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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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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소위 '물신화'의 폐해라는 거겠죠. 그저 자기 계좌에 입금되는 액수와 그 금액을 이체해준 회사의 명의만 인식할 뿐, 어떻게 그 돈이 흐르는지에 대해서는 1도 상상하지 않는 거예요.
한편으로 이 트윗, 얼마나 처량한가요. 돈 주는 회사는 또 무서운 줄 아네요... 100원, 200원 결제하는 잔챙이들은 개무시하고 비꼬고, 자기 밥줄 쥐고 있는 회사는 무서워서 벌벌 떨고... 이러면서 그렇게 방구석에서 트윗으로 떠들어댄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