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0 2018-02-14 16:53:30 0

2018/02/03 20:02:09

빌어먹을 세상따위요!!

259 2018-02-14 16:39:51 2

2018/02/14 03:31:30

글에서 고충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 맘때엔 육아휴직을 받아서 집에서 아기를 거의 늘 몸에 붙이고 지냈던 것 같아요. 아기가 10개월 되었을때쯤해서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내서 이제 곧 4월이면 두 돌입니다. 아기가 기질자체가 좀 예민한 편이라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손도 여즉 빨고 낯가림도 심한데 가끔은 일찍 얼집에 보낸 탓만 같아 죄책감이 들때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 말씀 들어보면 더 어린 나이에 와서도 잘 적응하고 있는 아가들도 많다고 하네요. 글쓴님 상황만 보면 정말 어린이집에라도 보내서 조금의 여유를 찾아야지 않나 싶습니다. 어린이집이라고 매일보내야할 필요도 없구요. 아빠,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저도 하원시킨후에는 아가랑 스킨쉽도 많이 하고 애정표현도 더 많이 하며 달래주고 있답니다. 가족 모두에게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258 2018-02-14 16:31:39 0

아기는 이렇게 웃죠 [새창]

2018/02/14 10:06:33

네! 행복이 팡팡 터지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257 2018-02-01 09:51:28 0

아들이 점점 뭔갈 해먹네요.. [새창]

2018/01/31 13:13:47

몇개월이신거죠. 저희 22개월 아가, 티비 해먹을까봐 겁나서 아예 빔프로젝터로 바꿔버렸습니다만....빤스런에서 두려움에 몸을 떨었습니다.
아직까진 다 정리하고는 다시 입는걸 싫어해서 깨끗한 알궁둥이로 내달리는 정도인데....응가궁둥이라니...전 못견딜것 같아요.

256 2018-01-19 09:13:56 0

배변훈련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1/18 20:25:25

저도 배변훈련 고민이 많았어요. 저희애긴 이제 22개월인데 하도 주변 어른께서 예전엔 아기들이 돌전에 기저귀뗐다고 ㅜㅜ 하셔서들...
어린이집에서 구박받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도 되고...그런데 여기 댓글들보니 조금더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겠네요.

255 2017-12-21 15:42:31 8

시게보면서 솔직히 젤 불편한거..... [새창]

2017/12/21 13:25:27

너무하네요.... 시게인이라 하긴 뭐하지만 시게때문에 오유에 왔고 육아, 뷰게, 베오베 드나들면서 재밌고 유익한 것들 많이 얻어가는 사람입니다.
왜 시게 몇몇 극렬유저들의 행태가 비난받고 있는지 알고 동감하지만 이런글까지 써가며 조롱할 필요 있나요.
제가 직접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저 문통님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에 해당 사진들 같은거 올라오면 늘 흐믓한 마음으로 봐왔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늘 베오베에서 이글을 보자니 순간 제 모습이 그렇게 우스꽝스러운 일이었나 싶어 화끈거리고 수치스럽네요.

254 2017-12-21 14:23:03 0

하루 중 제일 좋은 시간, 육아퇴근!! [새창]

2017/12/20 23:37:54

부럽네요. 마음으로는 저도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보내고 싶은데 ㅜㅜ 직장맘이라 아가 잠들면 저도 지쳐 자버리고만 싶어요. 워낙 늦게 잠들기도 하는데다 내일 출근해야된다는 생각에 ㅠㅠ

253 2017-11-06 10:05:17 0

에버랜드 카드할인, 본인확인 하나요? [새창]

2017/11/02 15:44:15

감사합니당!

252 2017-11-06 10:04:59 0

에버랜드 카드할인, 본인확인 하나요? [새창]

2017/11/02 15:44:1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