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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2022-04-19 00:48:05 4
확대/축소가 인류에게 처음 공개된 순간 [새창]
2022/04/18 20:42:31
터치로 확대시킨다는 개념이 없었던거지 원래 2g폰에도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으로 축소확대 기능은 있었는디?
3210 2022-04-18 01:33:24 17
원자재 가격 인상에 눈물나는 중소기업들 [새창]
2022/04/18 00:02:07
정확히는 손해보는 품목이 있지만 어쩔수없이 납품하는겁니다

경험을 예시를 들자면

예전에 제가 다녔던 소기업은 L모 기업 에어컨 사업부에 납품을 했습니다

a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얘가 첨에 납품단가는 1000원이었습니다 납품하는 회사입장에서도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단가입니다
이게 다음해에는 950원 그 다음해에는 900원 그 다음해에는 850원 으로 자꾸 해마다 원청 L모 기업에서 납품단가를 깎습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납품단가 협의입니다만 그게 협의겠습니까? 일방정 통보지
그리고 보통 이 a라는 제품은 5~10년 안에 단종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 L모 기업에 그 a라는 제품만 팔지는 않습니다

b라는 물건도 있고 c라는 물건도 있고 여러가지 아주 많은 수십만가지의 물건들을 납품을 하죠

그리고 신규로 개발되는 품목들이 있으니 그것또한 a라는 제품처럼 맨 첫해에는 제데로 된 단가로 납품을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해마다 한두번의 단가협의를 거치며 기존에 납품하는 제품의 납품단가는 내려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품에 들어갈 물건을 납품하기 위해서 기존에 납품하던 물건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납품할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너아니라도 우리랑 거래하고싶은 기업은 많다는거죠

그렇게 대부분의 하청업체들이 원청에 납품을 하고있습니다 지금도요
3209 2022-04-17 20:41:38 3
고래를 올려도 되려나요.gif [새창]
2022/04/09 21:00:37
어휴 다른 고래 말하는줄 알았네 ㅋㅋㅋ
3208 2022-04-16 00:48:04 2
역사상 가장 많이 손에 피를 묻힌 지도자 순위.gif.jpg. [새창]
2022/04/15 20:19:26
숫자로만 따지면 저기에 낄 짬이 안됨
3207 2022-04-15 23:07:36 1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방사선에 피폭된 사람 [새창]
2022/04/15 08:14:32
생각보다 너무 오래 살아있었던거같음...

총으로 머리 쏘고싶었을거같은데...
3206 2022-04-15 22:54:16 2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이유 [새창]
2022/04/15 17:02:05

콩신강림
3205 2022-04-15 22:54:03 2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이유 [새창]
2022/04/15 17:02:05

콩신강림
3204 2022-04-11 03:41:19 7
4,000년 전 북극 사람들의 눈 보호대 [새창]
2022/04/10 08:45:47
제가 입대전 시력이 좌안 2.0 우안 1.8 이었습니다

눈 많이 내리는 포천에서 군생활하고 제대하니 양안이 0.7까지 내려갔습니다...
3203 2022-04-08 21:54:33 0
한 소녀의 거짓말 때문에 시작된 전쟁 [새창]
2022/04/07 18:25:39
1990년이나 2022년이나 ㅋ
3202 2022-04-08 21:33:07 0
100년간 이어온 한국vs벚꽃 원조 논쟁 [새창]
2022/04/07 23:03:25
저거 2018년에 와서 알려진게 아님 아마 60년대쯤에 알려진걸로 알고있음

내가 벚꽃축제로 유명한 진해 옆동네 창원에 살아서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은 창원시 진해구임)
진해 군항제가 이미 벌써 50년이 넘은 행사인데 옛날 60년대에는 벛꽃이 일본꺼라고 해서 벚나무를 마구 베기도 했었음
그러던중 1962년에 식물학자 박만규, 부종휴에 의해 진해에 있는 벚나무는 일본 원산 왕벚나무가 아니라 제주벚나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시 더 심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지금처럼 벚꽃이 아름다운 진해가 된거임
물론 그때는 본문처럼 게놈을 해독하지는 못했겠지만 이미 60년대부터 알고있었다는말임

우리 국민이 어떤 국민임?
벚꽃이 만약 일본꺼였다?
대한민국에는 벚꽃축제라는건 없었을거임
3201 2022-04-06 00:10:18 2
전설이 된 코로나 음성 인증 [새창]
2022/04/05 20:27:05
1 2G회선은 작년6월에 강제적으로 사라졌습니다

제가 작년에 강제로 번호가 없어졌거든요~
3200 2022-04-05 23:39:38 4
진상 애엄마들한테 빡친 카레집 사장.jpg [새창]
2022/04/05 15:54:48
근데 문제는 걔들도 본인이 고소당할수 있다는걸 인지하고있기때문에 특히나 까페같은경우에는 상호를 완전히 노출하지않고 쪽지로 상호를 보낸다던가 하는경우가 많아서 고소가 쉽지않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걸 잘 알고있을까요....

ㅠㅠ
3199 2022-04-01 00:02:29 0
“커피 한잔” 부탁한 노숙인에게 [새창]
2022/03/31 09:14:43
이래서 지갑에 5만원짜리 한장은 있어야 한대도~
3198 2022-03-31 23:58:28 0
지나가다 2억3천짜리 벤츠를박았습니다... [새창]
2022/03/31 08:51:04
남편: 말이 똑바로 뛰고 있어 아니면 앞발을 들고있어?
마눌: 어어 자기야 말이 앞발을 들고있는데?
남편: 전화 끊음.....
3197 2022-03-28 20:14:59 22
중고 컴퓨터 [새창]
2022/03/28 18:21:59
이거 실화입니다.
2006년에 글의 주인공인 조진구 씨가 부인 아이디로 82cook에 올린 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56213&page=4&searchType=search&search1=4&keys=14675

기사화도 됐었고요
http://schinews.com/ArticleView.asp?intNum=2748&ASection=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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