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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2021-08-11 01:23:08 8/9
출근 안하면 해고되나?.jpg [새창]
2021/08/10 20:16:06
저때는 월급모아 집살수있었습니다
은행이자도 어마어마했거든요
3085 2021-08-10 14:35:23 6
임신했더니 달라진 남편 [새창]
2021/08/10 13:13:20
아니 이거 무슨 나라에서 돈주고 삐라뿌리는거임?

요새 왜이리 결혼삐라 많이 보이는거야!!
3084 2021-08-09 00:14:50 20
펌, 스압) 보배드림 주차타워 추락사건 [새창]
2021/08/06 17:36:17
자차 처리하고 구상권청구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러면 나대신 보험사가 싸워주는거 아닌가

그러려고 보험가입하는건뎅...
3083 2021-08-08 23:39:11 0
메시 psg로 가네요 [새창]
2021/08/08 20:38:05
네이마르도 참 이름값 못하긴함...

한참때 메시는 공잡으면 무조건 넣는다는 강려크한 느낌이 었었는데 네이마르는 그런게 음슴
3082 2021-08-08 23:37:39 1
우리의 소원은~ [새창]
2021/08/08 21:10:59
우리의 소원은 주변에서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국이 되는 통일
3081 2021-08-05 23:22:34 7
건조기 수리비 때문에 속상해요. [새창]
2021/08/05 21:17:24
물건을 쓰다보면 당연히 고장이 생길수있죠
2년 정도면 무상교체되는게 아니라면 당연히 수리비를 지불하셔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컴플레인 걸만한 상황이 전혀 아닌거같음
3080 2021-08-05 23:15:39 4
끌어올림 (533) 밥남기면 엄마한테 흔히 듣는 말 [새창]
2021/08/05 21:22:52
남겼던 것들 죽고나면 준다던데

다 섞어서...
3079 2021-08-05 21:39:28 75
편의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손님..간호대생 알바가 살렸다 [새창]
2021/08/05 14:23:53
심폐소생술에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항상 같은 댓글 답니다

제가 말입니다 응급처치 자격이 있어요

왜냐면 말이죠

저는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런 저에게 아버지같은 고모부가 계셨거든요

그런데 그 고모부가 11년전 북한산에서 심정지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때 아무도 고모부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아니 도울수 없었는걸수도 있어요 향우회 모임에서 간 산행길이었는데 심폐소생술 같은거 할줄모르는 노인네들 뿐이었거든요

제가 물론 그 산행을 함께할수도 없었지만 어쨌건 정말 세상이 밉더라고요

심장마비같은 경우는 5분안에 cpr만 해도 소생가능성이 6할이 넘는데 말이죠...

진짜 씨발 하느님이라는 십새끼는 내가 가진걸 다 가져가는 좇같은기분도 많았고 원망도 많이했죠

그러다가 나라도 그런상황이 되었을때 바로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뜬금없는 결론을 얻었죠

그래서 교육도 받고 자격도 가졌죠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된거죠

그리고 제가 FM대로 심폐소생술 시행을 했다는 가정하게 환자가 죽어도 저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물론 소송에 휘말릴수는 있겠지요

아직도 남혐이니 여혐이니 다들 시끄럽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적이 아니에요

저는 누가 제 앞에서 쓰러진다면 망설임없이 심폐소생술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전 항상 차량에 소화기를 가지고 다녀요

몇년전 출근길에 어떤 가게 불난거 보고 제 차에 싣고다니는 소화기로 불끈적도 있어요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거든요 불난지 얼마안됬을때라 가능하긴했어요

소화기는 1회용이라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하론소화기는 비싼데 굳이 그거 안써도됨)

그리고 저는 제 글을 읽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남을 도울수 있다는거 꽤나 괜찮은 일인거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책임이라는거 질수있는 자격도 갖추었으면 더 좋겠고요
3078 2021-08-04 00:27:47 0
한국에 치트키쓰는 맥도날드 [새창]
2021/08/03 12:37:36
아... 그.... 창녕에는 로떼리아"만" 있습니다...
3077 2021-08-04 00:15:23 0
후방주의) 레드 vs 블랙 [새창]
2021/08/03 22:55:36
빨검이 아니라 스타킹 차이 아닌가염 ㅎ
3076 2021-08-02 23:59:36 1
격리 된 요양 병원 내 의료진의 배려 [새창]
2021/08/02 09:20:20
암만봐도 피박에 광박인디? ㅋㅋㅋ
3075 2021-08-02 23:57:20 0
한일전의 의미를 알고 있는 이탈리아인 라바라니 감독. [새창]
2021/08/02 12:37:33
클락정도면 집합시켜도 인정이지 ㅋㅋ
3074 2021-08-01 23:16:59 1
(약혐,공포)사랑니 조각내서 뽑는 이유 [새창]
2021/08/01 17:12:52
경남 창원 팔용동 ㅁㅅㅅㄹ치과입니다~

님들동네는 아닐듯요 ㅎ
3073 2021-08-01 17:44:20 10
(약혐,공포)사랑니 조각내서 뽑는 이유 [새창]
2021/08/01 17:12:52
본인은 사랑니 4개를 다 뽑았음

세번에 걸쳐서 하나 하나 두개를 뽑았는데

처음과 두번째 사랑니뽑을때 잇몸째고 이빨 조각내고 해서 너무 고생이 심했는데

세번째 사랑니 잘뽑는다하는 곳에 갔음

의사쌤이 아주 곰돌이마냥 등치가 아주 좋았고 3대 500 칠꺼같아 보이는 분이셨음 팔뚝도 어우야 아주...

아무튼 의사쌤이 엑스레이 찍고 얘기함

보통 이러이러한 상황에 잇몸을 째서 이빨을 조각내야 하는데
그러면 뽑고나서 너무 아프니까 어쨌든 그냥 힘으로 한번 뽑아보는쪽으로 해보자 하심

아마 힘에 자신이 있었겠지?

내 아래텃을 잡고 이빨을 뽑는데 부들거리는 손의 힘이 느껴지더라...

암튼 그날 두개를 뽑았는데도 저녁에 한잔빨수있을만큼 데미지가 없었음

아무튼 그 이후로 사랑니 뽑아야 한다는애 있으면 거기 소개시켜줌
3072 2021-07-29 22:28:39 3
[새창]
상황이 바뀐게 아닌가 싶긴합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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