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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2016-06-23 18:0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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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요
769 2016-06-23 17:5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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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남자친구이름 + 매형분] 이라고 부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오빠 매형분 께서는.. 이런식으로?
768 2016-06-23 17:4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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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렇게 같이 고민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767 2016-06-23 17:4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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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은 완전 이상한데요 ㅠㅠ
766 2016-06-23 17:4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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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이라니... 흠
765 2016-06-23 17:3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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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데 결혼한게 아니고 결혼얘기로 만나봽는것도 아니라서 그런 호칭은 좀...
764 2016-06-23 17:3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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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엄마가 남자친구에 대해서 뭔가 물어볼때처럼
나쁜얘기는 전부 걸러내고 좋은 얘기만 하려고 하는데 이것 외에
말실수 할만한 무언가가 있을까요?
남자친구나, 남자친구 누나분이나 부담 갖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뭔가, 내 동생이 괜찮은 여자 만나고 있구나. 라고 생각들게 하고싶어서요
763 2016-06-23 17:24: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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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키가 169 인데도 요즘애들보다 작다며 작다 작다 소리 듣고 살았고
몸무게가 47키로 일때도 뚱뚱하다는 얘기를 들었고
못생겼다 눈이작다 코가 낮다 피부가 안좋다 등등...
제가 전 악질인 전 남자친구와 이사람은 진짜 아니다 싶은데도 쉽게 헤어지지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도
나를 예쁘다고 말해줘서. 였거든요... 그만큼 엄마에게 세뇌당하며 살아온게 제 자존감을 많이 깎아내렸었나봐요

사실 엄마를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은 버리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엄마를 변화시키려는 설득하려는 마음은 다 버리고 포기했고
얼른 독립했어요...

독립하니까 서서히 낮았던 제 자존감도 회복이 되고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어서 독립하시길 바래요
760 2016-06-23 09:4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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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때 아픈게 제일 서러울텐데 저런
뜨신물 자주 마시고 어서 나으세요
759 2016-06-23 09:37:34 0
[익명]남자친구가 야동을 보는데 대부분.. 아니 거의다 [새창]
2016/06/23 06:51:33
앗 저도 야동볼땐 강제성을 띈 영상들을 주로 보는ㄷㅔ
남자친구와는 아주 멀쩡히 (?) 합니다
저의 판타지가 그래서 그런걸 보는게 아니라
야동은 뭔가 나의 실제 성생활과 다른 점들이 있을때 눈길이 가서 그냥 보는거에여
껄껄 그마저도 요 반년새에는 통 보질 않지만...
758 2016-06-22 14: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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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증금방은 이유가 다 있어요...
보증금을 꼭 모아서 이사가는것이 좋아요
757 2016-06-22 12:16:26 1
[익명]여자친구한테 첫잠자리... 하자고할떄 [새창]
2016/06/22 11:50:54
모렐로 모렐로 하니까 롤이 하고싶구먼 허허허
756 2016-06-22 12:16:04 0
[익명]여자친구한테 첫잠자리... 하자고할떄 [새창]
2016/06/22 11:50:54
아니그니까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 라고 말하면 그만이쟈냐여
누가 " 가자 모렐로" 라고 하랬어여?
여자친구가 나 외박할까? 라고 말한 상태면 이미 여자친구는 ok 상태 인데
그런 여자친구한테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 라고 말하면 여자친구는 이미 ok 베이스였기 때문에 오키도키요! 해서 같이 모렐로 가면되쟈냐여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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