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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8 2019-11-28 20:43:19 8
노빠꾸로 사재기 저격한 박경 [새창]
2019/11/27 21:28:07
저들이 음원 사재기를 하는 이유이자
그 사재기가 잘 통했다는 표본이라 볼 수 있겠군요ㅎㅎㅎ
7577 2019-11-28 04:37:36 0
프로란 무엇인가? [새창]
2019/11/26 14:43:49
1) 이게 운동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졋으니까 팬서비스따위 알게뭐야 라는게 아니에요 나 혼자의 행동때문에 단체로 피해받는단말입니다!
 제가 말했죠 저 선수들도 지더라도 웃으면서 최선을다하고 팬들과 웃고 소통하며 지내고 싶을거라고
근데 현실은 그게 어렵다고요 우리나라 에선 특히요..

- 첫문단부터가 이런 반응이라니...
 제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를 하기는 하신 건지 의심스럽군요~
"이게 운동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무식하고 멍청합니다. 우리나라에선 특히요." 정도로 받아드리면
딱 적당한 수준의 답변이 되겠네요^^;

2) 팀내 알량한위계질서? 본인만 그렇게 피해를 입는다면 모를까 선배들이 하나가 잘못했다고 하나만 기합주나요?
감독들이 하나가 잘못해서 하나만 벌을줄까요? 팀과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존재한다는거 제가 모르나요
 제가 바꿀려고 노력안했는지아십니까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같은 동료들이 피해를 받고 나로 인해 팀분위기가
잡쳐지게 되고 나로인해 악습이 정리되긴 커녕 오히려 더욱 심해지는데 그 꼬라지를 못봐서 그만둔겁니다
 용인하고 인정을 하자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나서서 그런 악습을 없애야합니다 선수들이 나서서 악습을 못없애요
뭐 내가 나서서 동료들한테 우린 겪었으니 악습을만들지말자! 이런 좋은말을 한다고 동료들이 들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내가 당해왔으니 후배들도 당하는게 당연하다 안그러면 기어오른다라고 말하고 내가 비정상취급받습니다
 줄빠따안맞는게 일신을 잠시 편하게하는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진짜 오산이에요 안맞아본사람은 모릅니다..
일반인들은 생각합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 하겠어? 근데 실제로 그렇게 까지 그 이상합니다 어른이지만 울정도에요
진짜 존나 아픕니다 차라리 차에치여서 다치기라도 했으면 마음이라도 편하지요 엉덩이가 팅팅 불고 아물기전까진
운동할때도 불편하고 쓰라리고 아파요 그 꼬라지를 나로 인해 모두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 후는요?
그 후는 누가 책임질건데요 동료는 나를 이미지관리하는 위선적인십색기라고 말할거고
중간선배는 싸가지 출타한 처맞아도 정신못차리는놈으로 기억할것이며 제일 높은선배는 미친새기라고 하겠죠
 그 상태에서 아래는 치고올라오는데 위에선 내가 팀분위기 흐린다며 날 쫓아낼려고 할겁니다
그게 핑계라고요? 내 행동하나로 인해 전체가 피해받는데 핑계요? 그로인해 내 선수생활이 위태로워질수도있는데
핑계요? 쓰레기같은 팀 철학이요? 이건 철학으로 대체될수있는 말이아니에요 좃같은 악습이란말입니다
 왜 바꾸지않고 바꾸길바라냐고요 바꿀수가 없으니까요! 나혼자 바둥거린다고 바뀌나요 그게
되려 팀분위기 망친다고 욕먹고 왕따당할겁니다 팀내 축출대상1위에 등극하게 될것이구요 밑에선 치고올라오는데말입니다
솔직한말로는 그 알량한 위계질서가 선수본인들한텐 팬들을 대하는 마음가짐보다 순위가 무조건 높을겁니다

