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많이 힘드셨겠어요..
전 제로베이스에서 독립한건 아니지만...
우선 무보증금 월세방 또는 원룸텔에 가기 위해서 30만원 이상을 모으세요
그때까지는 찜질방 같은데서 주무시거나.. 얹혀 사시거나 하여간 빠른 시일내에요
그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저렴한 지역의 경우 30만원으로 충분히 원룸텔에 들어갈수있습니다.
들어가서 직장이나 알바를 구해서 고정적인 월수입을 확보하세요 그다음 악착같이 500만원을 모읍니다.

이제 500만원이 모이면 원룸 보증금이 생겼으니 어디든 원룸을 구해서 입주합니다.
그 후 차곡차곡 모아가며 생활하시면 돼요.

저는 500 베이스에서 독립했기때문에 위 몇가지 과정이 빠졌지만
독립후 매우 쾌적하게 생활하고있어요

754 2016-06-22 12:01:51 0

[익명]여자친구한테 첫잠자리... 하자고할떄 [새창]

오늘 집에 가지마 이거 진짜 좋네요
크 상남자

746 2016-06-22 11:15:14 0

[새창]

대박 완전 축하드려요!
처음엔 박봉이어도 갈수록 높아질진데!
속상해하지마시고 자랑스러워하세여!

745 2016-06-22 10:52:06 3

[새창]

오..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ㅎ

744 2016-06-22 10:43:47 0

분당 야탑역 5000원 두루치기 [새창]

오 야탑역 우리집 앞인뎅 헤헤

743 2016-06-22 10:41:02 5

라따뚜이에 나온 라따뚜이 [새창]

우왕 진짜 예뻐요 ㅎㅎ

742 2016-06-22 09:38:53 0

[새창]

저같은 경우엔 남자친구가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는데 제가 짜증을 내더라도 허허 웃으며 넘어가주면 그렇게 고맙더라고요
그때는 진짜 내가 왜 짜증을 내는지도 모르겠고 온갓 것들이 다 마음에 안드는데
생리후에 남자친구 행동들을 돌아보면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해서 더 잘해주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말도안되는 행동을 할때 그냥 넘어가라는게 아니라
생리때는 자기도 조절하기 힘든 감정상태를 가지고 있으니 평소와 같이 받아들이지 말고 조금더 유하게 받아들여주면 좋겠다?
라는 마음입니다.

741 2016-06-22 09:36:28 0

[새창]

핸드크림이랑 팩이랑 여성청결제랑 사서 한번에 선물하는건 어떨까요 ㅇ.ㅇ?
대놓고 여성청결제만 띡 주거나
여성청결제 사볼래..? 라고 말하는것보다는..
여러가지 소소한 선물 + 여성청결제 이렇게 주면 티도 안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