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한국이나 도찐개찐이지만 일본은 최소한 자신들을 침략한 침략국을 빨아주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이 정신승리라고 해도 자신들을 위협한 나라를 숭배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한국이라는 미칀 나라의 쓰레기같은 , 적지않은 수의 국민이라는 것들은 자신들의 선대들을 강간, 살해, 핍박, 착취 하고도 그 사실을 부정한 침략국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이런 나라가 없어요 최소한 저는 못봤습니다
누군가들은 그깟 손모양이 뭐라고 라고 말을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저는 일베와 메갈은 똑같다고 봅니다 일베인증 손모양, 일베용어 등등은 우리를 정말 짜증나게 만들고 혐오감이 생겨나게 하듯 메갈의 용어 메갈 사이트의 대표적인 손모양이 버젓이 있는데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자 취급하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이 그림들을 보니까 1초 정도 손모양 운운할 일이 아닌게 확실해졌습니다 누가 넘어질때 손가락을 저렇게 하고 눈 비빌때 손가락을 벌려서 비비나요 누가 저렇게 부자연스러운 손가락 동작을 하느냔 말입니다. 저들이 일베와 뭐가 다릅니까 뭐 성별갈등조장이라는데 성별에 상관없이 그냥 인간 쓰레기들인겁니다 그리고 혐오받을 짓을 하면 혐오를 해주고 부끄럽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신경끄자하면 바퀴벌레가 개체수를 확확 늘리듯 확확 늘어날거라고요 그게 우리 자식들 조카들에게 퍼질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겨우 최근에 있었던 유아차 유모차 논란에서 조차 자신들의 뜻은 유아차이니 유아차라고 발음하도록 해라....라고 한게 페미입니다 출산율 출생율에서 출산율은 여자를 애낳는 기계따위로 표현하는 뉘앙스가 있다(?) 라는 황당한 이유로 출생율이라는 단어를 쓰라는 이 나라의 페미 현실입니다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 전력을 다해서 교묘하게 자신들을 내비치는건 일베와 페미의 공통점입니다 "1초도 안되는 시간 " 따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말투에서도 "~노" 라는 단어를 일부러라도 피하는것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지금까지 페미들인 저지른 만행이 쌓이고 쌓여온 결과라는겁니다
솔직하게 지금까지 살면서 경찰에 대한 성토를 많이 했다 항상 귀찮아 하고 항상 어떤 조치를 해달라 해도 못한다고 했었고 피해자를 가해자처럼 대하지를 않나 오죽하면 경찰서 갈 일 생겼을때 변호사 대동하고 가는게 최고라는 말도 많고... 믿음이 하나도 가지 않았다 경찰들도 자신의 동료라며 언젠가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을때를 대비해 큰 처벌없이 넘어가고 있었고 이게 경찰인지 깡패인지 구분이 안될 수준으로 "니들이 지금 누구를 처벌한다고 서릿발같은 모습을 하냐" 라고 내심 비웃었다 같잖았다. 옛날 장제원의 정권지키려는 개 어쩌고에는 "우리는 개가 아니다" 라며 단체 푯말 릴레이 할 때에는 더더욱 같잖았다 국민들이 피해입는 일에는 전부 조용하더니....이 뻔뻔한 색히들... 국민들에게 함부로 대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편들어 달란다.... 웃자고 하는 농담인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경찰 공무를 수행한답시고 다니는 견찰들은 꼴보기 싫고 속으로는 욕하고 비웃어도 경찰이라는 그 공직 자체를 우리가 저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는 일이다
사실 저런 자들이 전두환보다 더 악마들입니다 저런 자들이 있었으니까 많았으니까 지금도 있으니까 이 나라가 수 많은 인재에도 불구하고 망한거죠 저들이 매국노를 지지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늙은것들은 옛날이 그리운겁니다 강간을 해도 살인을 해도 빨갱이를 모욕한거고 죽인거다라고 보고하면 용서받거나 오히려 표창을 받구요 젊은 것들은 어차피 이 나라에서 자신의 인생과 인성을 개판 쳤으니 모두가 개판되어야 모두가 망해야 자신이 노력하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덮을 수 있거든요