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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016-06-27 16:56:02 0
저녁식단으로 어떤가요? [새창]
2016/06/27 16:40:06
앗 맨날 먹는건 아니에여 허허 오늘이랑 내일이요 집앞 슈퍼에서 자몽을 2개씩 묶어서 팔아가지구 ㅎㅎ
아침은 원래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일반식을 먹고있는데 주말에 너무 폭식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ㅠㅠ
평소엔 현미볶음밥 같은거 먹고있는데 역시 그냥 조급해하지말고 평소대로 먹어야할까요?
784 2016-06-27 15:07:16 2
[새창]
당당하고 마음에든다고 떳떳한 남자요
783 2016-06-27 14:56:11 0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3 19:57:03
아 그리고 무너지는게 꽤 예쁘게 무너져요
782 2016-06-27 14:55:23 0
[왕중왕] 4. 쿠션 [새창]
2016/06/23 19:57:03
저는 좋았어요
지성이고 피부는 원래 22호 쯤 되는데 20호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커버력 없다고들 하시는데 생각보다 커버가 되었고 잘 안되는 부분은 컨실러로 해결하니 좋았어요
장점은 정말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보정된다는것이고
단점은 기름이 잘 올라와서 코에 유전 폭팔해요
한겨울에 써도 좋을것 같고, 여름에 가볍게 쓰기에도 좋네요
781 2016-06-27 14:27:46 1
[익명]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새창]
2016/06/27 03:13:10
뭐야 이게
준비 안됐으면 지우세요
하지만 당신은 살인자
라니 무슨...

계획 없이 아이가 생겼는데 그 아이를 능력에 상관없이 책임지겠다고 여자친구한테 말한 작성자한테
준비없이 애낳자고는 왜하시나요 그렇게 말해야 남자답고 책임감 있어보이나봐요 뭐 이런말을 해요
추천이 15개나 있는게 더 소름이네 진짜
780 2016-06-27 14:24:54 0
[익명]다들 연봉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새창]
2016/06/27 10:01:53
저는 2000 으로 시작해서 3년 다닌뒤 2300 이었고
이직후 3200 받고있어요
779 2016-06-27 14:19:45 5
[새창]
오 정말 흥미로웠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특히 업무 시간에 몰래 보는 재미가 아주 ㅎㅎ
778 2016-06-27 12:24:43 0
풀옵션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6/06/27 12:09:44
그럼 그래픽카드를 뭘로 해야 풀옵이 될까요?
777 2016-06-27 12:22:38 0
풀옵션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6/06/27 12:09:44
감사합니다~ 혹시 지우지말아주실수 있나요? 집에가서 설정하게요 ㅎㅎ
776 2016-06-27 12:21:53 0
풀옵션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6/06/27 12:09:44
흠 그렇군요
775 2016-06-24 13:43:07 0
리눅스 월간 세미나 계획 짜봤는데 봐주세요 ㅇ.ㅇ [새창]
2016/06/24 12:09:42
사실 리눅스의 많은 옵션들을 다 다뤄야하나도 많은 고민중에 하나인데요
말씀하신것처럼 파일의 활용 등을 설명하고 난뒤 부록처럼 덫붙여서 옵션을 다뤄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사실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cron 이랑 rsync 를 댓글을 통해 처음 보게되었는데
이 부분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774 2016-06-24 13:39:48 0
리눅스 월간 세미나 계획 짜봤는데 봐주세요 ㅇ.ㅇ [새창]
2016/06/24 12:09:42
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왜 리눅스를 쓰는가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냥 회사에서 서버용으로 리눅스 써야된다고 하니까
에잇 리눅스 공부를 해야겠네 라고 했을 뿐이지 진짜 정작 왜 리눅스를 쓰는지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773 2016-06-24 12:10:35 0
리눅스 월간 세미나 계획 짜봤는데 봐주세요 ㅇ.ㅇ [새창]
2016/06/24 12:09:42
세미나 시간을 빼먹었는데 매주 금요일 1시간씩 이예요 (시무룩)
772 2016-06-24 09:55:24 0
[익명]19) 성ㄱ가 길고 얇아요 ..ㅠ [새창]
2016/06/24 00:28:54
굵기가 굵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닙니다 ㅇ.ㅇ
771 2016-06-23 18:12:14 0
[새창]
요즘 많이 힘들었나봐요.
조금 여유롭게 생각해봐요
하늘 한번 더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한번 더 보고
산책하는 동네 개도 보고, 비오는 낮에 건물안에서 창 밖도 쳐다보면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이렇게 못견디고 힘든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정말 그땐 힘들었던 일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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