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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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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6-06-25 13:18:13 0
첫 야매미용!! 성공적 [새창]
2016/06/25 10:10:51
이렇게 밀어주고팠는데 ㅠㅠ
빙충이들이 난리 부르르!!
3669 2016-06-25 12:12:58 0
두 냥냥이 성격차이..? 걱정입니다 [새창]
2016/06/25 10:18:42
저희는 첫째가 지랄묘......
둘째가 잘삐치는 애
지랄묘는 이해가 아주 잘가요
근데 왜 삐치는지 모를때가 많아요 ㅡㅡ;
이상한거 예를 들어 쓰담 션찮게 해도 삐쳐서 안와요
알매ㅣㅜ푝ㅁ나
그냥 지들끼린 지들이 쇼부보게 냅두고
사람인 집 식구들이 두마리 비위 맞추느라 굽신..
3668 2016-06-25 12:10:16 6
첫 야매미용!! 성공적 [새창]
2016/06/25 10:10:51
사진 찍을새도 없이
쳐오츄르만 쳐묵하고 튀었어요
이런 먹튀 고자들!!
3667 2016-06-25 11:13:01 6
첫 야매미용!! 성공적 [새창]
2016/06/25 10:10:51
두마리 다 저를 향해 귀를 접고
한놈은 꼬리를 탕탕 쳐대고..
한놈은 도망가네요 ㅠㅠ
캣잎 조공이 맘에 안드시는 모양
비장의 챠오츄르 꺼내봅니다!
3666 2016-06-25 10:12:55 8
첫 야매미용!! 성공적 [새창]
2016/06/25 10:10:51

욕실 청소는 신랑몫으로..
저는 알레르기약을 먹었습니다
3665 2016-06-25 10:12:03 4
첫 야매미용!! 성공적 [새창]
2016/06/25 10:10:51

시원하라고 민거야.. 진짜야
이... 이쁘네...
3664 2016-06-25 08:37:16 2
냥이 입양보내려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6/24 17:47:04
전글을 보지 않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장모라면 처음만 미용을 맡기시고
2-3주에 한번씩 야매 미용하고 옷 입혀주고
단모면 엉성하게라도 집에서 야매미용 하심이..
아이가 노는곳과 자는곳에 공기 청정기는
저는 필수라고 봅니다
자는곳에 고양이 안들이거나
고양이방을 만들어서 방묘문 맞추셔서
격리하셔도 되고요
이불은 알레르기 방지 이불(패딩소재 겨울)과
여름 이불만 쓰세요
여름이불 2-3주에 한번씩 세탁하시고요
카페트 포기는 당연하고
로봇 청소기 사셔서 밤에 돌리시고
낮에는 찍찍이테이프로 수시로 청소하면 됩니다

저는 고양이 두마리 집사에 12개월 아가를 키워요
두마리 다 단모고요

아가가 털을 먹죠
근데 저는 보이는 족족 치워주며
게으른 저를 원망하면 원망했지
고양이를 치울 생각은 안해봤네요..

여러방법을 궁리해 보시길..
3663 2016-06-22 20:32:52 1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아 다음엔 그냥 열나면 아동 병원 닫기 전에
그냥 오려고요
응급실이 아가들한테 이 정도일줄 몰랐어요
그리고.. 간 병원 응급실에
딱 소아진료실이라고 팻말 붙어있었습니다
어딘지 이야기도 해야 하나요..
3662 2016-06-22 20:30:59 1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네 의사 처방 없이는 안되죠
근데 의사가 있는데도 수액 하나 못달고
애가 열이 나는거 면역력 생기느라 그런거라고 ㅋㅋ
9도가 넘어가도 해열제
먹고 떨어지지도 않는거 그거만 계속 퍼먹이니
이해가 안가는거죠
그리고 이성적으로 물었는데
자꾸 엄한 소리를 댓글에 함 전 뭐라 그래요 ㅋ
열나서가 아니라 쉬를 안하고 안먹고
탈수 올까봐 놔달라고 한거라고 글에 있는데
다들 열나면 안놔준다고
네 열만 났음 놔달라고도 안했고
아가가 오래 쉬를 안하는건 탈수 증상이라고요
그래서 수액 놔달라고 했다고요....

하.....
3661 2016-06-22 17:42:19 1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38도 일때도 39도가 가까워도
해열제는 시간 무시하고 퍼줘도
수액 못주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병원 근무를 했기 때문에 더 이해가 안가요
열만 나면 수액 놔달라 소리도 안했어요
먹지도 않고 소변 안봐서 그런거죠
그리고 지방에 소아들 응급실 흔치 않아요
이 병원에 소아과가 있으니 이쪽 응급실로 온거구요
제가 애가 쫌 아픈걸로 개난리치는 맘충인가?
스스로 자문 좀 해봐야겠네요
3660 2016-06-22 17:25:13 1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그리고 아가들 수액 조절 도시라고
이렇게 생긴 애들 숫자만 맞춰놓음
500하나로 24시간도 맞는데
대체 왜 응급실에서 수액을 못달아주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항생제를 놔달라 한것도 아니고
탈수 안되게 수액 하나만 놔달라고 했는데
애가 잘 버티면 처치 안해주는게 당연한건가요??
3659 2016-06-22 17:21:13 0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애기들 맞는 수액 하나 달아주는게
글케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소아과가 없는 병원도 아니고
소아과 있는 준종합? 대형병원인데
탈수 방지용으로 애들용 수액 하나 달아놓고
아침 나절에 닥터 오더 받는게
응급실서 못해주는 일이였네요
그리고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열이 38도 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데
애가 아무것도 안먹고 해열제만 두시간 간격으로
퍼먹이는데가 응급실이면 그 병원은 안가려고요
3658 2016-06-22 14:41:38 1
아가랑 응급실 갔다 원래 응급실은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22 13:13:53
네 저도 그정도는 아는데요
옆에 환자(아이) 보호자에겐 보호자가 원하면
수액 놔주겠다 이야기 하고 가더니
제가 수액 요구하니
애기가 그때 열이 8도 7 8 정도였는데
아기가 안울고 잘 버티니 수액 놔주기가 그렇다 하고
사라져버렸어요
3657 2016-06-21 06:54:43 75
인생 사는데 참 쓸모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디게 길어요..) [새창]
2016/06/20 19:36:12
접근금지 신청 하시면 됩니다
집 직장 아버님 동생까지 다요
발도 못붙이게 해야지 질질 끌면
진짜 님 인생 꼬여요
3656 2016-06-20 19:44:28 4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침대를 내 침대라고 부르지 못한다 [새창]
2016/06/20 17:42:18
이러지마세요
제가 요즘 심장이 안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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