- 아는 분이 할 말이 아닌 말을 계속 하시니까 뭘 알긴 제대로 알고나 있는걸까 싶어서
더 말을 섞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듭니다만...
 바꿔보려고 노력하다가 잘 안되서 그만두셨다면, 잘하신 겁니다~
그게 어디 혼자의 힘으로 쉽게 바뀌겠습니까? 한사람,한사람의 힘이 모여서 흐름을 타야 바뀔 수 있는거지요.
선수들이 바꿀 의지가 없고, 못바꾼다는데 그걸 누가 바꿔줍니까?
 그 무식하고 미개한 선수들의 세상을 그들이 스스로 안바꾸면 누가 바꾸나요?
"왜 바꾸지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는가"란 가사가 딱 들어맞네요ㅋ
공권력이라도 투입해서 전부 범죄자 취급으로 싹 다 잡아가면 바뀌겠습니까? 그럼 뭐가 남는거죠? 아무것도 안남겠죠~
근데 뭐하러 외부에서 그런 힘을 들입니까? 그냥 프로리그 해체하고 전부 외국나가서 용병이나 뛰라고 하죠 뭐;
팬들은 스포츠리그 하나 없어진다고 죽고 못살지 않습니다. 그럼 아쉬운 쪽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죠.
 그리고 할말이 없어서 줄빠따 타령이나 하고 앉아 있습니까? 진짜 오산은 얼어죽을..
어른이 울 정도가 뭐가 어때서요~ 말장난하자는 거예요? 그냥 육체적으로만 힘든 일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랍니다.
팬들한테 하는 꼬라지 보면 더 심하게 쳐맞아도 괜찮을 것 같구만ㅡㅡ; 사고방식과 판단력이 어쩜 그리 유아틱 한가요~
 알량한 위계질서가 팬들을 대하는 마음가짐보다 무조건 높은 순위인 선수들만 있다면
그따위 비정상 종목의 리그와 선수들은 사라지는게 나아요. 그딴걸 옹호하고 앉아있습니까?

4) 제가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만약 자식을 운동시킬거면 얘기없이 몰래 하루 운동하는걸 다 지켜보라고
제가 진짜 극단적인 얘기하나 해줄까요? 저 중학생운동부시절때 남자중학교인데 그때 선배가 후배에게
성행위를 했습니다 반강제로요 고등학생땐 중학생후배가 강간죄로 두명이 정학먹었습니다
 그만큼 운동만 하는사람은 사회를 모르고 그들만의 악습에서 생활중입니다 자기가 범죄를 저지르는지도 모른다고요
자신이 당했는데 무엇하나 해주는사람이없습니다 말해도 잠깐 주의를 줄뿐 고쳐지지않죠
 그 생활만 십수년했는데 팬심이 그것들을 모두 허물수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자기한몸 지키는게 고작이에요
몇몇선수들이 팬서비스가 좋은건 제가 생각하기로는 몇몇운좋은 상황중 하나일겁니다
선배가 착하거나 자기가 제일선배거나 선배랑 맞짱떠서 이길정도로 깡이 쌘 사람이거나
아니면 감독이 모든 악습행위를 막아주고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진지하게

- 진지하게 개소리 좀 그만하세요... 신경써서 읽어줄 가치조차 없는 뻘소리를ㅡㅡ;

5) 그리고 웃긴말 하나 해줄까요? 팬서비스.. 솔직히 선수입장에선 그것보다 휴가가 더 중요할겁니다
팬들에게 두세시간 묶이는것보다 두세시간 쉬는걸 좋아할거구요 우승하면 아주 싱글벙글일겁니다
 하루에 운동만 6시간 이상씩하는사람들입니다
하루에 운동장 100바퀴 팔굽혀펴기1000개 하체운동1000개 운동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매일 그렇게 생활하면서 매일 몸은 휴식을 원하다고 아주 비명을 지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팩트는 외국선수들은 몸이 휴식을 원할때 얘기를 해서 할수있을겁니다 아플때 쉴수있고요
다 자기선택이라 생각하겠죠 근데 우리나란 달라요 휴식을 원할때 못쉽니다 아프다고 쉴수도없구요
몸이 비명을 지릅니다 정신이 비명을 질러요 스트레스 투성이에요 거기서 팬들을 챙기라고 만약 팀내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계속 저럴겁니다 선수는 자신의 선수생활이 팬보다 더 중요할겁니다..

