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55 2016-06-20 19:44:02 4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7:4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주인님들 맞네요
집사는 쭈구리로 자고ㅋㅋㅋㅋㅋㅋㅋ

3654 2016-06-20 19:42:38 0

털 뿜뿜의 계절이네요 [새창]

2016/06/20 19:34:37

직접 미용하신건가요?
저도 올해는 기어코 밀겠다 하면서 다치게 할까봐
엄두가 안나서 못밀고 있어요 ㅠㅠ

3653 2016-06-20 19:41:35 5

횡성서 여고생 투신…또래 남학생 "세 명과 성관계, 집단 성폭행 아냐" [새창]

2016/06/20 16:45:42

씨바.. 진짜..

3652 2016-06-20 14:19:33 7

[새창]

자유는 보장되야지요
그 책에 관한 비판도 엄연히 자유이며
내 자식 교육도 내가 선택하는 부분이죠
토론으로 바꿔준다고요
1+1=3이라 가르쳐주고 왜 2인지 이해시켜야하나요?

3651 2016-06-18 10:07:56 65

[새창]

저도 딩크로 살다 임신을 결심하고
1년을 노력했는데 안생겨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신랑이 그냥 우리끼리 살자고 그래서
맘을 탁 비우고 두달 지났는데 임신이 됐어요
그리고 그 아이가 오늘 돌잔치해요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맘 편히 먹는게 제일이더라고요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면요

신랑이랑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그리고 제 기를 팍팍!!! 넣고 갑니다

힘내세요!!!!!!!!

3650 2016-06-18 09:07:46 16

박유천 사건은 정말 이슈덮기용 기획인게 너무 티납니다. [새창]

2016/06/18 05:07:08

피해자로 추정되는 분들이 어디 로펌을 쓰는지 보면
답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획이라기 보단 언론을 이용해서
덮는다는게 맞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ㅂㅇㅊ 소속사가 조직폭력과 관련된 곳인데
돈으로 막으려면 얼마든지 막을수 있는 곳이라 보는데
왜 언론 통제를 못하는지..

3649 2016-06-17 20:59:35 0

이거 개이득맞죠? [새창]

2016/06/15 00:40:34

울 신랑도 그랬음 좋겠네요

3648 2016-06-17 14:05:36 0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새창]

2016/06/17 11:44:59

아... 세상이 이상해
저런 분들은 원래 칭찬받고 잘살아야 되는거 맞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647 2016-06-17 12:42:24 0

이거 개이득맞죠? [새창]

2016/06/15 00:4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