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키우는 주인도 오해해서 받아들일 수 있으니, 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그런다, 혹시 파실 생각 없냐 라는 방향으로(혹시 입양을 생각하셨다면) 슬쩍 돌려서 물어 보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괜히 주인이 곡해 해가지고 험한 말이 나올 수도 있을 것같아서요.
그 편지 내용 중에 일부가 '음료수병(pet 1리터짜리)으로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 라고 나오는데 이 때가 어머니 제삿날에 울면서 '오늘이 어머님 제삿날인데, 제가 어머니 제삿날에도 접대를 해야 돼요?'이러면서 울었는데, 매니전가 사장인가가 장난하냐면서 때린 것. 저 새끼들 사람맞나요? 그리고 근 7년? 8년? 만에 나온 재판 판결이 '술자리 접대 강요 인정된다' 고작 이거 ... 방씨일가 파워 대단하네요. 뭐 엮인 ㅆ ㅂ 롬들이 한 두명이 아니겠지만...
정말 한국 영화의 명작을 보고 싶으시다면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멜로물 : 초록 물고기, 박하사탕 액션코믹물 : 넘버3, 공공의적 1 느와르 : 신세계 일단, 이 정도가 탁 떠올라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립영화(맞나?)중에 박진주 양이 주연으로나온 '코알라' 도 적극추천합니다. TV 독립영화관 에서 방영됐던 영화인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