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단가는 사용처별 균등성으로.. [새창]

최초 배선을 깔때는
사후 유지보수 다 고려하는 거 아닙니까?
유지보수를
전부 비용으로 처리합니까? 설마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도대체 영업수익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산업용전기도 적자라고하고 ;;;
이정도면 누진제 국정조사 들어가야하는 거 아닙니까?

2714 2016-08-11 12:23:34 8

김종인, 마지막 의총 "집권하려면 이런 식으로 갈 수밖에" [새창]

7개월동안
당지지율 떨어뜨린 사람이 본인입니다.
본인이 의도한 일들은 하나도 성사된 게 없습니다.
그냥 당신은 능력이 없습니다.

2713 2016-08-11 11:54:29 15

더민주 "위안부합의 셀프칭찬 정부여당, 다른 행성에서 왔나" [새창]

간첩만들 때도 저렇게 합니다.
상대방 말은 안듣고
자신들이 전체 스토리를 만들어서 마치 자기들이 정의인 양...
과거 공작 정치하던 사람들이
지금 공작 국정을 운영하는 중....

2712 2016-08-11 10:48:53 2

유시민X김어준 콤비 문재인에 대하여. [새창]

나중에 정권바뀌면
꼭 언론사차려서
두분이서 24시간 톡크쇼하시길...
그러면 국민들 정치적 감각이 일취월장할 겁니다.

2711 2016-08-11 10:27:08 0

전대 편향에 대한 발언은 여기저기에서 나옵니다. [새창]

저 언플이
전대 결과 이후...
문대표나 당에 더 도움되는 언플 같기에
전 저런 언플 지지합니다.
전대 과정을 위한 비문지지 인터뷰라기보다
전대결과 이후를 위한 당내분을 방지하는 포석같아서 현명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2710 2016-08-11 10:18:18 0

이따위 기사내는 이유가 뭡니까?이시장님. [새창]

공감합니다.

2709 2016-08-11 10:11:21 0

[새창]

김상곤위원장님;;오타입니다.

2708 2016-08-11 10:10:27 2

전대 편향에 대한 발언은 여기저기에서 나옵니다. [새창]

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이재명시장님을 문재인대표와 과하게 갈라치기 하는 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모두 비슷한 뜻을 가지지만 한가지로만 뭉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더 그럴테고요.
전 미리 지지자들도 마음의 준비도하고 연습해야한다고 봅니다.
대선 후보들은
문재인대표의 지지자가 아닌 경쟁자로서
서로 조언하는 것으로
지지자와는 다르게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이 가능할 겁니다.
다행히도 저분들 모두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이 가능하다는 것에
더욱 희망적이라고 봅니다...
지지자들이 서로 비방만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지지자들이 저분들의 더 멋진 경쟁을 위해서
더 멋진 지지자가 되도록 노력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707 2016-08-11 09:58:48 4

[새창]

장점을 적은 내용이
제목 때문에 거부감 느껴진다는데...
그건 김상곤후보에게 별로 좋은게 아닙니다.
제목이 뭐 어때서?라면....
뭐..어쩌겠습니까만은...
김성곤위원장님 존경하는 입장에서 한마디 보태봤습니다.

2706 2016-08-11 09:53:46 3

[새창]

진정하세요.
전대에 너무 극을 달리시는 것도 서로 좋지 않습니다.
제목만 수정하셔도 좋은 글일텐데
이렇게 날카로우니
서로서로 감정만 상한다는 겁니다.
이런 비교 참....싫지만
굳이 성추행에 비교하신다면....지금은 쌍방 성추행 중이라고 해두죠.

2705 2016-08-11 09:46:20 3/5

[새창]

내용은 좋은데요
제목 참.......
그렇습니다......
이러니 공격당하죠.

2704 2016-08-10 15:09:39 4/18

[새창]

진보에 대한 고민보다
이런 글을 보고난 후
내 행동의 정당성을 찾으려고하는 분들이
더 많은 상황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을지?

2703 2016-08-10 15:05:57 4/15

[새창]

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건
본인의 선택인데
그걸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닐진데...
자신의 선택이 자꾸 남탓이라고 하니..;;
진보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여러 담론을 논의하는 것이지
나의 욕망을 위해서
쓰여지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맘에 안들어도
여러명이 지키고자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니 요즘 젊은 세대에게
진보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길 바란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자꾸 남탓하며 본질을 흐리시지 말길....제발...

2702 2016-08-10 14:54:10 7/27

[새창]

본문도 그렇고
전 진보에 대한 고민이지
정당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당이 지지자를 버리는 게 아니라
지지자가 정당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닐지....?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그럼 그 당을 떠나셔야죠.
하지만
왜 정당이 나를 버렸다고 욕 하시면서
떠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지지하는 정당을 찾아갔는데
왜 정당이 나를 버렸다고
탈당에 대해 정당 니탓이라고 욕하는지....?
입당도 탈당도 본인이 선택한 것을....
아직은 의문이 많습니다.
.
진보에 대한 고민.....
전 진보의 가치가
이렇게 쉽게 버려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2701 2016-08-10 13:23:55 1

[새창]

리쌍은 당시 법 안에서
법을 최대한 악용한 사례고요.
그러다보니 법으로 충돌했는데....
이제는
건물주에게 유리한 법체계의 개정 문제로 발전해야지
리쌍문제로만 머무르면
안될 듯...
보다 발전된 지향점으로 한단계 뛰어넘을 때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