 영국이나 유럽 사람들은 중성화수술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를 풀어놓고 먹이는데도 말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암컷이 발정나면 집안에서만 생활하게 하고 산책을 하게되면 목줄을 해서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도 도시화된 곳이 많아서 농촌지역을 제외하고 반려견을 완전히 풀어놓고 키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집안에서 키우거나 집 밖일 경우 묶어놓고 키웁니다. 늘 주인의 통제 속에 있다는 것이죠.

미국이나 북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중성화수술을 많이 시킨다고 합니다. 그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도 미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자신의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 문제입니다.
778 2016-10-02 15:13:11 5
[새창]
영삼왈 "굶으면 죽는다."
죽게 내버려둬라. 저런 넘 살아서 뭐에 써. ㄹ혜만 좋아하지
777 2016-10-02 15:07:19 6
문성근님의 제안과 추미애대표의 긍정 화답.[문성근페북] [새창]
2016/10/02 13:14:24
저도 강추!
776 2016-10-02 15:02:29 0
강아지 중성화수술의 문제점! 중성화수술 꼭 해야할까? [새창]
2016/10/02 14:55:59
사람도 예전엔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었죠. 하지만 요즘은 아이한테 안좋다고해서 안해주는 추세더군요. 강아지 중성화수술도 비슷한 시행착오 이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775 2016-08-20 23:41:31 1
바보변호사 [새창]
2016/08/20 13:39:31
모금 기간이 3개월 동안 1억인데 9일만에 2억 이상이 모금 됐네요. 정말 감동이구요. 한편으론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정의롭고 깨끗한 세상을 원하는지 저 기록들이 말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고 세상이 깨끗해져서 억울한 사람들이 없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774 2016-08-20 23:20:21 0
(사이다그림)성주군청 앞 현수막 [새창]
2016/08/20 09:04:52
완전 사이다네요 ㅋㅋ
773 2016-08-13 03:28:44 2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2 16:41:20
작성자님이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 있으신 거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이 상황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대체적으로 두 부류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 작성자님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입장이고 다른 한 부류는 작성자님의 여친을 이해한다는 입장입니다. 작성자님을 옹호하는 쪽은 대체적으로 남성이고 여친을 이해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여성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남자와 여자가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상황은 누구의 생각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배려하지 않으므로해서 감정이 상한 것입니다.

여자가 결혼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가정을 이루어 나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도 있습니다.

사회적 물리적 약자로서의 여자는 부모나 사회로부터 많은 간섭과 불이익을 받으면서 자라왔습니다. 그런 부당함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늘 자신을 지켜주고 편들어 주는 든든한 우군인 남자와의 결혼은 여자에게 자유를 상징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여친은 지금 이런 기대와 부푼 꿈을 안고 결혼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산산조각 내는 말을 님이 하시자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부모의 간섭에서 영원히 탈출하나 싶었는데 또 다른 감옥에 갇힐 수 있다는 상상이 님의 여친으로 하여금 저항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여자들의 이러한 심리로 인해 상당수의 여자분들은 자기 부모든 시부모든 모시고 싶어하지 않는 것입니다.

작성자분이나 여친 모두 지금 감정이 상해서 파혼까지 생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감정을 추스리시고 서로의 마음에 대해 다시 의견 나누시다보면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지금은 여친에게 부모님 모실 수 있다고 부담주지 마세요. 같이 살다가 상황이 그렇게 되면 그 때 다시 상의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로 서로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는 예수님 말도 있듯이 그 때가서 대책 세우면 됩니다. 올드보이에 이런 대사도 있죠. "인간은 상상력 때문에 비겁해지는 거래. 상상하지마. 그럼 ㅈㄹ 용감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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