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
2017-10-13 11:38:29
1
그리고 전세계가 동의한 IAEA와 NPA가 이미 존재하는데 왜 별도의 비용과 자원을 들여 동아시아만을 위한 체계가 필요한건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동아시아지역이 원자력에 있어 지구다른지역과 구별되는 특별한 속성이 있나요?
1303
2017-10-13 11:37:29
2
동아시아권의 원전관리규정을 따로 꾸려야 한다는 주장은 미국주도하에 전세계에 구축되어 있는
IAEA와 NPA(핵확산금지조약)을 전면적으로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실현가능성이 없는 주장이구요.
그리고 아시아권에 원전이 많으니 한국만 없애봐야 소용없다는 주장은 원전의 위험성을 원전가동자체에만 두시기때문에 나오는 주장입니다.
원전이 자체적으로 폭발한다거나 하는 이유만으로 원전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원전자체도 그간 4.3년에 한번씩 레벨4이상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원전가동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방사성폐기물(특히 연소후 핵연료)의 반감기가 10만년이상 가기때문입니다.
인류 문명이 1만년 남짓인데, 10만년 이상 아무런 누출사고 없이 그걸 지킨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0만년이면 지각변동이 일어나 안전하다고 판단한 암반대에 구축한 폐기물시설도 옮겨지는게 가능한 시간대입니다.
현재 인간의 과학기술과 역사를 봤을때 그 안전성을 담보하는게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IAEA와 NPA(핵확산금지조약)을 전면적으로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당연히 실현가능성이 없는 주장이구요.
그리고 아시아권에 원전이 많으니 한국만 없애봐야 소용없다는 주장은 원전의 위험성을 원전가동자체에만 두시기때문에 나오는 주장입니다.
원전이 자체적으로 폭발한다거나 하는 이유만으로 원전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원전자체도 그간 4.3년에 한번씩 레벨4이상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원전가동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방사성폐기물(특히 연소후 핵연료)의 반감기가 10만년이상 가기때문입니다.
인류 문명이 1만년 남짓인데, 10만년 이상 아무런 누출사고 없이 그걸 지킨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0만년이면 지각변동이 일어나 안전하다고 판단한 암반대에 구축한 폐기물시설도 옮겨지는게 가능한 시간대입니다.
현재 인간의 과학기술과 역사를 봤을때 그 안전성을 담보하는게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1302
2017-10-12 23:55:16
3/5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비율을 20%로 올리겠다는 제8차 에너지 수급계획 초안이 나왔을 뿐입니다.
태양광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삼겠다는 얘기를 누가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논의를 전개하기 전에 태양광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삼겠다고 행정부의 그 누가 명시적으로 말했는지 그걸 먼저 논의해야죠.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전제로 논의를 왜 전개해야 합니까?
태양광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삼겠다는 얘기를 누가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 논의를 전개하기 전에 태양광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삼겠다고 행정부의 그 누가 명시적으로 말했는지 그걸 먼저 논의해야죠.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전제로 논의를 왜 전개해야 합니까?
1301
2017-10-12 17:21:48
23
마피아 적폐는 그런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수원이 지난 수십년간 해온걸 보면 태반이 적폐 맞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대학원생은 해당분야에 10년도 종사안했어요.
원자력 분야 특성상 타 분야 전과도 용이하고, 원자로 건설말고 폐로분야도 매우 유망한 분야입니다.
폐로기술에 원자로 건설기술이 전부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탈원전 완료하려면 60년 걸린다니까요?
지금 학부생들이 은퇴하고 나서 20년은 더 있어야 탈원전이 완료되요.
그러니 원자력이나 핵공학 전공자들이 먹고 살길 막막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지금 하고있는것만 해도 본인 생동안은 먹고사는게 문제가 없고, 오히려 폐로산업이 개발되면 더 나아질수도 있어요.
탈원전 로드맵이 아직 수립된 것도 아니고, 이제 2030년까지 에너지수급계획 초안이 나온게 답니다.
