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70
2024-01-16 09:10:12
10
혹시 병원 가보셨나요?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알콜에 강한 신체라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 분비체계가 바뀌거나, 어쩌고 저쩌고의 영향으로 타격이 올 지도 모릅니다. 글 내용은 ' 금주합시다 ' 이니,
줄이고는 계신 것같은데, 혹시 모르니 알콜치료전문병원 같은데 가보셔서 몸 상태는 한 번 점검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하여튼, 우어 하루 5병 20년이라니... 제가 최근에 술시 들어 본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입나, 술 사먹지 ' 랑, ' 나 죽으면 술독 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밑동이 깨질지 몰라 ' 라는 시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술의 낭만 보다는 해가 큰 것같아유...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