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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2016-06-10 22:49:56 1
애기 냥이가 미친듯이 물어대여;;; [새창]
2016/06/10 12:47:47
한마리 더 입양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크면 안하긴요
장난친답시고 팔 끌어안고 뒷발 팡팡해대가며 ㅡㅡ
손가락 물어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물면서 아야 하면
좋아하며 더 물어요
3594 2016-06-10 22:36:16 3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Part 2) [새창]
2016/06/10 19:19:47
돌다가->졸다가.. 에잉
3593 2016-06-10 22:35:57 59
님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얼굴을 들수가 있겠는가 ? (Part 2) [새창]
2016/06/10 19:19:47
어 고등학생때 앉아서 돌다가
버스가 속도 안줄이고 우회전하는데
그대로 굴렀지만
파워 당당하게 탁탁 털고 앉아서 다시 잤어요
부끄럼 ㄴㄴ
그냥 나 피곤해서..
진짜야.. ㅠㅠ
3592 2016-06-10 22:30:44 8
화제의 '정도' 안철수 선생 인터뷰.txt [새창]
2016/06/10 19:19:21
전생에 cctv였나
3591 2016-06-10 22:23:56 1
[새창]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면요
그 순간에 우리였던
그 두 사람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했는가
나는 뜨거웠구나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고요

시간을 본인을 위해 사용하시길
추억을 곱씹고 if로 생각하는건
아주 아주 나이를 많이 먹고 난 뒤에 하시고
지금은 열심히 살아가세요

맘이 얼른 안아파지길.. 토닥 토닥..
3590 2016-06-10 22:19:49 0
리베이트 의혹 업체 "김수민 측이 돈 먼저 요구" [새창]
2016/06/10 20:55:49
아주 잘 돌아간다
3589 2016-06-10 10:04:54 8
[새창]
저도 쉬어야 하는데
그 뭐랄까 내 마음이 긴장감을 놓지 않으면
쉴수가 없는편이라
심호흡 크게 하시면서 릴렉스 긴장끝!
되뇌여보세요
에너지를 채우시고 다시 달려봐요^^
3588 2016-06-10 08:12:31 0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지난주 해임 [새창]
2016/06/10 08:11:38
ㅋ........
3587 2016-06-08 23:59:54 6
착한 남편이지만 때리고 싶을때...2 [새창]
2016/06/06 23:05:45
폰이 게임용인경우 아주 유용합니다
아침에 게임을 못하고 남무룩 출근함
3586 2016-06-08 23:08:27 1
오빠 나 차 박았는데 이거무슨차야? [새창]
2016/06/08 20:42:03
부장님들 여기서 정모하시나
3585 2016-06-08 23:02:37 4
착한 남편이지만 때리고 싶을때...2 [새창]
2016/06/06 23:05:45
화내면 그때 화내고 잘못한거 아웃 사이더 빙의해서
쏟아붓고
요즘 내가 이거 속에 담아놔서 다른게 눈에 안들어와서
제대로 신경 못써줬네? 미안
나 피곤해서 잔다 하고 이주일 독수공방 시키기
3584 2016-06-08 23:00:46 16
착한 남편이지만 때리고 싶을때...2 [새창]
2016/06/06 23:05:45
1 냉커피를 미지근하게 타준다
2 남편 옷만 물에 오래 담가놨다 세탁한다
섬유유연제 ㄴㄴ 꼬랑내나 맡으라규
3 입맛과 반대되는 음식 제공
4 투덜거리면 후배 개 이야기를 시작하며 잔소릴 시전
5 파하거나 화내면 1-3을 반복
거기에 밑의 방법을 추가한다
6 잘 때 핸드폰 충전기를 살짝 빼서
핸드폰 방전 시키기
7 양말만 빼놓고 세탁해서 양말 모자라게 만들기
8 신발안에 강아지 오줌 묻혀놓기
또는 엄청 촌스런 신발만 남기고
구두는 수선 운동화는 빨래방 보내기

짜증부리면 어머 미안! 하고 정중하게 사과후
무도보고 깔깔 웃으면 짜증게이지 폭파 시킬수 있음
3583 2016-06-08 22:50:35 0
오빠 나 차 박았는데 이거 무슨 차야 [새창]
2016/06/08 15:36:11
콜로세움 밀어내자 으랴으랴으랴
3582 2016-06-08 22:48:40 5
오빠 나 차 박았는데 이거 무슨 차야 [새창]
2016/06/08 15:36:11
아 정말 대단하네요
가승전 여혐 ㅡㅡ 뭔 이야길 해도 결론이
아오
주변에 저런 사람 있음 진짜 때릴듯
3581 2016-06-08 08:25:21 0
아기와 함께 한 1년이네요.(딸자랑 사진 대방출!) [새창]
2016/06/06 22:03:49
저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애기 세끼 먹이면 하루가 지나갔고
집이 헬이예요
대체 밥풀은 치워도 치워도 어디선가 자꾸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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