계획이 나온다음에 갑론을박을 해도 해야지, 말 꺼냈다고 당장 난 뭐 먹고 사냐고 말하면 그게 합당한 건가요?
그리고 대학생/대학원생은 해당분야에 10년도 종사안했어요.
원자력 분야 특성상 타 분야 전과도 용이하고, 원자로 건설말고 폐로분야도 매우 유망한 분야입니다.
폐로기술에 원자로 건설기술이 전부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탈원전 완료하려면 60년 걸린다니까요?
지금 학부생들이 은퇴하고 나서 20년은 더 있어야 탈원전이 완료되요.
그러니 원자력이나 핵공학 전공자들이 먹고 살길 막막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지금 하고있는것만 해도 본인 생동안은 먹고사는게 문제가 없고, 오히려 폐로산업이 개발되면 더 나아질수도 있어요.
탈원전 로드맵이 아직 수립된 것도 아니고, 이제 2030년까지 에너지수급계획 초안이 나온게 답니다.
계획이 나온다음에 갑론을박을 해도 해야지, 말 꺼냈다고 당장 난 뭐 먹고 사냐고 말하면 그게 합당한 건가요?
1300
2017-10-12 17:14:49
0
과학게시판에 원자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만 있다고 생각하는듯.
지진나서 원자로 무너질 걱정같은건 평생 해본적이 없음.
지진나서 원자로 무너질 걱정같은건 평생 해본적이 없음.
1299
2017-10-12 17:13:42
1
당장 만들어진 계획도 안보면서 무슨 암이 걸리나요.
탈원전 완료시점이 2080년입니다. 그때까지 신규원전 건설없이 현재 운영중인 원전 운영수명 종료되면 계속 폐쇄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재생에너지 연구에 투자해서 비율을 늘리는 거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2991366616026336&DCD=A00101&OutLnkChk=Y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3.html
제8차 전력수급계획은 2030년까지 LNG발전소와 재생에너지 비율증가를 통해 전력수급증가에 대응한다는게 주요골자입니다.
석탄발전을 늘린다는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신규원전 건설은 중지되니 2030년까지 수명이 다된 11기가 셧 다운될 예정입니다.
탈원전 완료시점이 2080년입니다. 그때까지 신규원전 건설없이 현재 운영중인 원전 운영수명 종료되면 계속 폐쇄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재생에너지 연구에 투자해서 비율을 늘리는 거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2991366616026336&DCD=A00101&OutLnkChk=Y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3.html
제8차 전력수급계획은 2030년까지 LNG발전소와 재생에너지 비율증가를 통해 전력수급증가에 대응한다는게 주요골자입니다.
석탄발전을 늘린다는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신규원전 건설은 중지되니 2030년까지 수명이 다된 11기가 셧 다운될 예정입니다.
1298
2017-10-12 14:26:47
15
이건 마치 이렇게도 들려요.
미국독립후에 미군기병대에 박살나서 역사에서 사라진 수십개의 인디언부족들은 모두 야만적이고 멍청하고 무능해서 다 그렇게 된거다.
정말 그렇습니까?
미국독립후에 미군기병대에 박살나서 역사에서 사라진 수십개의 인디언부족들은 모두 야만적이고 멍청하고 무능해서 다 그렇게 된거다.
정말 그렇습니까?
1297
2017-10-12 14:24:40
15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서 아시아전체에 걸쳐 독립을 유지한 국가는 태국 하나뿐입니다.
태국이 독립을 유지한 이유로 그들은 국왕의 현명한 처세를 말하지만, 실상 영국과 프랑스의 세력충돌로 인한 완충지가 필요해서였을 뿐입니다.
태국국왕은 실상 이러한 지정학적 상황의 하부변수 였을뿐입니다.
당시 조선의 운명은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함대가 참폐하면서 사실상 끝난겁니다.
고종이 대단히 정치를 잘해서 상비군 20만정도를 갖출수 있었다해도 일본의 군사력에 비할바가 안됐으니까요.
