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꽃 좋아하세요..? [새창]

꽃을 받고 싶지만 남편 자랑이라 추천만 하고 갑니다...
요즘 흥칫뿡중이라

3834 2016-07-12 20:04:24 79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위산// 효도는 셀프란 말이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배우자에게 자꾸
뭔가를 바라니까 하는 말이예요
서로의 가족들에게 잘하면 좋지요
근데 그게 마냥 그럴수 없는 집도 있어요

3833 2016-07-12 14:50:36 7

얼마전 카페 진상손님이야기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결국 제가피를봤네요 [새창]

다치신거 얼른 나으세요
귀 괜찮아질꺼니까 걱정 마시고 스트레스 받음
이명 더 심해지니 편안하게 계셨음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3832 2016-07-12 13:36:42 1

(저격)익명의 프로불편러들과 닥비공이 원하는게 바로 '회원탈퇴'인가요? [새창]

그냥 꾸준히 늘 하시던대로 올리시면 돼요
그게 이기는거예요
비공감 이런거에 상처 받지 마시고
웃으시면서 모니터 보고 ㅂㅅ 한마디 하심
그게 진짜 승자예요
패션감각 좋으셔서 늘 부러워하며 보고 있어요^^

3831 2016-07-12 01:34:07 23

후방) 일요.. 막짤 극장.. <양성 불평등주의> [새창]

남자 살색도 좀 주세요!
그리고 자세와 눈빛이 남다른 언니들 덕에
저도 쫌 놀랐는데
그 언니들 속옷과 수영복이 예뻐서 ㅋㅋㅋㅋㅋ
불편하신 분들이 있었을수도 있지만
불편하면 뒤로 가기~~~~하면 됩니다

3830 2016-07-12 01:18:18 3

미친내가맘충을직접겪는구나 [새창]

저 개진상 애엄마 옹호를 왜 하나요?
물은 달라고 해도 됩니다!!!!!!!!!!!!
근데 고마워요를 해야지 짜증을 부리면
개진상 엄마 맞아요!!!!
아휴 진상 진상 개진상급임
돈 17000원 쓰고 갑질 제대로 하고 가네
글만봐도 짜증이 아휴 ㅠㅠ

3829 2016-07-12 00:56:51 9

핸드폰번호 변경 후 현금지급기 인출 사건 [새창]

폰 해킹 당하신거 아닌가요?
혹 카드 사진 찍어 넣어놓으셨나요?

3828 2016-07-11 23:46:12 0

[새창]

이거 보고 참지 못하고 다운 받았어요
ㅋㅋㅋ 이거 멀리 많이 돌아다녀야 하나요?

3827 2016-07-11 21:22:44 1

[새창]

벽걸이 사고 싶어요 ㅠㅠ 우엉

3826 2016-07-11 21:19:06 1

[새창]

참 좋은 가족이예요

3825 2016-07-11 18:55:08 0

[왕중왕] 22.샴푸 [새창]

요즘 두피 간지러워서 샴푸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ㅠㅠ 이거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3824 2016-07-11 18:53:43 1

신병을 대하는 고참의 자세 [새창]

쇼파가 살아있어 우와......

3823 2016-07-11 15:53:10 2/4

[새창]

결혼 하시고 그런 상황이 오면 고민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미안하신 맘 풀어주려고
선물 보내시고 하셨는데 미리 겁먹지 마세요

3822 2016-07-11 15:29:21 1

[새창]

그리고 배우자가 내 편이 아님 못된거 맞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편이 되주지 않는건
부부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배우자가 잘못하고 있을땐 제외하고요
누군가와 결혼을 한다는건
그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책임진다는건데
남여 떠나서 결혼해서 그걸 안함 당연 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