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 자뻑 [새창]

닫히는 것도 자동이라서 손으로 직접 힘줘서 닫으면
기사들이 상당히 싫어합니다ㅋ

7563 2019-11-20 16:38:04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직업 차별이나 인종 차별이나 똑같이 미개한 행위인 줄도 모르고
함부로 차별 발언을 내뱉는 사람들이 많네요~

거기다가 당당하게 차별주의자들끼리 서로 옹호하기까지ㅋㅋㅋㅋㅋ

7562 2019-11-20 16:35:25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순전히 제 생각 제 기분을 서술한 건데요"라고요?
무분별한 차별 발언을 "단순한 기분 서술"이라고 포장까지 잘하시네요~

당당하게 차별 발언을 하는 사람을 보고
차별주의자로 판단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ㅡㅡ;

그리고 제 글에 욕이 어디 있는지...

"'안될 이유'가 저 배우가 아닌 본인에게 이미 있는 것 같은데요?"와
"뭐가 문제인지 알면 그칠 줄도 아셔야죠ㅋ" 가 욕으로 느껴지셨나봐요?
그건 아마 스스로 뭔가 찔리니까 괜히 욕처럼 느끼시는거겠죠ㅋ

다시 잘 읽어보세요 제 글에 욕이 한 획이라도 있는지;;
저는 먼저 욕설을 내뱉는 사람이 아니라면 욕을 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님의 차별 발언을 보고 순전히 제 생각 제 기분을 서술한 것 뿐입니다만...
그게 욕설처럼 느껴진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겠죠?

앞으로도 주욱 후안무치하면서도 자가당착에 빠진 차별주의자로 살아가세요~
이것도 딱히 욕은 아니지만 욕처럼 들리셔야 정상입니다^^;

7561 2019-11-20 16:34:37 0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AV배우는 누군가의 가족 아닌가;;

7560 2019-11-20 14:01:45 14

이병헌 따라하는 송진우 [새창]

김민종 노래 실력은 진짜 가수죠~

7559 2019-11-19 03:52:55 0/4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거부감이 드는 주체는 제 자신이고 그게 제 문제인 게 맞죠"
잘 알고 계시네요?

뭐가 문제인지 알면 그칠 줄도 아셔야죠ㅋ

7558 2019-11-19 03:51:55 1/6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쿨병이라...
본문을 보고서도 그런 소리가 잘도 나오시네요?

뭐 얼마나 고귀하고 우아한 삶을 사는 분이시길래
그런 편협한 사고방식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너무 쿨병이니 뭐니 운운할 수 있는지~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댁같은 사람들 때문에 본문과 같은 글이 올라오는거죠ㅋ

내가 부모고 내 아이 어린이집에서 성인비디오 배우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부모의 아이가 같이 다닌다면 저도 거부감이 들 것 같은데요~

이 정도로 풀어드렸는데도 느껴지는게 없고, 이해가 잘 안된다면
아이를 낳고 키울 생각 자체를 접으시라고 권유해드리며...
이미 아이를 낳은 부모시라면 그 아이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7557 2019-11-19 03:36:08 3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토나온다는소리도 듣고 쿵쾅이냐는 소리도 듣고 오래살겠네요"?
"네 실컷 물어들뜯어세요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지.."
응~ 쿵쾅아 잘가~~ 오래살진 말아줘~~~

쿵쾅이가 댓글을 지우고 떠나니까 오유가 좀 더 클린해졌네?
고맙다ㅋ

7556 2019-11-18 18:13:41 2/12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현직이면 또 뭐가 어때서요?

"생각해보면 안될 이유는 없는데"라고 쓰셨으니 드리는 말씀인데
그 "안될 이유"가 저 배우가 아닌 본인에게 이미 있는 것 같은데요?ㅋ

7555 2019-11-18 18:03:40 14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역시 세상엔 별의 별 ㅁㅊ ㅆ룐들이 많아...

본문에 하나도 적혀있지 않은 내용들로 소설을 써내려가는 꼴 보니
쿵쾅이인지.. 그들이랑 같은 수준의 쓰레기인지 다 드러나는구만ㅋ

본문 보자마자 흥분해서 글을 제대로 정독하지도 않아놓고
남들에게 난독증을 운운하는 꼬라지라니;;

그래놓고는
"원래여~~산후탈모가 졸라흔한거라서 그거얘긴줄~마이미스테이크~"???
키보드 두드리기 전에 글이나 똑바로 읽어라~
"집에가서 발가락하나도까딱안하는 쓰레기들이 있던데 여긴 그런ㅆㅂ놈이 하나도없나보네요 ㅎㅎㅎㅎㅎ"
아이 ㅆ룐 진짜 토나오네~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고 늬같은 쿵쾅이들만 ㅈㄴ 많은 것 같어ㅋ

오지게 멀쩡한 여성인 척하는 코스 집어치우고
쿵쾅이들은 제발 메웜으로 가서 늬들끼리 놀아라ㅡㅡ;

7554 2019-11-17 18:53:33 1

영하 51.5도가 행복한 사람들.jpg [새창]

오미야콘 X

오이먀콘 O

7553 2019-11-17 18:52:47 8

영하 51.5도가 행복한 사람들.jpg [새창]

"죽음의 문턱"인 추위에 비하면

더위는 그저 "미칠듯한 짜증"일 뿐~ㅋ

7552 2019-11-16 17:11:57 3

절대 허가 나서는 안되는 것 [새창]

스티브유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한 원탑 슈퍼스타였고,
그런 탑스타가 병무청과 전국민을 상대로 기가막힌 사기를 쳐서 병역기피한 사례임~

015B 정석원은...?
015B를 아는 아재들이야 좀 있겠지만, 그나마도 정석원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 듯^^;

당장 저만 해도 015B는 대충 아는 아재지만 정석원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 사람이 병역을 기피했다는 말인가?" 싶은 상황인데요 뭐ㅋ

7551 2019-11-16 17:02:59 5

절대 허가 나서는 안되는 것 [새창]

병역의 의무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상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국가유공자의 자손이라면!!!
저따위 스탠스를 취할수가 없는 법임~

조금 과하게 비유하자면
독립운동가의 자녀가 개인적인 친분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에이~ 다 지난 일인데 뭐 어때?"라고 매국노를 쉴드치며
국내복귀를 돕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이지ㅡㅡ;

7550 2019-11-16 17:00:47 16

절대 허가 나서는 안되는 것 [새창]

나도 국가유공자 자손이지만
최전방 수색대에서 군복무하고 만기전역한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김종국이 유공자 자손이든 아니든, 몸이 좋든 안좋든 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했다는 것까진 인정하겠지만,

스티브유, 발치몽 같은 병역기피 쓰레기들에게 쉴드를 쳐주며
그들의 연예계 복귀를 바라는 모습과 함께
"뭐 문제될 게 있나?"라는 스탠스 만으로도 뒤지게 욕먹어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