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지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때는 그게 필요했어, 그러게 그럴 짓을 왜해, 이런 식의 개논리를 펼칩니다. 멱살잡고 물어보고 싶죠. 너나, 네 가족, 너의 친한 지인들 동료들...그외 너랑 관련된 사람들이 네 눈앞에서 그렇게 죽어 나가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냐고. 시민은' 최후의 최후까지 권력에 저항해도 권력이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 최후의 보루가 지켜저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걸 침범한 권력은 타도되어야 할 대상이고 존재해서는 안되고 다시 등장해서도 안됩니다.
오빠 요새 내가 지겨워? 왜 이렇게 예전같지 않아? 야, 내가 너 만족시키려고 장어도 먹고, 어? 마늘도 먹고? 굴도 먹고 어? 율무차는 입에도 안대 어? 어쩌고 저쩌고 맞춰주려고 어? 블라블라블라 알았어, 오빠 아깐 내가 미안해. 아냐, 나도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혜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