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보통 애인이랑 통화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새창]

음 보통 퇴근하고 집에가면서 전화 짧으면 10분 길면 30분 정도 하고요
집에 들어가서 뭐 다 하고 서로 할거 다 하고 자기 직전에 전화 한 4,50 분 하는것 같아요
질문 이런것도 좋지만 서로 있었던일도 얘기하고 오늘은 이랬네 저랬네 우리 주말에 이거할까 쟁알쟁알 하다보면 ㅎㅎ

719 2016-06-20 11:10:52 0

옛날에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팔던 녹색잼 (질문글) [새창]

카야잼인것 같슴다

718 2016-06-20 10:09:38 0

혼자 자취하니까 먹고싶은걸 못먹어요 [새창]

헐..완전 공감..

717 2016-06-17 17:09:24 1

[익명]남편이 제가키우던6살된 강아지를 안방에도 못들어오게해요 [새창]

왜 댓글들은 글쓴이만의 이해를 요구하시는거죠...
글쓴이가 글에서 썼듯 침대에 올리지 않을테니 안방에는 들이게 해달라 라고 협의안을 제시했는데도
남편은 질색하는 상황인데
글쓴이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남편을 이해하려고 안했다는 질책만 가득한데
남편이야말로 아내될 글쓴이를 이해하고 타협하려는 생각을 안한거 아닌가요?
서로 타협을 해야된다고 제시해야지 왜 일방적으로 글쓴이만의 이해를 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개가중요하냐 남편이중요하냐 묻는 댓글은 또 뭐야...
개도 소중하고 남편도 소중할수있죠

716 2016-06-17 16:07:36 0

[새창]

깜깜해서 모르는새에 날파리가 가득 든 물을 마셨을수 있다는 공포창작글이었슴다 흑흑

715 2016-06-17 16:06:45 0

[새창]

순식간에 리빙포인트 글이되는데...

714 2016-06-17 12:14:50 0

혼자 자취하니까 먹고싶은걸 못먹어요 [새창]

위장 단련할겸 반통 사와볼까요?

713 2016-06-17 12:14:24 0

혼자 자취하니까 먹고싶은걸 못먹어요 [새창]

일단.. 자취방 냉장고가 약해여 (시무룩)
그리고 제 위장도 약해여 (왕시무룩)
나약한 위장 (대왕시무룩)

712 2016-06-17 12:12:33 0

혼자 자취하니까 먹고싶은걸 못먹어요 [새창]

일단.. 과일가게가 없쏘요 (시무룩)
그리고 ㅇ동네에 마트라곤 하나 뿐인데 반의반쪽 이런건 없구 긴 꼬챙이에 네모낳게 꽂아놓은것밖에 없더라구요
심지어 가격이 2500원 (소름)

711 2016-06-17 09:57:03 3

감동으로 쇼킹했던 오유 성지글 두 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