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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손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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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0 2016-06-15 22:05: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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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복을 찾아보세요.
인생을 더 살 의미를 찾지 못했다면
앞으로 천천히 찾아가면 돼요.
709 2016-06-15 22:0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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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왜이래 더 살아봐야 뭐가 있겠니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
708 2016-06-15 22:0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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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왜이래 더 살아봐야 뭐가 ㅇㄱㄴ
707 2016-06-15 11:54:08 3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2016/06/15 09:15:43
저는 모텔비는 제가 내도 콘돔값은 남자친구가 내줬으면 좋겠는것이 솔직한 심정인디..
이게 왜 그런 기분이 드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우리는 데이트 가계부를 같이 운용중인데 달에 내가 50~60 남자친구가 40~50 정도 쓰고있으며
모텔비도 번갈아가면서 그냥 계산하는 편인데 뭔가...콘돔 값을 내가 계산하는건 좀 기분이 꽁깃하더구만요...
706 2016-06-15 11:50:53 28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2016/06/15 09:15:43
그렇게 저는 극히 일부 여성이 되었슴둥
705 2016-06-09 09:51: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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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경험차이도 분명 있겠지만 자기중심적으로 저를 이해하려고 하는것이 문제가 되었던것 같아요.
내가 가방을 들어주면 기뻐하겠지?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있으니 클러치이든, 큰 가방이든 들어주려하고
앜ㅋㅋ 오빠 이건 안들어줘도돼 굳이! 내가 들수있어! 라고 말하면 앗.. 가방을 들어주는 행동을 싫어하나보다 ㅠㅠ 하며 크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있을때에도 싫어할까봐 들어주지 않는다던지. 상대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이러하다 라고 정의한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것에서 비롯하여 많은 다툼이 있었어요.

유머러스 하게 몇몇가지 경험담들만 가져왔지만 말씀하신대로 제가 진정 위로받고싶고, 남자친구를 악성프로그램 취급 하고싶었더라면
다른일들을 토해내며 말했을겁니다. 실제로 댓글에 적은 부분들만 문제가 됐었다면 답답하긴 했겠지만 그래도 오빠 이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재정의해주며 크게 문제되지 않았을테죠. 그런데 남자친구와의 대화에서 비롯한 문제중 정말 심각하게 관계를 고민하게 만든 일들이 참 많았거든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유머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04 2016-06-08 23:09:01 0
[익명]키큰 여성분들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 어떤가요? [새창]
2016/06/08 21:44:14
제 남자친구가 저보다 작은데 잘만나고있어요
물론 요즘 대화문제로 싸우기도 하지만요 ㅎㅎ
703 2016-06-08 22:26:3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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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이쁘시네여
702 2016-06-08 22:19: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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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 새로운 소스코드가 있구만!
701 2016-06-08 22:17: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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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와의 대화를 부담스러워하는것 같다는 말씀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제가 워낙 직설적이라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자기표현이 명확하다보니 싫어! 하지마! 하는 과정에서 부담감이 형성됐을수도 있었을것같군요...
700 2016-06-08 21:10:3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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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킴
699 2016-06-08 21:10: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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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 오늘은 이러이러했어 라고 말했을때 해결책을 주는게 아니라 딴소리를 한다니까여 ㅜㅜ
698 2016-06-08 21:06:1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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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변수 타입을 애교로 바꿔보세요
697 2016-06-08 21:04: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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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ㅋㅋ 약간 강박이 있는것 같긴해요
말도안되는 반응이라고 생각될때면 울컥합니다...
696 2016-06-08 18:52:48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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