- 이게 웃긴가요? 웃기긴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에는 "이런게 냉정한 현실이다"라며 이해를 바라고 쓰신 글인 것 같은데...
 프로선수잖아요? 직업이란 말이죠. 당연한 상황과 현실을 가지고 뻘소릴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어서 피식하게 되네요ㅋ
"선수는 자신의 선수생활이 팬보다 더 중요할겁니다.."라니... 팬이 없다면 선수생활도 없는겁니다~
한동안은 돈버는 프로선수로서 살 수 있겠지만 그게 다음세대,다다음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저 위의 제 댓글에서
"프로로서의 가치도 없는 선수로 남아서 연봉만 챙기면 그만인가요? 과연 그런식의 종목과 리그가 언제까지 유효할런지ㅎㅎ"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조차 못한 사람이나 할 말이라는 건 아시겠습니까?
이걸 이렇게 다시 쉽게 풀어서 설명해줘야 아나요? 초딩 국어수업도 이렇진 않을텐데ㅡㅡ;

 결론적으로 똥보짖개님의 주장을 총합해보면
그런식의 프로리그 존속의 불필요함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근거가 된답니다~ (본인은 뭔가 옹호해보려고 쓴 글이겠지만;)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리그라는 말이죠ㅋㅋㅋ

 본인은 불합리함을 참지 못하고 운동을 그만둔 일반인이라는데...
제가 보편타당한 논리로 반론을 해줘봤자 하나도 못알아듣고 똑같은 뻘소리만 줄기차게 늘어놓으면서
운동선수들의 불합리한 악/폐습의 세계를 쉴드치고 앉아있는 모질이랑 더 대화를 나눠서 뭐하겠습니까?

 기분 나쁘게 들리시겠지만
뭔가를 설명해줘도 이해가 불가능한 모질이라는 생각이 분명해져서 이 이상은 댁과 글을 섞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말해주는데도 잘 이해가 안되고
뭐가 잘못된건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냥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운동만 하셔서 그런건지 참 안타깝네요^^;

 잠깐 짬을 내서 문단별로 반론을 해드렸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반론해줄 가치도 없는 주장과 글이라는 생각이 분명해져서, 괜한 시간만 아깝...
7574 2019-11-27 08:36:49 2
주윤발 슈트핏.jpg [새창]
2019/11/24 10:35:19
유더콰가 있었어???
7573 2019-11-27 08:34:15 2
프로란 무엇인가? [새창]
2019/11/26 14:43:49
"거참 핑계 좋네" 라고만 생각이 되네요...

만약에 그렇다면
감독 혹은 선수단 최고참이 완전 돌i 라서
"팬 서비스보다는 최우선적으로 경기 결과에만 집중해라" & "경기도 못 이기는 것들이 팬서비스 신경써서 뭐할래?"
처럼 쓰레기같은 팀 철학을 강요한다고 가정하면, 그 팀 선수들은 어쩔 수 없는거네요? 면죄부라도 줘야하나ㅋ
경기에 졌을 땐 '졌으니까 팬서비스 따위 알게뭐야...'가 당연하니 인정해줘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팀과 선수가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과연 어떠한 가치가 있길래?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ㅡㅡ;
제대로 된 프로 선수라면 팀 내 알량한 위계질서 따위보다 팬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라는 걸 알 겁니다.

좀 뜬금없지만 교실이데아 가사 중에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라는 구절이 있죠..
악/폐습이 있다면 핑계로 회피할 게 아니라 바로잡을 수 있게끔 노력하고 맞서야죠...
그게 불가능하다 싶으면 운동을 그만두던가~
프로로서의 가치도 없는 선수로 남아서 연봉만 챙기면 그만인가요? 과연 그런식의 종목과 리그가 언제까지 유효할런지ㅎㅎ

똥보이면짖는개님만 하더라도 그런 문화를 용납할 수 없어서 운동을 그만 두셨다면서요?
본인 역시도 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반발로 개인적인 용단을 내린 것 아닙니까..
그런 입장에서 저런 문화를 용인하고 인정하는 발언을 한다는 건 굉장한 모순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7572 2019-11-27 08:03:37 7
프로란 무엇인가? [새창]
2019/11/26 14:43:49
그래~
프로선수가 고작 경기에서 한번 져서 기분이 다운되서 자책한다고 해봤자
짬밥이 겨우 일경밖에 안된 병사의 갑갑한 기분과 막막한 심정에 비할바인가?