일본은 메이지유신기에 이미 한반도를 침공해서 대륙으로 나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관점이면 당시 아시아전체의 모든 국가들은 다 혼정에 막장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과연 그랬었나요? 특정시기에 100여개가 넘는 국가들이 다들 너무 정치를 못해서 서양식민지가 됐나요?
태국이 독립을 유지한 이유로 그들은 국왕의 현명한 처세를 말하지만, 실상 영국과 프랑스의 세력충돌로 인한 완충지가 필요해서였을 뿐입니다.
태국국왕은 실상 이러한 지정학적 상황의 하부변수 였을뿐입니다.
당시 조선의 운명은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함대가 참폐하면서 사실상 끝난겁니다.
고종이 대단히 정치를 잘해서 상비군 20만정도를 갖출수 있었다해도 일본의 군사력에 비할바가 안됐으니까요.
일본은 메이지유신기에 이미 한반도를 침공해서 대륙으로 나가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관점이면 당시 아시아전체의 모든 국가들은 다 혼정에 막장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과연 그랬었나요? 특정시기에 100여개가 넘는 국가들이 다들 너무 정치를 못해서 서양식민지가 됐나요?
1296
2017-10-12 12:57:31
0
http://thegear.co.kr/15166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접히는 스마트폰 프로토 타입으로 보도했으나 해당 기기는 접히는 스마트폰이 아닌 국가재난망사업을 위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전용 기기로 확인됐습니다.
---
업데이트됐는데 아직 아니랍니다.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접히는 스마트폰 프로토 타입으로 보도했으나 해당 기기는 접히는 스마트폰이 아닌 국가재난망사업을 위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전용 기기로 확인됐습니다.
---
업데이트됐는데 아직 아니랍니다.
1295
2017-10-11 16:46:40
0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9%94%EC%84%B1%EC%97%90%EC%84%9C-%EA%B0%90%EC%9E%90-%EB%86%8D%EC%82%AC-%EC%A7%84%EC%A7%9C-%EA%B0%80%EB%8A%A5%ED%95%A0%EA%B9%8C
화성에서 식물 재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빛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화성은 지구보다 태양에서 1.5배 더 멀고, 대기가 옅어 태양 복사가 거의 걸러지지 않고 있어 표면의 빛의 세기가 지구의 60%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영화 ‘마션’에서처럼 화성의 흙을 가지고 식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직 SF적인 상상에 불과하다. 12일 ‘라이브사이언스’ 지는 화성의 토양이 지구 토양에서 발견되는 영양소 성분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지구토양에서 작물재배가 되는게 물, 질소와 인만 공급해줘서 되는건 아니니까요.
화성토양에는 지구토양에서 식물생장에 필수적인 미생물이나 무기질이 전혀 없답니다.
화성에서 식물 재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빛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화성은 지구보다 태양에서 1.5배 더 멀고, 대기가 옅어 태양 복사가 거의 걸러지지 않고 있어 표면의 빛의 세기가 지구의 60%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영화 ‘마션’에서처럼 화성의 흙을 가지고 식물을 키운다는 것은 아직 SF적인 상상에 불과하다. 12일 ‘라이브사이언스’ 지는 화성의 토양이 지구 토양에서 발견되는 영양소 성분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
지구토양에서 작물재배가 되는게 물, 질소와 인만 공급해줘서 되는건 아니니까요.
화성토양에는 지구토양에서 식물생장에 필수적인 미생물이나 무기질이 전혀 없답니다.
1294
2017-10-11 15:46:16
0
탄소농도 임계점 얘기는 한국보다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압도적인 중국, 미국, 인도, 러시아가 먼저 들어야할 이야기죠.
전력소요 효율화 얘기나오면 압도적인 소비비율을 차지하는 산업체 전기소모 효율화얘기를 먼저해야지,
비율도 얼마 안되는 가정소비를 말할게 아니듯이요.
전력소요 효율화 얘기나오면 압도적인 소비비율을 차지하는 산업체 전기소모 효율화얘기를 먼저해야지,
비율도 얼마 안되는 가정소비를 말할게 아니듯이요.
