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의 문제가 '지능'이라는 증거.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새창]

우리도 비슷한 사례로 피해를 입고있죠.
그것도 진행행입니다.

"일베나 오유나"

이 말 볼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292 2016-11-21 18:17:58 10

[새창]

1베 입니다

291 2016-11-21 18:14:00 0

“노무현 前대통령도 삼성서 8000억 걷어” 발언 하루만에 꼬리내린 김경 [새창]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동15님 말씀이 맞습니다. 또이또이님이나 오손님 말씀대로 지퍼를 다는걸로 합의하시지요. (누가 뭘 합의? ㅎㅎ)
암튼 그러합니다. (마무리가 곤란하네요. ㅠㅠ)

290 2016-11-21 17:01:42 1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제가 쓰고싶은 말을 쓰셨네요ㅎㅎ
다음주에는 임금체불로 노동부 바빠지겠어요

289 2016-11-21 16:59:14 2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가족이 4번 참가하셨다고 자랑하시는거 맞죠?
부럽습니다.

288 2016-11-21 13:07:42 8

이간질 들어올거 다알고 있었는데도 넘어가면 선동당한게 아니라 선동한겁니다 [새창]

물타기의 가장 큰 스킬중 하나가 선동입니다.
99개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글을 올려놓고 그 중에 선동글하나를 심어 놓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너무나 옳다고 생각하기에 반박할수 없어 그냥 공감을 누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무의식속에 판단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그것도 다 예상했던 일 아닙니까?
아직, 끝판왕 이명박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갈길이 멉니다.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287 2016-11-21 13:01:23 0

이재명 '대중을 연대시키는 무기, 스마트폰' [새창]

최근에 본 글 중에서 제일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286 2016-11-21 12:38:55 18

세월호를 구하려다 누명을 쓰고 구속된 아덴만영웅 황기철 대장.jpg [새창]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당신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285 2016-11-21 12:37:03 84

보수단체 "촛불집회 참가자들 20만원씩 받았다" [새창]

그럼 개인별로 받는거보다 가족으로 신청해서 받는게 유리하네요 는 잡소리고 ㅎㅎㅎㅎ

그들의 심리가 보입니다.

가족이 같이 오는 집회참가자가 제일 무서운 겁니다.

284 2016-11-21 12:28:16 6

지금 1베를 보고 왔는데 ㅎㅎㅎㅎ [새창]

그것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너무 궁금해서요. (ㅠㅠ)
앞으로는 자중하겠습니다.
추천 눌러드립니다.

283 2016-11-21 12:26:32 0

오호 이번주 집회 시청광장 못쓴다네요 [새창]

지지난주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서 꼼짝을 못했는데
이번주에도 공간이 협소하겠는걸요.
하지만!
춥지는 않겠습니다.

282 2016-11-21 12:22:09 4

길 막아선 의경에게 간식 전하고 떠나는 시민들 [새창]

사람들이 보고 있으면 그 앞에서 대놓고 줏어가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안보이면 고참이 한마디 하죠

"야~ 얼른 줏어다가 차에다 갖다놔. 오늘 저녁에 회식이다. 야호~~!!"

281 2016-11-20 23:44:16 2

野 차기주자 8명 ‘朴대통령 탄핵추진’ 합의 전문 [새창]

밑에 댓글 쓰고나서 위에 글 읽고 반성합니다. ㅠㅠ
지금이 편가르기 할때가 절대로 아닙니다.
추천 팍~ 눌러드렸습니다.

279 2016-11-20 23:27:58 31

김진태 페이스북 댓글 근황.jpg [새창]

저 노인네들한테는 박근혜가 아버지, 어머니와 동급이죠.
당연한 논리입니다.

특히, 60~70대 이상의 남성 노인네들에게는 로망이기도 하구요.
(우웩~ 내가 말하고 내가 속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