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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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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감히 판단컨대, 어제 일로 우리나라의 양심, 준법의 저항선은 한 단계 이상 무너졌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기저에 그게 깔려 버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이- 신분상 상위의 존재는 분명히 아니고 아니어야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적 지분이 있는 사람들의 법에 대한 대우가 일반 국민들의 법에 대한 시각의 변화를 리드합니다.
어제 일로, 단편적으로 말합니다만, ' 아니 내란, 불법계엄 쿠데타 벌여도 그렇게 질질 끌더니 나한테는 왜 그래? ' 라는 심리가 분명히 생길거구요, 평상시에도
' 뭐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방어기제가 깔려 버렸을 겁니다. '윗사람도 안지키는 데 왜 나만 잡아!' 이런 식의 불만이 우리 국민들 방어기제로 분명히 작동할 것이고 그에 따라 양심의 최후의 보루, 방어선, 저항선이 한단계 무너져 내렸을 겁니다. 저는 이게 정말 내란수구국짐과 윤석열한테 분노하는 지점입니다. 우리나라를 한단계 아니 몇단계일지도 모를 상태로 후퇴시켰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파란 신호등은 지켜야지, 가 우리 양심, 준법의 저항선이었다면 이제 그 저항선이 무너진 겁니다. 신호등은 예를 든겁니다만, 사회 전반적으로 피해를 끼친 윤석열과 내란수구국짐당과 그 추종종자들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