1293
2017-10-11 15:41:05
1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11&newsid=02991366616026336&DCD=A00101&OutLnkChk=Y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3.html
제8차 전력수급계획은 2030년까지 LNG발전소와 재생에너지 비율증가를 통해 전력수급증가에 대응한다는게 주요골자입니다.
석탄발전을 늘린다는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신규원전 건설은 중지되니 2030년까지 수명이 다된 11기가 셧 다운될 예정입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06493.html
제8차 전력수급계획은 2030년까지 LNG발전소와 재생에너지 비율증가를 통해 전력수급증가에 대응한다는게 주요골자입니다.
석탄발전을 늘린다는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신규원전 건설은 중지되니 2030년까지 수명이 다된 11기가 셧 다운될 예정입니다.
1292
2017-10-11 13:44:23
1
그리고 작가가 닥터 하우스 작가여서 더욱더 로맨스는 기대가 안됩니다.
희귀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 중점이 두어질 것 같아요.
희귀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 중점이 두어질 것 같아요.
1291
2017-10-11 13:43:26
1
안토니아 토마스, 닥터. 클레어 브라운역으로 출연중입니다 ( 흑인 여자의사 )
한국에서 문채원이 맡았던 역할인데, 윗분 말씀대로 로맨스는 없을 예정이랍니다.
한국에서 문채원이 맡았던 역할인데, 윗분 말씀대로 로맨스는 없을 예정이랍니다.
1290
2017-10-11 13:34:49
1/15
UNDP지수가 높은 이유는 보건영역의 높은 점수탓이 크고, 이건 실질적 성평등을 말하는게 아니라
한국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있는 탓이죠. UNDP지수에서 빠져있는 남여임금격차, 가정폭력을 비교하면,
한국점수는 전혀 높지 않습니다. OECD 남녀임극격차 1위이고 가정폭력 발생율이 태국이나 터키보다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폭력률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고, 가해자의 70%가 남성이죠.
이게 팩트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22/story_n_15534822.html
한국이 최상위권에 랭크된 이유는 첫번째 기준인 '생식 건강', 즉 '보건' 영역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영향이 크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842
GII의 지수값중 경제활동 영역지표가 제한적이어서 성평등 수준을 충분히 나타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
- 남녀 임금격차, 노동시장 직종격리 및 남녀간 시간사용, 재산 접근, 가정폭력 등 영역이 제외되어 있음.
http://www.hankookilbo.com/v/772ccc4e76c64f679a09da1a5fa8473d
2016년 기준 OECD 국가중에서 남녀임금격차 1위. 7위인 영국의 2배가 넘음
http://polinlove.tistory.com/5796
2010년 기준 가정폭력 발생율 15.3%로 일본의 5배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9/story_n_16697064.html
최근 5년간 가정폭력이 5배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의 70%가 아내를 대상으로 한 남편의 폭력이었다.
한국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있는 탓이죠. UNDP지수에서 빠져있는 남여임금격차, 가정폭력을 비교하면,
한국점수는 전혀 높지 않습니다. OECD 남녀임극격차 1위이고 가정폭력 발생율이 태국이나 터키보다 높은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폭력률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고, 가해자의 70%가 남성이죠.
이게 팩트입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22/story_n_15534822.html
한국이 최상위권에 랭크된 이유는 첫번째 기준인 '생식 건강', 즉 '보건' 영역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영향이 크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842
GII의 지수값중 경제활동 영역지표가 제한적이어서 성평등 수준을 충분히 나타내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
- 남녀 임금격차, 노동시장 직종격리 및 남녀간 시간사용, 재산 접근, 가정폭력 등 영역이 제외되어 있음.
http://www.hankookilbo.com/v/772ccc4e76c64f679a09da1a5fa8473d
2016년 기준 OECD 국가중에서 남녀임금격차 1위. 7위인 영국의 2배가 넘음
http://polinlove.tistory.com/5796
2010년 기준 가정폭력 발생율 15.3%로 일본의 5배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19/story_n_16697064.html
최근 5년간 가정폭력이 5배로 늘어나는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의 70%가 아내를 대상으로 한 남편의 폭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