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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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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2016-06-29 23:18:26 0
40을 바라보는 독거노인입니다. [새창]
2016/06/29 22:29:19
2마리 고양이 키우실 생각 없으신가요..?
한마리는 강아지든 고양이든 외로워요 ㅠ
단점이 동물 키우는데 돈 많이 들어요
병이라도 나면 수술이라도 하면 200-300만 들어가요
본인이 알레르기 있으면 너무 힘들고요
털도 매일 청소해도 한주먹씩은 나오고
검은옷 털땜 못입어요
똥냄새 오줌냄새 사람똥보다 더 고약하고요
성질나면 할퀴는 애들도 있고요..
이 모든걸 다 감수하고 하늘나라 갈때까지
곁에 두실꺼면 키우시라 말하겠어요
그리고 고양이들 챙기고 사랑해주면
친화력 좋아요
다 큰 성묘는 거의 케바케지만..
좀 어릴때 데려온 아이들은 친화력 좋습니다
3714 2016-06-29 23:11:31 0
고양이 입원부터 퇴원후도 식음전폐. . 도움! [새창]
2016/06/29 16:30:51
저희 둘째가 다리 수술하고 식음전폐였어요
저는 그래서 사료를 바꿔줬어요
먹던 사료+새사료 섞어주고요
고양이 파우치에 물타서 챠오츄르타서 먹이고
닭 삶아 먹이고 닭 삶은 물에 사료 말아 먹이고
그리고 이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전 고양이 하프 음악 많이 들려줬어요
자기 전에 티비 유튜브로 드가서 소리 작게 하고
밤새 틀어놓고 그랬어요
3713 2016-06-29 23:07:42 101
펌]자다가 방구 꼈는데 그 후로 고양이가 저랑 같이 안자요 [새창]
2016/06/29 17:49:27
아 비슷한 경험자인데
간식 주라고 열심히 조공만이 살 길이라고..
3712 2016-06-29 23:06:12 2
[입양글] 개에 물렸던 나비 수술 잘받았습니다 (진행중) [새창]
2016/06/29 22:06:24
얼른 건강해졌으면..
3711 2016-06-29 20:07:46 4
그래 맞는말이야 !!!! 백번 옳은말이야 !! [새창]
2016/06/29 17:25:28
단유했어요
그리고 족발 먹으니까
제 살만 포동 포동 오르더라고요 ㅠㅠ
3710 2016-06-29 18:24:06 0
아내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새창]
2016/06/29 14:44:51
와이프분이랑 애들은 친정으로 가세요
죄송스러워도 거기서 시작하심이
정말 좋을꺼 같아요
3709 2016-06-29 17:49:32 9
아내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새창]
2016/06/29 14:44:51
저는 이혼을 아주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저렇게 돈을 쓰면 나중에 애들 크면
애들명의로 저럽니다
이혼 하세요
남편분은 정신 차리고 파산신청 하시고
위자료 제대로 주시고
와이프분이 마트 알바라도 하면
먹고 사는데 지장 전혀 없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이 글 작성하셨으면
정신과 치료나 상담 꼭 받으세요

그거 병이고 치료 안하면
나중에 애들이 커서 님 거들떠도 안봅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파산신청 하시고 개인회생하시길
3708 2016-06-29 17:43:41 4
그래 맞는말이야 !!!! 백번 옳은말이야 !! [새창]
2016/06/29 17:25:28
울 신랑에게 젖도 안나오눈 가슴 주제에
젖꼭지는 왜 달고 다니냐 타박하며
식혜가 너무 먹고 싶은데 젖이 마르니 못먹는
그 울분을 풀었네요
당시 제가 완전 예민 똘끼모드였던터라
우리 신랑이 맞아! 젖꼭지따위 다 퇴화됐음
밴드로 숨막히게 해준다고 붙였던 적도 있고
제가 유선염 와서 엄청 힘들어하니까
(아기는 젖병거부)
진심 분노하며 왜 남자 가슴 이따구지?
짜증을 냈던 기억이..
3707 2016-06-29 15:22:42 1
노총각냥이 봉구에게 야동을 보여줬습니다. [새창]
2016/06/29 09:30:40
컬쳐쇼크 당한듯 ㅋㅋㅋㅋ
저게 모야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6 2016-06-29 15:19:22 0
[속보]"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대표직 동반 사퇴" [새창]
2016/06/29 11:32:21
검찰이 안철수 수사를 하기는 할려나 궁금.. ㅋ
대선때 무마하렴 빨리하고 혐의없음 쾅쾅 해주려나 ㅋ
3705 2016-06-29 11:51:54 1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6/29 09:47:01
저희 신랑은 교통비 제하면 한 20 되는거 같아요
저희 신랑도 남겨와서 비상금으로 유용하게 씁니다..
3704 2016-06-29 11:48:09 6
[새창]
진짜 이런 글을 보면
대한민국 참 뭣같다 생각이 들어요
저출산 안돼!!! 그러고 애는 낳으라면서
애 낳아놓고 부모가 알아서 키워
우린 세금만 받음 된다
복지??? 그럴 돈 없다 그냥 알아서 해
엄마들은 육아에 지쳐 울고
아빠들은 경제적인 압박감에 지치고
주변에 친정 시댁 없이 애를 키우려면
부모가 슈퍼히어로급이어야함

이러니까 다들 딩크로 살라 그러고
결혼을 안하고..

뭣같다 대한민국
3703 2016-06-29 11:34:14 0
어린이 집에 보냈어요 [새창]
2016/06/29 10:20:00
저도 그때까지 데리고 있어야나 했는데
너무 일찍 보내나 걱정이 엄청되네요..
3702 2016-06-29 10:09:04 121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2016/06/28 13:48:42
뭔소리세요 글은 읽고 쓰세요?
3701 2016-06-28 21:06:35 1
[새창]
노래 진짜 좋아요!!!!!!!!!!!
비스트는 닥추야 닥추!!!

30대 아짐마인 요섭이 팬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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