앞날이 깜깜할 정도로 군생활이 남아있는 일경 나부랭이도 (비하가 아니라 안타까움의 표현임;)
제 딴에는 신병들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용기를 심어준다고 환하게 웃으며 엄지척을 날려주는데;;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공놀이를 하면서도, 직업으로서 높은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들이!
어린 팬이 내민 손을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단순히 해당선수들과 팀에게만 문제를 제기할 게 아니라
그 종목의 프로리그 유지 차원에서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팬이 없다면 생산성 1도 없는 공놀이꾼들 주제에ㅡㅡ;
최우선적으로 "프로선수의 기본 마인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마인드를 갖춘 다음 경기에 임해야 되는거지ㅋ
7571 2019-11-27 07:36:09 0
개똑똑의 최고봉 [새창]
2019/11/23 12:34:57
행복이!!!
7570 2019-11-26 12:54:45 1
계란 껍데기 표시 개정 전후.jpg [새창]
2019/11/25 16:56:15
기라성
7569 2019-11-26 01:07:05 3
홍콩 범민주파 압승, 친중파 참패 [새창]
2019/11/25 09:04:02
우리나라와 달리
홍콩 노인들은 젊은 시절부터 서방문화 사회에서 살아온 세대라서
중국 독재정권에 대한 향수라거나 맹목적 지지 같은게 없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7568 2019-11-23 21:00:26 0
한국인 대신 중국인 관광객 받겠다던 일본 근황 [새창]
2019/11/21 07:53:46
제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것 같습니다만;;

"당에 속해있는 입장과 상관없는 '진짜 개인의 생각'이요.."라뇨...
일반 짱개들이 무슨 당에 속해있는 입장이 있나요~ 그냥 중국 짱개 인민들인데?

결론은
'진짜 개인의 생각' = '흔한 짱개들의 생각' 이라는 얘기랍니다~

중국인들 중 멀쩡하게 깨어있는 사람의 비중이
그래도 꽤 높을거라고 어떻게든 믿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다 죽었다니까요? 기대를 버리세요ㅋ

"착짱죽짱이 농담이 아니라는 말"이 농담이 아녜요.
안죽고 살아남은 봤자 "흔한 짱개 코스프레"하고 있을거라고요~ 목숨은 부지해야 되니까ㅠ

꽤나 높은 수준으로 민주화된 사회문화와, 선진화된 교육시스템 속에서 성장한
한국인들이 선뜻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미개한 국가와 그 국민들입니다ㅡㅡ;
7566 2019-11-21 12:08:34 34
한국인 대신 중국인 관광객 받겠다던 일본 근황 [새창]
2019/11/21 07:53:46
착짱죽짱이 농담인 줄 아시나 보군요...

저런 것들이 말씀하신 '일반 중국 시민'입니다.

저런거 말고 멀쩡한 사상과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다 죽었거나,
어쩌면 극히 소수가 남아서 은폐/엄폐하고, 자신도 흔한 짱개인 척 위장하고 있겠죠...

짱깨스럽지 않은 사상과 성향이 발각되면 자신도 죽을테니ㅡㅡ;
7565 2019-11-20 20:29:06 11
늘어나는 중국, 줄어드는 한국.jpg [새창]
2019/11/20 02:47:24
그 찌그레기들은 우파/보수 가 아니라
뿌리가 친일,매국,독재인 쓰레기들이죠~

해방 후 분단이 되면서, 요직을 차지한 친일/매국노들이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들을 견제하는 사람들과 독립운동가들에게 '빨갱이'라는 멍에를 덮어씌우며 화살돌리기로 연명해 온...

내밀 수 있는 카드라고는 '반공', '빨갱이' 밖에 없는
통일되서 북한 없어지면 "할 일"도, "할 말"도 없어질 적폐세력들ㅡㅡ;

우리나라는 그렇게 민주주의의 시작점부터
진보와 보수, 좌퐈와 우파의 개념이 왜곡된 채로 세월이 흘러와서
결국 제대로 된 보수성향 정당도없고, 진정한 진보성향 정당도 없는 꼬라지가 되어버렸죠ㅠㅠ

이땅에 제대로 된 진보와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려면
더이상 반공/빨갱이를 언급할 수 없도록 일단 북한이 사라져야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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