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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손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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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2016-07-08 18:11:14 0
[새창]
익명으로 썼어야했는데 개손해..
흠 그러니까 제가 느끼기로는 자세의 차이가 없었ㅈㅣ만
얼마나 많이 뺐다가 넣었느냐가 질방구 뽕뽕의 차이를 만들어낸것이로군요
799 2016-07-08 15:25:25 0
[새창]
전 남자친구랑 하고싶은 것들 다 얘기해요 ㅇ.ㅇ
그리고 하나씩 실행을..
798 2016-07-05 11:37:37 12
[단편] 쌍둥이 지문 [새창]
2016/07/05 11:05:45
속이 시원해지는 공포글이당
와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
797 2016-07-05 11:12:11 5
[새창]
헐...
비도 오고 이미 해 떨어진 밤인데 친구가 차 태워주기로 했으니 난 간다 넌 알아서 잘가라 라니....
여자친구가 너무 불쌍하다....
796 2016-07-04 16:12:41 0
[새창]
동엽아저씨꺼랑 플레이보이? 랑 동그란 마카롱모양 에 들어있는것도 써봤지만
다 별루에여 (시무룩)
795 2016-07-04 16:12:12 0
[새창]
듀렉스가 제일 조았는뎅.. (시무룩)
794 2016-07-04 15:50:20 5
[단편] 자판기 [새창]
2016/07/04 15:12:44
글은 현실적으로 공포인데 맞춤법이 종종 신경쓰이네요
요새 옛날 안 맞다 등...
793 2016-07-04 15:45:12 0
[새창]
바디피트여
좋은느낌이랑 화이트 같은 제품 써봤는데
좀만 걸어다녀도 거기가 쓸려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바디피트는 안아파여 ㅇ.ㅇ 헤헤
792 2016-07-04 15:40:39 0
[새창]
168에 62인데 만약 여기서 12키로를 뺀다면... 음... 별루일듯
54~55 정도가 되고싶네요 ㅎㅎ
791 2016-06-30 16:14:34 1
맞춤법 질문이요~드러내다/들어내다 [새창]
2016/06/30 15:42:47
들어내는이 맞아요
드러내는은 형태가 나타난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세욤
들어내는은 형태를 꺼낸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시구욤

정체가 드러나다
재능이 드러나다

죽은 식물을 화분에서 들어냈다
괴사 조직을 몸에서 들어냈다
790 2016-06-30 12:02:41 0
[단편] 환골탈태 [새창]
2016/06/28 08:38:09
와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어요
789 2016-06-29 12:22:27 0
루시우 고수가 되어보자(초보부터 고수까지 A to Z) [새창]
2016/06/26 13:29:59
.
788 2016-06-29 11:57:43 0
풀옵션이 가능할까요? [새창]
2016/06/27 12:09:44
의외로 매우 높음도 잘 돌아가네요 허허
내일은 풀옵 돌려봐야겠음요
787 2016-06-28 12:29:57 0
개발자 마인드... [새창]
2016/06/28 11:13:16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딱히 거슬리지 않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결국 그사람들한테 넌 왜 이렇게 하지 않니? 라고 하는것보다는 그냥 제가 감수하고
내가 이러이러한 소스를 만들었는데 너가 가져다가 사용하면 편하지 않을까? 라며 유도해가는게 더 낫더라구요
786 2016-06-28 12:28:47 0
개발자 마인드... [새창]
2016/06/28 11:13:16
저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3년 그리고 백엔드 개발자로 1년간 일을 했던 지금은 서버관리쪽을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같이 배우고, 같이 시작한 사이에서도 코딩방법이 너무나도 다르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도 소스코드는 최대한 짧게, 그리고 주석은 상세히 다는것을 좋아하는데
같이 입사해서 퇴사까지 함께한 친구는 3년이 넘도록 주석을 한줄 달지를 않고
같은 기능일지언정 한번더 정의를 해서 사용하는 등...
아니 아예 함수로 만들지를 않고 그냥 줄줄이 풀어서 사용을 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하냐 물어보니 자기는 함수를 만들어서 그런걸 호출하는 개념자체를 ㅇ해를 못하겠다고 하고..
주석은 왜 다는지 모르겠다 기능만 되면 되지않냐 라고 하고요...
저는 버전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후에 당연히 수정되거나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는 무조건 내가 고치거나 내가 수정하게된다 라는 확신이 없으니
최대한 꼼꼼하게 정의를 해두는걸 좋아하는데
이 친구와 함께 일하면서 이친구의 소스를 받아 고칠때가 제일 고역이더라고요.

나중에 후배들도 들어왔을때는 결국 제가 소스표준을 만들어서 배포하고
그 기준대로만 코딩하게끔 해버렸어요
기능같은것도 어지간해서는 다 만들어서 배포한다음
어떻게 호출해라 다 정의하고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호구짓을 한것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프로젝트 후의 소스들이 그나마 성에 차서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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